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Pan's Labyrinth, El Laberinto Del Fauno, 2006)
다른 제목 : 목신의 미궁
감독 : 길예르모 델 토로
출연 : 이바나 바쿠에로(오필리아), 더그 존스(판)

'헬보이'와 '블레이드2'의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 작품.
기괴한 판타지의 거장..까지는 아니더라도 확실한 색깔을 가지고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내는 감독..이라고들 한다. 뭐 그다지 그런 평에 딴지를 걸고 싶은 생각은 없다.
사실 이 영화는 내가 본 영화중에 가장 장기간에 걸쳐 봤던 영화가 되었다. 대략 10개월동안 끊어서 본 영화이기에;;;; 딱히 그 기괴함이 경이롭지도 않았고 나에겐 그리 인상적이지도 않았다. 다만 상상 그 이상의 상상을 품은 동화같은 느낌이랄까.....
상은 참 많이 받은 작품이지만 나의 취향은 이런 것 보다는 지극히 대중적인 해리포터 시리즈에 훨씬 가까운 듯...

Posted by Jo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