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니스컹크(StonySkunk)
3집 - Skunk Riddim
Release Date: 2006/8/4
Record Label: ㈜YG 엔터테인먼트
Genre: 힙합(국내)
Distribution : (주)예당엔터테인먼트
01 ) Skunk riddim
02 ) Rasta for I
03 ) 그 때처럼
04 ) Ole (alwayz)
05 ) No woman no cry
06 ) 메리와 나(Mary wanna)
07 ) 흔적
08 ) Buffalo 2006
09 ) 소경된 인도자
10 ) 오늘은 크게 울자
11 ) KUSHeng Peng
12 ) 내면의 전쟁
13 ) Jah make us
14 ) Angel dust
15 ) No more trouble
16 ) 눈물 추억.. 난 늘 기억해

꽤나 들을 만한 노래가 많은 앨범이다.
이 앨범이 이들의 전작들보다 대중적인 색깔을 가지게 되었지만 이 앨범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멜로디와 구성을 가지고 있는 노래다. (내 기준에서는...훗~!)
몇몇 노래들은 그다지 듣기 좋은 가사를 담고 있진 않지만 말하고 싶어하는 것들을 거침없이
뱉어대는 힙합이라는 마크를 달고 있으니 어딘가에 붙어있을 듯한 'ADVISORY' 딱지를
굳이 찾지 말고... 그냥 넘어가도록 하자.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peace~! -_-v ㅋㅋㅋㅋㅋ
Posted by Joe.C
TAG Hip-Hop

Maximilian Hecker
Infinite Love Songs
Release Date: 2001/5
Record Label: Kitty-Yo
Genre: Indie-Rock
Distribution : (주)알레스뮤직
수입음반

01 ) Polyester
02 ) Sunburnt Days
03 ) Green Night
04 ) The Days Are Long and Filled With Pain
05 ) White
06 ) Cold Wind Blowing
07 ) Over
08 ) Flower Four
09 ) Like Them
10 ) Infinite Love Song
11 ) Let Me Out
12 ) Today

.............또 시작이다.....

Lyrics:
The days are long and filled with pain
We'll throw our lives away again
I've never seen in my whole life
My worst friend's sugar baby wife

Now my life is gone
Won't you try to hold me tight
'Cause you'll be me and I'll be out
What will I find inside my head?
The sun is gone
But there's still light down inside my mind
There's still a lot for us to see in this life

Today you slipped into my head
I'm waiting for you inside my bed
There ain't no sense in feeling low
I need more when you ever have to go

Some migt say that I walked through that door
All my dreams are made of stupid whores
Some might say that I fell from the sky
But I have got a pillow in my eye



독일 출신의 싱어 송라이터. 라디오헤드의 감수성과 스웨이드의 유미주의를 결합한 사운드. 얇은 은사처럼 여리고 섬세한 그의 노래들은 당신의 동조를 얻고자 끝없이 독백하고 있다. 아니, 동조까지는 바라지 않는 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울하고, 우울하고, 우울하기 때문에..

태어나고 자라고 가족 이외의 누군가를 좋아하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어느 새 이런 사실을 깨닫는다. 사랑이라는 녀석은 부드러운 설렘이나 가슴 벅찬 행복감보다 고통과 외로움을 더 많이, 오래 안겨준다는 걸. 사랑의 환희는 아주 잠깐 찬란한 빛을 뿌리고는 사라져 이전보다도 더 깊은 어두움을 남긴다. 가슴 한 군데에 구멍이 뚫린 것 같은 기분, 이전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허전함이 그 누군가를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어느새 생겨나는 것이다. 균형 잡히고 완전해 보였던 자신은 언제 그랬냐는 듯 무너지고 평화로웠던 일상은 불안과 탄식으로 얼룩진다. 삶을 풍요롭게 하던 유머 감각과 통찰력은 어디론가 달아나 버리고 그 자리에는 좌절감과 절망이 자리한다. 다른 어떤 무엇으로 대신할 수 없을 만큼 그것은 심장 한 가운데 단단히 뿌리를 박고 우리를 좀먹어 들어간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그저, 시간이 지나길 기다려야 한다. 그 사이 만나게 될 다른 무엇들로 '공허'가 차지했던 존재감의 아이러니가 소외되고, 차차 뿌리가 흔들려 이전에 우릴 떠났던 유머 감각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그 자리를 다시 찾아올 때까지...
호리호리한 실루엣에 조각한 듯 선이 뚜렷한 얼굴, 아직은 이십대 초반의 나이인 맥시밀리언 헤커 역시 사랑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이 세계의 많은 바보들 중 하나다. 그는 이렇게 추락한다. 'There is no ending to this life that I've to live with endless sighs. Oh, can't you see I'm falling now?(이 삶에 끝은 없어, 끝없는 탄식으로 살아가야 할 나의 삶. 오, 지금 내가 추락하고 있는 게 보이지 않아?-‘I Am Falling Now’ 중에서)'
그는 이렇게 감내하고 있다. 'So leave me crying. And leave me singing. About the never-ending days. So leave me homeless. And leave me naked. I'll stand the never-ending days without you.(나를 울도록 내버려둬. 나를 노래하도록 내버려둬. 끝없는 나날들에 대해. 나를 집 없는 채 내버려둬. 나를 헐벗은 채 내버려둬. 나는 당신 없는 끝없는 나날들을 견뎌낼 거야. - ‘Never-ending Days’ 중에서)'
그는 이렇게 죽어간다. 'Although I'm swinging My life is over. It is over.(나는 흔들리고 있지만 내 삶은 끝났어. 끝나버렸어.-‘Rose’ 중에서)'
2001년 발매된 맥시밀리언 헤커의 정규 데뷔 앨범 타이틀은 'Infinite Love Songs'다. 이 타이틀은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가 만들어내는 노래들을 하나로 모을 가장 정확한 카테고리다. 트렌드에 그다지 연연해 하지 않는 독자적 음악성, 연주와 작사 작곡은 물론 엔지니어링과 프로듀싱 같은 기술적인 부분까지 직접 총괄하려는 완벽주의자적 면모는 그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였지만, 무엇보다도 그에게 있어 가장 큰 재산은 그 서정시와도 같은 부드럽고 예민한 감수성일 것이다. '90년대 브릿 팝의 장점만을 살린 그의 표현양식은 은은한 파급력으로 지지자들을 모았고 2003년 발매한 [Rose]로 이제 그는 탄탄한 팬 베이스를 구축했다. 만약 지금 당신이 우울하고, 우울하고, 우울할 따름이라면 헤커의 읊조림으로 부디 위로받기 바란다. 그가 어떻게 괴로워하고 어떻게 울고 있으며 어떻게 참고 어떻게 죽어가고 있는지 들어보라. 사랑이란 결국 모두에게 이런 것을 얼마간의 안도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안도감이라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가 하는 것도.

oimusic 2003년 11월 장은비

Posted by Joe.C
TAG Pop-Rock

Maroon 5
It Won't Be Soon Before Long
Release Date: 2007/5/22
Record Label: A&M
Genre: Modern-Rock
Distribution : (주)유니버셜뮤직
01 ) If I Never See Your Face Again
02 ) Makes Me Wonder
03 ) Little Of Your Time
04 ) Wake Up Call
05 ) Won't Go Home Without You
06 ) Nothing Lasts Forever
07 ) Can't Stop
08 ) Goodnight Goodnight
09 ) Not Falling Apart
10 ) Kiwi
11 ) Better That We Break
12 ) Back At Your Door
13 ) Infatuation (Bonus Track)

아직도 이 그룹의 Live 앨범을 듣고 있는 나에게는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였다.
'Maroon5 2집 발표'
솔직히 말하면 이 소식을 좀 늦게 들었다. ^^; 국내 발매가 22일이였으니 뭐 그리 늦게 들은건 아니지만
이젠 내가 접하는 지극히 제한된 매체들에서는 이런 종류의 소식을 얘기해주지 않으니...
어쩔 수 없는 현실을 한 번 살짝 원망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뭐니뭐니해도 살짝 불안한건 역시 Sophomore Jinx!!
하지만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바로 Chart 정상을 차지했다.
이 글을 쓰면서 확인해보니 Rihanna에게 1위를 넘겨줬다.;;;
어쨌든!!! 이들은 또 다시 그들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멋진 음악을 뿌리고 있는데....
그런데... 두둥~! 사실.......가장 중요한 것...
들을만 하긴 하지만 나에게 그 이전만큼의 만족을 주지 못한다는 것...-_-;
앨범 전체를 아직 제대로 들어보지 못해서 섣부른 판단일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그런데..솔직히 정말..... 첫 번째 앨범이 너무 좋았던거야..흑...

아까운 용량 써가며 이 곡을 올리는건... 예의라고 해두도록 하자..
이 앨범도 제대로 듣다보면 좋아질 수도 있잖아.. 후훗~!
Posted by Joe.C

Humming Urban Stereo(허밍 어반 스테레오)
Monochrome [E.P]
Release Date: 2006/10/30
Record Label: Pastel Music
Genre: Elecrtronica / Techno
Distribution : 씨제이뮤직(주)
E.P

01 ) Insomnia
02 ) 님
03 ) 지랄
04 ) Sera Un Zorro (그녀는 여우가 될 거야)
05 ) Date
06 ) Say It's So
07 ) 에로 여배우

비밀 폴더...
이젠 기억해내기조차 힘든 각종 암호들 속에 숨겨진 추억들...
애써 기억해내어 그것들을 다 풀어놓았다.
기억해내지 못했으면 지워버리려고 했는데.......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2006년 미니 앨범
미발표곡 '님', '지랄'
그리고 이지린과 허밍걸의 공동 작업물인 'insomnia'를 수록한 sweety bossa nova pop!
humming urban stereo 미니앨범 [monochrome]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monochrome]은 지금까지의 미발표 트랙과 기존의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정규 앨범과 확연히 다른 색깔을 가진 곡들을 엮어서 묶은 총 7곡을 담은 미니앨범이다.
2006년 3월, 2집 앨범 [Purple Drop]을 발표하고 약 7개월이 지나 많은 활동을 지나 1, 2집을 정리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앨범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이미지가 라운지 혹은 시부야 케이 등의 팝의 중간, 한국 가요와는 다른 지점에서 모호한 포지셔닝을 하고 있었다면, 이번 앨범은 기존의 가요 팬들 및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팬들 모두가 좋아할 만한 장점을 많이 가진 앨범이라 하겠다. 앨범의 제목 역시 그런 의미에서 지어진 'monochrome'이 되었다.
특히, 이지린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타이틀 곡 '님'을 직접 불렀다는 것만으로도 화제거리가 되고 있다. 메인 보컬인 '시나에(송지영)'와 나란히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는 점이 더욱 그러하다. 그 밖의 곡들은 일본 유학중인 '허밍걸'이 총 세 곡에, 파스텔뮤직의 신예 '루싸이트 토끼'의 보컬 '조예진'이 한 곡에 참여했다.

* 앨범 발매와 동시에, 10월 28일 '싸이월드'와 함께 하는 [허밍 어반 스테레오] 단독 파티가 삼성동 클럽 뷔셀에서 열린다. 이지린의 또 다른 프로젝트 '인스턴트 로맨틱 플로어' 및 촉망받는 신인 '더 멜로디', 이지형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낼 예정.
Posted by Joe.C

Humming Urban Stereo(허밍 어반 스테레오)
3집 - Baby Love
Release Date: 2007/2/8
Record Label: Pastel Music
Genre: 팝(국내)
Distribution : 씨제이뮤직(주)
01 ) Dark Circle
02 ) Rainbow
03 ) Mambo Mood (feat. Dahlia)
04 ) Triangular (feat. shi-uhn)
05 ) Space loves disco (feat. Simone of D'SOUND)
06 ) 간이역 (narration. 최강희)
07 ) Siempre, Sera un zorro
08 ) Baby Love
09 ) Insomnia
10 ) Ozon
11 ) 지랄
12 ) Waltz sofa #3
13 ) Erotic Actress (album version)
14 ) Hawaiian Couple - YMCK Mix
15 ) Mambo Mood - Bunny's kid scat ver.

아직 급하지 않아서 그래...
니가 아직 어린줄 아는거지...
그러다 평생 혼자 살게 될거야...
혼자 너무 잘 놀아서 문제야...

풋~!

음악계의 트랜드세터,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3번째 정규앨범 [baby love]

러블리한 사운드들이 스위티하게 결합된 baby love!
세계적인 애시드 재즈 밴드 ‘디사운드’의 보컬 ‘시모네’
일본 시부야케이의 요정 ‘dahlia'의 피처링 참여.
강짱 최강희의 나레이션 버전이 수록된 미니멀한 사운드 마켓.


앨범의 전 과정에 참여해, 음악과 가사, 아트웍, 스타일이 하나가 되도록 스스로 프로듀싱해 온 2007년의 결과물을 가지고 그가 돌아왔다.

본 앨범 baby love는 EP앨범 ‘monochrome'과 연장선에 있는 동시에 스위티하고 러블리한 이미지가 공존하는 앨범이다.
해외 뮤지션들과의 작업 또한 눈에 뛴다.
그밖에 허밍어반스테레오의 원년 멤버들도 함께하고 있다.
타이틀곡 'baby love'는 현재 일본 유학중인 허밍걸과 이지린의 듀엣곡이다.
시원한 드럼 소리로 시작하는 이 곡은 이지린의 스위티한 목소리와 허밍걸만이 소화할수 있는 특유의 보이스로 듣는 순간 리너스를 녹아들게 만들 만한 곡이다.
여러 뮤지션들과의 협력 작업이 두드러지며 안정적인 멜로디로 완성된 3집 ‘baby love'.

더욱 왕성한 활동으로 많은 팬들을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는 그의 행보에 우리 모두 기대에 찬 마음으로 주목 해 보도록 하자.
(출처 : OI-Music Albim Info)

Lyrics :
사랑한다고 내게 말을해요
이뻐해 주겠다고 약속해요
날떠나지 않겠다고 맹세해요
그렇게 그랬던 네가

사랑했었다고 말을해요
다른 여자 생겼다고 핑계되요
널 떠나야겠다고 울먹여요
그래서 그래서 널 보내

왜 너는 날 떠나서
그렇게 즐거워 보여
날 위해 토한 거짓들 모두 다 가져가

왜 너는 날 보낸 뒤
그렇게 잘 사는거야
난 정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영원할거라고 속삭여요
내겐 너 뿐이라고 확인해요
나와 결혼할거라고 다짐해요
그렇게 그랬던 네가

과분했었다고 핑계되요
다 믿었었냐고 지랄해요
모든게 끝이라고 소리쳐요
그래서 그래서 널 보내

왜 너는 날 힘들게
만들고 활기차 보여
날 위해 주던 가식들 모두다 가져가

왜 너는 날 버린 뒤
그렇게 기운차 보여
난 정말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데

안녕 내사랑 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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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

Straylight Run
Straylight Run
Release Date: 2004/12/15
Record Label: Victory/Dream On
Genre: Indie-Rock
Distribution : 드림온레코드

1. The Perfect Ending
2. The Tension And The Terror
3. Existentialism On Prom Night
4. Another Word For Desperate
5. Mistake We Knew We Were Making
6. Dignity And Money
7. Your Name Here (Sunrise Highway)
8. Tool Sheds And Hot Tubs
9. It`s For The Best
10. Now It`s Done
11. Sympathy For The Martyr
12. Enhanced Part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멋진 앨범이다.
요즘은 출근할 때.. 그리고 퇴근할 때 엉덩이를 앞으로 쭉빼고 버스 의자 깊숙히 파묻혀
이 앨범을 듣는게 나의 하루 중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Taking Back Sunday 출신의 두 멤버 존 놀란과 숀 쿠퍼가 일궈낸 이모코어의 일대 혁신! Straylight Run의 데뷔앨범 [Straylight Run]


일단 스트레이라이트 런의 앨범을 들어보자. 첫 곡 'The Perpect Ending'가 시작되자마자 이것이 최근 이모코어 계에서 가장 잘 나간다는 명문 레이블 빅토리에서 발매한 음반이 맞는지 의심할만하다. 가장 적게 잡아 한 장 이상의 빅토리 레이블 발매 음반을 들어봤다면 스트레이라이트 런의 음악은 파격적으로 들린다. 뭔가 터질 듯 터질 듯 하면서도 끝내 조용히 끝나버리는, 그 차분한 시작이 놀랍다는 것 정도. 이모코어 팬들이 안심을 하려면 거의 5분에 가까운 첫 곡이 끝난 후 들리는 'The Tension And The Terror'에서 일듯하다. 스트레이라이트 런의 음악에서 핵심은 바로 첫 곡의 배치다. 전형적인 이모코어 밴드의 앨범이었다면, 'The Perfect Ending'를 절대로 톱 트랙에 올려놓지 않았을 것이다. 바로 이 파격적인 곡의 배열이 스트레이라이트 런의 음악적 핵심이다.

결론이 너무 빨랐을까? 이모코어의 역사를 따지고 들어가보니 80년대에 허스커 듀(Husker Du)와 푸가지(Fugazi)가 있더라, 이 오래된 밴드는 XXXX라는 후배 밴드를 낳고, 이들은 다시 OOOO와 모모모모라는 밴드로 분화되면서 현재까지 이어왔다 등등의 계보 훑기부터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맞다. 역사를 알아야 스트레이라이트 런의 음악에 대해서 이런저런 평가를 내릴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이모코어 팬이라고 해도 이모코어라는 장르의 일관적인 특성을 이야기하라면 딱히 설명할만한 내용이 없을 것이다. 이모코어 밴드들이 워낙 다양한 스타일이다 보니, 정의를 내리기가 참 힘들다. 사실 얼터너티브 록이 어떤 스타일이라고 단 몇 문장으로 정리할 수 없고, 헤비메틀이 어떤 스타일인지, 아니 기본으로 돌아가서 로큰롤이 어떤 스타일인지 정의 내린다는 건 어렵지만 어느 정도 공통된 합의점은 존재한다. 그러니 이모코어를 글자 그대로 Emotional Core라고 해볼까? 하드코어 펑크의 도발적이고 격렬한 사운드에서 정신을 가져오고 감성적인 형식을 섞은 펑크 정도? 흠,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것이 그나마 제일 적합한 정리일 수 있겠다. 지금 이모코어는 대단히 각광 받는 상황이 되었다. 최근 이모코어의 경향을 보여주는 밴드들, 이를테면 겟 업 키즈(Get Up Kids), 애니버서리(The Anniversary), 뉴 암스테르담(The New Amsterdam), 세이브즈 더 데이(Saves The Day) 같은 베이그런트(Vagrant) 레이블의 앨범이 국내에 라이선스로 공개되고, 최근 이모코어 계의 명문 레이블로 자리잡은 빅토리 레이블의 앨범이 국내에 수입되고, 세계적인 메이저 레이블 유니버설까지 너서 결국 자사의 산하 레이블을 통해 베이그런트 출신의 대시보드 컨페셔널(Dashboard Confessional)과 빅토리 출신의 서스데이(Thursday), 그리고 지미 잇 월드(Jimmy Eat World) 같은 밴드의 앨범을 발매하고 이것 역시 국내에 소개될 정도니 말이다. 게다가 이들은 R&B와 힙합에 점령당했던 빌보드 앨범/싱글 차트에서도 약진하며 꽤 높은 순위까지 진출하고 있는 상황이니 이제 이모코어는 변방의 음악은 확실히 아니다.

이모코어 밴드 스트레이라이트 런의 이야기를 하다 결국 최소한 역사 이야기로 빠져버린 셈이지만, 일단 이모코어가 거대한 흐름은 아니지만 중요한 흐름으로 자리잡은 것은 확인한 셈이다. 재미있는 것은 이모코어 밴드의 이름은 참 독특한 것들이 많다. 스트레이라이트 런도 그렇지 않은가. 하지만 특별한 것은 아니다. 윌리엄 깁슨(William Gibson)이 1995년에 발표한 사이버펑크 SF소설 'Neuromancer (Remembering Tomorrow)'에서가져왔을 뿐. 물론 이 애매모호한 이름에서 밴드의 음악 스타일을 따져볼 수도 있겠지만, 일단 스트레이라이트 런의 음악이 이모코어라는 것은확인한 바, 크게 괘념치 않아도 될 듯하다. 이들의 시작은 참 재미있다. 1999년에 처음 결성된 밴드이자 최근 '롤링스톤'을 통해서 가장 관심을 끄는 이모코어 밴드로 지목된 테이킹 백 선데이(Taking Back Sunday)의 주요 멤버 두 명이 빅토리 레이블을 통해 데뷔앨범 「Tell All Your Friends」(1992)를 발표한 후 탈퇴해서 결성한 밴드다. 조금만 더 머물러 있었으면, 이 두 멤버도 가장 주목 받는 밴드 멤버가 되었을 수도 있었는데, 그것이야 멤버들에게는 운명이고 보는 입장에서는 흥미를 주는 사항일 뿐이다. 두 핵심 멤버란 보컬의 존 놀란(John Nolan)과 베이시스트 숀 쿠퍼(Shaun Cooper)다. 두 사람은 테이킹 백 선데이를 떠나면서 이미 새로운 밴드를 구상했던 것 같다. 새로운 밴드의 데모테입 작업을 위해 친구 마크 오코넬(Mark O'Connell)을 드러머로 기용해 3인조의 포맷으로 레코딩을 했지만, 마크가 임시 멤버라는 것에 한계를 느껴 브레이킹 판게아(Breaking Pangaea) 출신의 드러머 윌 눈(Will Noon)을 가입시켰다. 하지만 키보드와 기타, 그리고 보컬까지 겸해야 했던 존은 동생 미셸(Michelle Nolan)을 기용하는 것으로 밴드를 마무리했다. 미셸은 이 밴드의 음악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셀프타이틀 데뷔앨범 「Straylight Run」(2004)에서 확실히 드러난다. 그 매력이 바로 첫 번째 곡 'The Perfect Ending'라는 것이다.


밴드의 형식을 다 갖춘 후 투어를 시작한 스트레이라이트 런은 드디어 2004년 초부터 이 앨범 레코딩을 시작하는데, 프로듀서는 마이클 번바움(Michael Birnbaum)과 크리스 비트너(Chris Bittner)가 담당했다. 레코딩 스튜디오가 참 한적한 곳이었다는 것이 밴드의 음악을 만드는 데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었는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이들의 음악에 여유가 있다는 것이다. 젊은 팬들에게 와 닿는 극에 달한 분노와 좌절보다는 냉정할 정도로 긍정적인 내용이다. 다시 첫 곡 'The Perfect Ending'를 보자. 피아노가 중심이 되는 이 곡에서 존의 목소리는 상당히 조용하고 우울한, 말 그대로 감성적이다. 제목 그대로라면 완벽한 끝이라는 비극이겠지만, 실제로 노래하는 것은 "There's no perfect endings."다. 이제 확실히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스트레이라이트 런의 음악은 코어보다 감성에 가깝다. 그리고 펑크밴드와 유사한 음악이 중심을 이루는 일반적인 이모코어 밴드와 달리 피아노가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이것이 스트레이라이트 런의 결성 동기였던 것. 기타와 피아노가 중심이 된 팝 음악 스타일의 음악은 첫 곡 'The Perfect Ending'에서 완결된 것은 아니지만, 곡의 배치와 음악 스타일의 표현은 확실히 한 셈이다. 두 번째 곡에서 이모코어 특유의 강렬한 사운드를 만난 후 큐어(The Cure)를 연상케 하는 'Existentialism On Prom Night'에서 강렬한 기타, 보컬과 팝 스타일의 흐름이 미셸의 배킹 보컬이 확실히 조화를 이루고 있다. 거의 팝 록 스타일의 'Another Word For Desperate'와 조용하지만 강렬하게 느낌을 전달하는 'Mistakes We Knew We Were Making' 등은 이 밴드의 음악이 얼마나 매력적인가 보여주는 트랙들이다. 마치 라디오헤드의 'Creep'을 좀더 강력하게 변형시킨 것 같은 'Dignity And Money'는 이들이 갖고 있는 펑크 팝 스타일의 사운드를 담고 있는 곡. 앨범에서 가장 이색적인 트랙이 바로 'Tool Sheds AndHot Tubs'다. "노 다웃(No Doubt)의 B-Side 트랙 같다"는 올뮤직가이드의 해설에 고개를 끄덕거릴 정도로 댄서블한 트랙으로, 이 밴드가 얼마나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가 단적으로 보여주는 곡이다. 현악까지 가미한 'Now It's Done'에서 미셸의 보컬은 존의 'The Perfect Ending'에 버금가는 매력적인 곡.

결국 스트레이라이트 런의 음악은 처음부터 애써 강조했던 것처럼, 일반적인 이모코어 밴드의 느낌보다 팝 밴드에 가깝다. 노 다웃의 'Don't Speak' 때문에 실제로 노 다웃의 전반적인 음악 스타일이 제대로 이해되지 못했던 것처럼 스트레이라이트 런의 음악도 "이게 무슨 이모코어?"라는 냉담한 반응을 얻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모코어가 꼭 어떤 스타일을 전형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님은 이미 설명했고, 마지막 곡 'Sympathy For The Martyr'까지 모두 들은 후 이들이 원하는 음악 스타일이 가장 잘 구현된 것이 바로 이 사운드였다면, 우리가 이 음악에 대해 장르로 왈가왈부할 것은 아니다. 이모코어 밴드의 집합 같은 빅토리 레이블이 이 앨범을 선뜻 발매한 것이 밴드 멤버의 절반이 테이킹 백 선데이 출신이라는 것 때문만은 아니었을 터, 분명히 이들의 음악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매력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이제 남은 것은 팬들이 이들의 음악을 발견하는 것만 남았다. 지금 이 해설지를 읽고 있는 당신은 스트레이라이트 런이 만들어가는 이모코어의 새로운 지평을 이미 경험한 것이다. 반복해서 들어보라는 유치한 설득은 필요 없을 듯하다. 난 이미 스트레이라이트 런의 음악을 반복해서 듣고 있으므로.

글 - 한경석(100% Music Magazine [GMV]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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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

Daughtry
Daughtry
Release Date: 2006
Record Label: RCA
Genre: Alternative Rock
Distribution : 소니비엠지뮤직주식회사
수입음반
수입국 : USA

01 ) It's Not Over
02 ) Used To
03 ) Home
04 ) Over You
05 ) Crashed
06 ) Feels Like Tonight
07 ) What I Want (featuring Slash)
08 ) Breakdown
09 ) Gone
10 ) There And Back Again
11 ) All These Lives
12 ) What About Now

Daughtry의 목소리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노래.
몇 일동안 이 노래만 들어버렸다. Used To도 꽤 좋지만
이 앨범 최고의 곡은 단연 Over You 라고 생각한다.


Lyrics :

Now that it's all said and done,
I can't believe you were the one
To build me up and tear me down,
Like an old abandoned house.
What you said when you left
Just left me cold and out of breath.
I fell too far, was in way too deep.
Guess I let you get the best of me.

Well, I never saw it coming.
I should've started running
A long, long time ago.
And I never thought I'd doubt you,
I'm better off without you
More than you, more than you know.
I'm slowly getting closure.
I guess it's really over.
I'm finally getting better.
And now I'm picking up the pieces.
I'm spending all of these years
Putting my heart back together.
'Cause the day I thought I'd never get through,
I got over you.

You took a hammer to these walls,
Dragged the memories down the hall,
Packed your bags and walked away.
There was nothing I could say.
And when you slammed the front door shut,
A lot of others opened up,
So did my eyes so I could see
That you never were the best for me.

Well, I never saw it coming.
I should've started running
A long, long time ago.
And I never thought I'd doubt you,
I'm better off without you
More than you, more than you know.
I'm slowly getting closure.
I guess it's really over.
I'm finally getting better.
And now I'm picking up the pieces.
I'm spending all of these years
Putting my heart back together.
'Cause the day I thought I'd never get through,
I got over you.

Well, I never saw it coming.
I should've started running
A long, long time ago.
And I never thought I'd doubt you,
I'm better off without you
More than you, more than you know.

Well, I never saw it coming.
I should've started running
A long, long time ago.
And I never thought I'd doubt you,
I'm better off without you
More than you, more than you know.
I'm slowly getting closure.
I guess it's really over.
I'm finally getting better.
And now I'm picking up the pieces.
I'm spending all of these years
Putting my heart back together.
Well I'm putting my heart back together,
'Cause I got over you.
Well I got over you.
I got over you.
'Cause the day I thought I'd never get through,
I got ove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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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l-American Rejects - It Ends Tonight  (0) 2007.02.20
Posted by Joe.C

Daughtry
Daughtry
Release Date: 2006
Record Label: RCA
Genre: Alternative Rock
Distribution : 소니비엠지뮤직주식회사
수입음반
수입국 : USA

01 ) It's Not Over
02 ) Used To
03 ) Home
04 ) Over You
05 ) Crashed
06 ) Feels Like Tonight
07 ) What I Want (featuring Slash)
08 ) Breakdown
09 ) Gone
10 ) There And Back Again
11 ) All These Lives
12 ) What About Now

음악은 음악으로만 듣자.
무슨 과거를 가진 가수가 불렀건.. 누구의 영향을 받았건... 상업적 색깔을 얼마나 가졌건....
Nickelback과 비교도 하지말고... 그냥... It's not ooover~~~


Lyrics :
It's Not Over

I was blown away
What could I say
It all seemed to make sense.
You've taken away everything
And I can't deal with that.

I try to see the good in life.
But good things in life are hard to find.
I'll blow it away, blow it away
Can we make this something good?

(Well I'll try to do to it right this time around)
Let's start over,
Try to do it right this time around
It's not over
Cause a part of me is dead and in the ground.
This love is killin me
But you're the only one
It's not over.

I've taken all I can take
And I cannot wait
We're wasting too much time
Being strong and holding on
Can't let it bring us down

My life with you means everything
So I won't give up that easily
I'll blow it away, blow it away
Can we make this something good?
Cause it's all misunderstood

(Well I'll try to do to it right this time around)
Let's start over,
Try to do it right this time around
It's not over
Cause a part of me is dead and in the ground.
This love is killin me
But you're the only one
It's not over.

We can't let this get away
Let it out, let it out
Don't get caught up in yourself
Let it out.

Let's start over
Well try to do to it right this time around
Its not over
Cause a part of me is dead and in the ground.
This love is killin me
But you're the only one
It's not over.

Lets start over
Its not over
This love is killin me
But you're the only one
It's not over


[아메리칸 아이들]의 다섯 번째 시즌에서 4위로 안타깝게 무대를 떠나야 했던 크리스 도트리가 주축이 된 5인조 록 밴드 도트리는 시즌 내내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던 그의 대중 친화적인 매력에 부합하듯 2월 3일자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당당히 정상을 차지함으로써 각각 1,2위를 차지한 테일러 힉스, 캐서린 맥피를 뛰어넘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싱글 차트에서 4위까지 오르며 단연 라디오 친화적인 면을 과시했던 첫 싱글 ‘It’s Not Over’는 익숙하고 보편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반면, 슬래시가 기타 연주를 들려주는 ‘What I Want’는 ‘8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와일드한 매력을 자랑한다. 그 외의 앨범 수록 곡들 역시 다소 엇비슷하게 들리긴 하지만, 앨범은 전체적으로 팝 팬들과 록 팬들을 고루 만족시킬 수 있는 수준이다. 물론 채드 크루거(니클백)의 그림자를 빨리 걷어버리는 것이 크리스 도트리에게는 시급한 일일 테지만.

52street 2007년 03월  장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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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

The Fray
How To Save A Life [DVD포함한정반][수입]
Release Date: 2006/11/8
Record Label: Epic
Genre: Modern-Rock
Distribution : (주)씨덱스

01 ) She Is
02 ) Over My Head (Cable Car)
03 ) How To Save a Life
04 ) All At Once
05 ) Fall Away
06 ) Heaven Forbid
07 ) Look After You
08 ) Hundred
09 ) Vienna
10 ) Dead Wrong
11 ) Little House
12 ) Trust Me

작년 8월에 이 앨범의 두 번째 트랙인 Over My Head를 올렸었는데...푸훗~!
좋은 앨범이란 자고로 두,세 곡 정도는 흥얼거릴 수 있어야 좋은 앨범인 것이다.
.........흠. 뭐 꼭 그렇지만은 않지만 ^0^


Lyrics :

Step one you say we need to talk
He walks you say sit down it's just a talk
He smiles politely back at you
You stare politely right on through
Some sort of window to your right
As he goes left and you stay right
Between the lines of fear and blame
And you begin to wonder why you came

Where did I go wrong, I lost a friend
Somewhere along in the bitterness
And I would have stayed up with you all night
Had I known how to save a life

Let him know that you know best
Cause after all you do know best
Try to slip past his defense
Without granting innocence
Lay down a list of what is wrong
The things you've told him all along
And pray to God he hears you

Where did I go wrong, I lost a friend
Somewhere along in the bitterness
And I would have stayed up with you all night
Had I known how to save a life

As he begins to raise his voice
You lower yours and grant him one last choice
Drive until you lose the road
Or break with the ones you've followed
He will do one of two things
He will admit to everything
Or he'll say he's just not the same
And you'll begin to wonder why you came

Where did I go wrong, I lost a friend
Somewhere along in the bitterness
And I would have stayed up with you all night
Had I known how to save a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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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

All-American Rejects
Move Along
Release Date: 2005/7/12
Record Label: Interscope
Genre: Alternative Rock
Distribution : (주)유니버셜뮤직
수입음반

01 ) Dirty Little Secret
02 ) Stab My Back
03 ) Move Along
04 ) It Ends Tonight
05 ) Change Your Mind
06 ) Night Drive
07 ) 11:11 PM
08 ) Dance Inside
09 ) Top Of The World
10 ) Straitjacket Feeling
11 ) I'm Waiting
12 ) Can't Take It

작년 꽤 많은 인기를 얻었던 Move Along 보다 이 곡이 더 나은 듯....
이 달의 내가 흥얼거리는 곡 Top 3 ...
When Darkness turns to light, It ends tonight~ It ends tonight~~


2003년 앨범 All American Rejects 로 혜성과 같이 데뷔. 깔끔하고 상쾌한 사운드로 단숨에 주류에 진입한 AAR 의 두 번째 앨범. 발매 첫 주[2005-7] 빌보드 앨범 챠트 6위를 기록하며 순항 질주하고 있다. 프로듀스에는 My Chemical Romance, Hoobastank 등을 조율했던 관록있는 하워드 벤슨[Howard Benson]이 참가하여 한층 더 기대가 크다.                                                         (출처 : oi music)

Lyrics :
Your subtleties They strangle me I can’t explain myself at all.
And all that wants And all that needs All I don’t want to need at all.

The walls start breathing My minds unweaving
Maybe it’s best you leave me alone.
A weight is lifted On this evening I give the final blow.

When darkness turns to light, It ends tonight It ends tonight.
A falling star Least I fall alone. I can’t explain what you can’t explain.
Your finding things that you didn’t know I look at you with such disdain
The walls start breathing My minds unweaving Maybe it’s best you leave me alone.
A weight is lifted On this evening I give the final blow.

[Chorus]When darkness turns to light It ends tonight, It ends tonight.
Just a little insight will make this right It’s too late to fight
It ends tonight,It ends tonight.

Now I’m on my own side It’s better than being on your side
It’s my fault when your blind It’s better that I see it through your eyes
All these thoughts locked inside Now you’re the first to know

Posted by Jo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