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ming Urban Stereo(허밍 어반 스테레오)
3집 - Baby Love
Release Date: 2007/2/8
Record Label: Pastel Music
Genre: 팝(국내)
Distribution : 씨제이뮤직(주)
01 ) Dark Circle
02 ) Rainbow
03 ) Mambo Mood (feat. Dahlia)
04 ) Triangular (feat. shi-uhn)
05 ) Space loves disco (feat. Simone of D'SOUND)
06 ) 간이역 (narration. 최강희)
07 ) Siempre, Sera un zorro
08 ) Baby Love
09 ) Insomnia
10 ) Ozon
11 ) 지랄
12 ) Waltz sofa #3
13 ) Erotic Actress (album version)
14 ) Hawaiian Couple - YMCK Mix
15 ) Mambo Mood - Bunny's kid scat ver.

아직 급하지 않아서 그래...
니가 아직 어린줄 아는거지...
그러다 평생 혼자 살게 될거야...
혼자 너무 잘 놀아서 문제야...

풋~!

음악계의 트랜드세터,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3번째 정규앨범 [baby love]

러블리한 사운드들이 스위티하게 결합된 baby love!
세계적인 애시드 재즈 밴드 ‘디사운드’의 보컬 ‘시모네’
일본 시부야케이의 요정 ‘dahlia'의 피처링 참여.
강짱 최강희의 나레이션 버전이 수록된 미니멀한 사운드 마켓.


앨범의 전 과정에 참여해, 음악과 가사, 아트웍, 스타일이 하나가 되도록 스스로 프로듀싱해 온 2007년의 결과물을 가지고 그가 돌아왔다.

본 앨범 baby love는 EP앨범 ‘monochrome'과 연장선에 있는 동시에 스위티하고 러블리한 이미지가 공존하는 앨범이다.
해외 뮤지션들과의 작업 또한 눈에 뛴다.
그밖에 허밍어반스테레오의 원년 멤버들도 함께하고 있다.
타이틀곡 'baby love'는 현재 일본 유학중인 허밍걸과 이지린의 듀엣곡이다.
시원한 드럼 소리로 시작하는 이 곡은 이지린의 스위티한 목소리와 허밍걸만이 소화할수 있는 특유의 보이스로 듣는 순간 리너스를 녹아들게 만들 만한 곡이다.
여러 뮤지션들과의 협력 작업이 두드러지며 안정적인 멜로디로 완성된 3집 ‘baby love'.

더욱 왕성한 활동으로 많은 팬들을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는 그의 행보에 우리 모두 기대에 찬 마음으로 주목 해 보도록 하자.
(출처 : OI-Music Albim Info)

Lyrics :
사랑한다고 내게 말을해요
이뻐해 주겠다고 약속해요
날떠나지 않겠다고 맹세해요
그렇게 그랬던 네가

사랑했었다고 말을해요
다른 여자 생겼다고 핑계되요
널 떠나야겠다고 울먹여요
그래서 그래서 널 보내

왜 너는 날 떠나서
그렇게 즐거워 보여
날 위해 토한 거짓들 모두 다 가져가

왜 너는 날 보낸 뒤
그렇게 잘 사는거야
난 정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영원할거라고 속삭여요
내겐 너 뿐이라고 확인해요
나와 결혼할거라고 다짐해요
그렇게 그랬던 네가

과분했었다고 핑계되요
다 믿었었냐고 지랄해요
모든게 끝이라고 소리쳐요
그래서 그래서 널 보내

왜 너는 날 힘들게
만들고 활기차 보여
날 위해 주던 가식들 모두다 가져가

왜 너는 날 버린 뒤
그렇게 기운차 보여
난 정말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데

안녕 내사랑 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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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Music And Lyrics, 2007)
미국  |  멜로/애정/로맨스, 코미디  |  103 분  |  개봉 2007.02.28
감독 : 마크 로렌스
출연 : 드류 베리모어(소피 피셔), 휴 그랜트(알렉스 플레처)

음악을 소재로 만든 영화들이 왜 성공하는지 잘 보여주는 영화가 아닐까?
그렇다고 100% 음악에 의지하지만은 않는다....는 다른 영화들과는 달리 음악 빼고는 배우들의
연기만이 유일한 영양가(?)가 아닌가 한다.
휴 그랜트와 드류 베리모어... 그리고 귀에 쏙 들어오는 쉬운 멜로디의 달콤한 음악....
그것만으로 만족해야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그 만큼의 행복에 즐거워지는 영화...
Posted by Joe.C

스파이더맨 3 (Spider-Man 3, 2007)
미국  |  SF, 액션, 모험  |  139 분  |  개봉 2007.05.01
감독 : 샘 레이미
출연 : 토비 맥과이어(피터 파커/스파이더맨), 커스틴 던스트(메리 제인 왓슨)

누가 얘기했더라... 꼭 봐야된다고 하던데.... 예의??

MP3가 넘쳐나고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지면서 좋은 뮤지션들의 앨범이 CD라는 매체로
잘 팔려나가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난 정말 좋아하는 뮤지션의 앨범은 예의상(?) CD를
구매해서 보관하곤 한다. 이런 행동과 비슷한 생각에서 비롯되는 유명 영화들의 속편 보기는 너무
위험성이 크다... 감독과 주연 배우가 바뀌지 않는 속편은 너무나 매력적이긴 하지만 종종
이 스파이더맨3 처럼 너무 큰 실망을 주기도 한다. 사람들의 예의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가하면
사람들의 기대가 꽤 크다는 단점도 있다.
그 단점을 숨기지도 피하지도 못한 영화.... 사실 좀 졸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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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

더블 타겟 (Shooter, 2007)
미국  |  액션, 드라마, 스릴러  |  125 분  |  개봉 2007.04.26
감독 : 안톤 후쿠아
출연 : 마크 웰버그(밥 리 스웨거), 대니 글로버(Colonel 아이삭 존슨)

상당히 재미있는 액션 영화가 될 뻔 했음.....
아쉬운건 상당히 끌리는 초반부와는 다르게 실망스럽게 지루해져버리는 후반부....
문제는 '유명 소설을 가지고 만들어 상당한 이점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면... '그나마 유명 소설을 가지고 만들었으니까..' 둘 중에 답이 없다는 것....
그래도 이 정도면 나름대로 액션명작 혹은 액션대작까지는 아니더라도 준작정도는 되지 않나...싶다.
Posted by Joe.C

Straylight Run
Straylight Run
Release Date: 2004/12/15
Record Label: Victory/Dream On
Genre: Indie-Rock
Distribution : 드림온레코드

1. The Perfect Ending
2. The Tension And The Terror
3. Existentialism On Prom Night
4. Another Word For Desperate
5. Mistake We Knew We Were Making
6. Dignity And Money
7. Your Name Here (Sunrise Highway)
8. Tool Sheds And Hot Tubs
9. It`s For The Best
10. Now It`s Done
11. Sympathy For The Martyr
12. Enhanced Part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멋진 앨범이다.
요즘은 출근할 때.. 그리고 퇴근할 때 엉덩이를 앞으로 쭉빼고 버스 의자 깊숙히 파묻혀
이 앨범을 듣는게 나의 하루 중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Taking Back Sunday 출신의 두 멤버 존 놀란과 숀 쿠퍼가 일궈낸 이모코어의 일대 혁신! Straylight Run의 데뷔앨범 [Straylight Run]


일단 스트레이라이트 런의 앨범을 들어보자. 첫 곡 'The Perpect Ending'가 시작되자마자 이것이 최근 이모코어 계에서 가장 잘 나간다는 명문 레이블 빅토리에서 발매한 음반이 맞는지 의심할만하다. 가장 적게 잡아 한 장 이상의 빅토리 레이블 발매 음반을 들어봤다면 스트레이라이트 런의 음악은 파격적으로 들린다. 뭔가 터질 듯 터질 듯 하면서도 끝내 조용히 끝나버리는, 그 차분한 시작이 놀랍다는 것 정도. 이모코어 팬들이 안심을 하려면 거의 5분에 가까운 첫 곡이 끝난 후 들리는 'The Tension And The Terror'에서 일듯하다. 스트레이라이트 런의 음악에서 핵심은 바로 첫 곡의 배치다. 전형적인 이모코어 밴드의 앨범이었다면, 'The Perfect Ending'를 절대로 톱 트랙에 올려놓지 않았을 것이다. 바로 이 파격적인 곡의 배열이 스트레이라이트 런의 음악적 핵심이다.

결론이 너무 빨랐을까? 이모코어의 역사를 따지고 들어가보니 80년대에 허스커 듀(Husker Du)와 푸가지(Fugazi)가 있더라, 이 오래된 밴드는 XXXX라는 후배 밴드를 낳고, 이들은 다시 OOOO와 모모모모라는 밴드로 분화되면서 현재까지 이어왔다 등등의 계보 훑기부터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맞다. 역사를 알아야 스트레이라이트 런의 음악에 대해서 이런저런 평가를 내릴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이모코어 팬이라고 해도 이모코어라는 장르의 일관적인 특성을 이야기하라면 딱히 설명할만한 내용이 없을 것이다. 이모코어 밴드들이 워낙 다양한 스타일이다 보니, 정의를 내리기가 참 힘들다. 사실 얼터너티브 록이 어떤 스타일이라고 단 몇 문장으로 정리할 수 없고, 헤비메틀이 어떤 스타일인지, 아니 기본으로 돌아가서 로큰롤이 어떤 스타일인지 정의 내린다는 건 어렵지만 어느 정도 공통된 합의점은 존재한다. 그러니 이모코어를 글자 그대로 Emotional Core라고 해볼까? 하드코어 펑크의 도발적이고 격렬한 사운드에서 정신을 가져오고 감성적인 형식을 섞은 펑크 정도? 흠,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것이 그나마 제일 적합한 정리일 수 있겠다. 지금 이모코어는 대단히 각광 받는 상황이 되었다. 최근 이모코어의 경향을 보여주는 밴드들, 이를테면 겟 업 키즈(Get Up Kids), 애니버서리(The Anniversary), 뉴 암스테르담(The New Amsterdam), 세이브즈 더 데이(Saves The Day) 같은 베이그런트(Vagrant) 레이블의 앨범이 국내에 라이선스로 공개되고, 최근 이모코어 계의 명문 레이블로 자리잡은 빅토리 레이블의 앨범이 국내에 수입되고, 세계적인 메이저 레이블 유니버설까지 너서 결국 자사의 산하 레이블을 통해 베이그런트 출신의 대시보드 컨페셔널(Dashboard Confessional)과 빅토리 출신의 서스데이(Thursday), 그리고 지미 잇 월드(Jimmy Eat World) 같은 밴드의 앨범을 발매하고 이것 역시 국내에 소개될 정도니 말이다. 게다가 이들은 R&B와 힙합에 점령당했던 빌보드 앨범/싱글 차트에서도 약진하며 꽤 높은 순위까지 진출하고 있는 상황이니 이제 이모코어는 변방의 음악은 확실히 아니다.

이모코어 밴드 스트레이라이트 런의 이야기를 하다 결국 최소한 역사 이야기로 빠져버린 셈이지만, 일단 이모코어가 거대한 흐름은 아니지만 중요한 흐름으로 자리잡은 것은 확인한 셈이다. 재미있는 것은 이모코어 밴드의 이름은 참 독특한 것들이 많다. 스트레이라이트 런도 그렇지 않은가. 하지만 특별한 것은 아니다. 윌리엄 깁슨(William Gibson)이 1995년에 발표한 사이버펑크 SF소설 'Neuromancer (Remembering Tomorrow)'에서가져왔을 뿐. 물론 이 애매모호한 이름에서 밴드의 음악 스타일을 따져볼 수도 있겠지만, 일단 스트레이라이트 런의 음악이 이모코어라는 것은확인한 바, 크게 괘념치 않아도 될 듯하다. 이들의 시작은 참 재미있다. 1999년에 처음 결성된 밴드이자 최근 '롤링스톤'을 통해서 가장 관심을 끄는 이모코어 밴드로 지목된 테이킹 백 선데이(Taking Back Sunday)의 주요 멤버 두 명이 빅토리 레이블을 통해 데뷔앨범 「Tell All Your Friends」(1992)를 발표한 후 탈퇴해서 결성한 밴드다. 조금만 더 머물러 있었으면, 이 두 멤버도 가장 주목 받는 밴드 멤버가 되었을 수도 있었는데, 그것이야 멤버들에게는 운명이고 보는 입장에서는 흥미를 주는 사항일 뿐이다. 두 핵심 멤버란 보컬의 존 놀란(John Nolan)과 베이시스트 숀 쿠퍼(Shaun Cooper)다. 두 사람은 테이킹 백 선데이를 떠나면서 이미 새로운 밴드를 구상했던 것 같다. 새로운 밴드의 데모테입 작업을 위해 친구 마크 오코넬(Mark O'Connell)을 드러머로 기용해 3인조의 포맷으로 레코딩을 했지만, 마크가 임시 멤버라는 것에 한계를 느껴 브레이킹 판게아(Breaking Pangaea) 출신의 드러머 윌 눈(Will Noon)을 가입시켰다. 하지만 키보드와 기타, 그리고 보컬까지 겸해야 했던 존은 동생 미셸(Michelle Nolan)을 기용하는 것으로 밴드를 마무리했다. 미셸은 이 밴드의 음악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셀프타이틀 데뷔앨범 「Straylight Run」(2004)에서 확실히 드러난다. 그 매력이 바로 첫 번째 곡 'The Perfect Ending'라는 것이다.


밴드의 형식을 다 갖춘 후 투어를 시작한 스트레이라이트 런은 드디어 2004년 초부터 이 앨범 레코딩을 시작하는데, 프로듀서는 마이클 번바움(Michael Birnbaum)과 크리스 비트너(Chris Bittner)가 담당했다. 레코딩 스튜디오가 참 한적한 곳이었다는 것이 밴드의 음악을 만드는 데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었는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이들의 음악에 여유가 있다는 것이다. 젊은 팬들에게 와 닿는 극에 달한 분노와 좌절보다는 냉정할 정도로 긍정적인 내용이다. 다시 첫 곡 'The Perfect Ending'를 보자. 피아노가 중심이 되는 이 곡에서 존의 목소리는 상당히 조용하고 우울한, 말 그대로 감성적이다. 제목 그대로라면 완벽한 끝이라는 비극이겠지만, 실제로 노래하는 것은 "There's no perfect endings."다. 이제 확실히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스트레이라이트 런의 음악은 코어보다 감성에 가깝다. 그리고 펑크밴드와 유사한 음악이 중심을 이루는 일반적인 이모코어 밴드와 달리 피아노가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이것이 스트레이라이트 런의 결성 동기였던 것. 기타와 피아노가 중심이 된 팝 음악 스타일의 음악은 첫 곡 'The Perfect Ending'에서 완결된 것은 아니지만, 곡의 배치와 음악 스타일의 표현은 확실히 한 셈이다. 두 번째 곡에서 이모코어 특유의 강렬한 사운드를 만난 후 큐어(The Cure)를 연상케 하는 'Existentialism On Prom Night'에서 강렬한 기타, 보컬과 팝 스타일의 흐름이 미셸의 배킹 보컬이 확실히 조화를 이루고 있다. 거의 팝 록 스타일의 'Another Word For Desperate'와 조용하지만 강렬하게 느낌을 전달하는 'Mistakes We Knew We Were Making' 등은 이 밴드의 음악이 얼마나 매력적인가 보여주는 트랙들이다. 마치 라디오헤드의 'Creep'을 좀더 강력하게 변형시킨 것 같은 'Dignity And Money'는 이들이 갖고 있는 펑크 팝 스타일의 사운드를 담고 있는 곡. 앨범에서 가장 이색적인 트랙이 바로 'Tool Sheds AndHot Tubs'다. "노 다웃(No Doubt)의 B-Side 트랙 같다"는 올뮤직가이드의 해설에 고개를 끄덕거릴 정도로 댄서블한 트랙으로, 이 밴드가 얼마나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가 단적으로 보여주는 곡이다. 현악까지 가미한 'Now It's Done'에서 미셸의 보컬은 존의 'The Perfect Ending'에 버금가는 매력적인 곡.

결국 스트레이라이트 런의 음악은 처음부터 애써 강조했던 것처럼, 일반적인 이모코어 밴드의 느낌보다 팝 밴드에 가깝다. 노 다웃의 'Don't Speak' 때문에 실제로 노 다웃의 전반적인 음악 스타일이 제대로 이해되지 못했던 것처럼 스트레이라이트 런의 음악도 "이게 무슨 이모코어?"라는 냉담한 반응을 얻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모코어가 꼭 어떤 스타일을 전형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님은 이미 설명했고, 마지막 곡 'Sympathy For The Martyr'까지 모두 들은 후 이들이 원하는 음악 스타일이 가장 잘 구현된 것이 바로 이 사운드였다면, 우리가 이 음악에 대해 장르로 왈가왈부할 것은 아니다. 이모코어 밴드의 집합 같은 빅토리 레이블이 이 앨범을 선뜻 발매한 것이 밴드 멤버의 절반이 테이킹 백 선데이 출신이라는 것 때문만은 아니었을 터, 분명히 이들의 음악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매력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이제 남은 것은 팬들이 이들의 음악을 발견하는 것만 남았다. 지금 이 해설지를 읽고 있는 당신은 스트레이라이트 런이 만들어가는 이모코어의 새로운 지평을 이미 경험한 것이다. 반복해서 들어보라는 유치한 설득은 필요 없을 듯하다. 난 이미 스트레이라이트 런의 음악을 반복해서 듣고 있으므로.

글 - 한경석(100% Music Magazine [GMV]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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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세계 (2007)
한국  |  범죄, 느와르, 액션, 코미디  |  112 분  |  개봉 2007.04.05


감독 : 한재림
출연 : 송강호 , 오달수 , 최일화 ,윤제문 , 박지영 , 김소은

아주 사실적이고 단순하게 보이기도 하고.... 아주 복합적이고 묘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감독의 전작인 '연애의 목적'과는 사뭇 교집합을 찾기 힘든 영화.
송강호라는 배우 하나만으로 사실성을 관객과의 접점 포인트로 삼으려는듯 보이는 이 영화는 충분히
성공한 듯 보인다. 아니였다면 너무나 우스꽝스러운 영화로 남지 않았을까?
과장되지 않은 송강호의 연기로 특별할 것 없는 화면에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줄거리를 가진 영화가
눈빛 하나 변하지 않고 끝까지 집중력을 가질 수 있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해본다.
전혀 특별해 보이지 않지만 꽤 특별한 배우다...라는 생각.
충분히 맥락의 포인트를 짚으며 진행해 나가니 딱히 오버되어 구성된듯 보이는 이야기 속 인물들의
관계도 전체적으로 흠으로 보여지지 않는다.
이런 것들을 조합해 만들어 낸 감독도 꽤 괜찮은 감독이지 않을까... 고개를 살짝 끄덕거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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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김용화
출연 : 주진모(한상준), 김아중(강한나/제니)

원작은 일본만화, 김아중의 그나마 봐줄만한 연기....
화제가 된 이유는 한마디로 Main Stream!

인기있는 만화를 원작으로 했으니 소재나 스토리라인은 충분히 검증된 것일테고....
김아중이라는 미녀(?)를 내세웠으니 이름값 하고~
이뻐지고 성공하고 사람들의 심리를 잘 담아냈으니 관객들 좋아하는거 당연하고....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풍자코미디? 뭐.. 나름 잘 그려낸 풍자코미디이긴 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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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ghtry
Daughtry
Release Date: 2006
Record Label: RCA
Genre: Alternative Rock
Distribution : 소니비엠지뮤직주식회사
수입음반
수입국 : USA

01 ) It's Not Over
02 ) Used To
03 ) Home
04 ) Over You
05 ) Crashed
06 ) Feels Like Tonight
07 ) What I Want (featuring Slash)
08 ) Breakdown
09 ) Gone
10 ) There And Back Again
11 ) All These Lives
12 ) What About Now

Daughtry의 목소리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노래.
몇 일동안 이 노래만 들어버렸다. Used To도 꽤 좋지만
이 앨범 최고의 곡은 단연 Over You 라고 생각한다.


Lyrics :

Now that it's all said and done,
I can't believe you were the one
To build me up and tear me down,
Like an old abandoned house.
What you said when you left
Just left me cold and out of breath.
I fell too far, was in way too deep.
Guess I let you get the best of me.

Well, I never saw it coming.
I should've started running
A long, long time ago.
And I never thought I'd doubt you,
I'm better off without you
More than you, more than you know.
I'm slowly getting closure.
I guess it's really over.
I'm finally getting better.
And now I'm picking up the pieces.
I'm spending all of these years
Putting my heart back together.
'Cause the day I thought I'd never get through,
I got over you.

You took a hammer to these walls,
Dragged the memories down the hall,
Packed your bags and walked away.
There was nothing I could say.
And when you slammed the front door shut,
A lot of others opened up,
So did my eyes so I could see
That you never were the best for me.

Well, I never saw it coming.
I should've started running
A long, long time ago.
And I never thought I'd doubt you,
I'm better off without you
More than you, more than you know.
I'm slowly getting closure.
I guess it's really over.
I'm finally getting better.
And now I'm picking up the pieces.
I'm spending all of these years
Putting my heart back together.
'Cause the day I thought I'd never get through,
I got over you.

Well, I never saw it coming.
I should've started running
A long, long time ago.
And I never thought I'd doubt you,
I'm better off without you
More than you, more than you know.

Well, I never saw it coming.
I should've started running
A long, long time ago.
And I never thought I'd doubt you,
I'm better off without you
More than you, more than you know.
I'm slowly getting closure.
I guess it's really over.
I'm finally getting better.
And now I'm picking up the pieces.
I'm spending all of these years
Putting my heart back together.
Well I'm putting my heart back together,
'Cause I got over you.
Well I got over you.
I got over you.
'Cause the day I thought I'd never get through,
I got ove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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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ghtry
Daughtry
Release Date: 2006
Record Label: RCA
Genre: Alternative Rock
Distribution : 소니비엠지뮤직주식회사
수입음반
수입국 : USA

01 ) It's Not Over
02 ) Used To
03 ) Home
04 ) Over You
05 ) Crashed
06 ) Feels Like Tonight
07 ) What I Want (featuring Slash)
08 ) Breakdown
09 ) Gone
10 ) There And Back Again
11 ) All These Lives
12 ) What About Now

음악은 음악으로만 듣자.
무슨 과거를 가진 가수가 불렀건.. 누구의 영향을 받았건... 상업적 색깔을 얼마나 가졌건....
Nickelback과 비교도 하지말고... 그냥... It's not ooover~~~


Lyrics :
It's Not Over

I was blown away
What could I say
It all seemed to make sense.
You've taken away everything
And I can't deal with that.

I try to see the good in life.
But good things in life are hard to find.
I'll blow it away, blow it away
Can we make this something good?

(Well I'll try to do to it right this time around)
Let's start over,
Try to do it right this time around
It's not over
Cause a part of me is dead and in the ground.
This love is killin me
But you're the only one
It's not over.

I've taken all I can take
And I cannot wait
We're wasting too much time
Being strong and holding on
Can't let it bring us down

My life with you means everything
So I won't give up that easily
I'll blow it away, blow it away
Can we make this something good?
Cause it's all misunderstood

(Well I'll try to do to it right this time around)
Let's start over,
Try to do it right this time around
It's not over
Cause a part of me is dead and in the ground.
This love is killin me
But you're the only one
It's not over.

We can't let this get away
Let it out, let it out
Don't get caught up in yourself
Let it out.

Let's start over
Well try to do to it right this time around
Its not over
Cause a part of me is dead and in the ground.
This love is killin me
But you're the only one
It's not over.

Lets start over
Its not over
This love is killin me
But you're the only one
It's not over


[아메리칸 아이들]의 다섯 번째 시즌에서 4위로 안타깝게 무대를 떠나야 했던 크리스 도트리가 주축이 된 5인조 록 밴드 도트리는 시즌 내내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던 그의 대중 친화적인 매력에 부합하듯 2월 3일자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당당히 정상을 차지함으로써 각각 1,2위를 차지한 테일러 힉스, 캐서린 맥피를 뛰어넘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싱글 차트에서 4위까지 오르며 단연 라디오 친화적인 면을 과시했던 첫 싱글 ‘It’s Not Over’는 익숙하고 보편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반면, 슬래시가 기타 연주를 들려주는 ‘What I Want’는 ‘8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와일드한 매력을 자랑한다. 그 외의 앨범 수록 곡들 역시 다소 엇비슷하게 들리긴 하지만, 앨범은 전체적으로 팝 팬들과 록 팬들을 고루 만족시킬 수 있는 수준이다. 물론 채드 크루거(니클백)의 그림자를 빨리 걷어버리는 것이 크리스 도트리에게는 시급한 일일 테지만.

52street 2007년 03월  장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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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셔니스트 (The Illusionist, 2006)
미국  |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모험, 판타지  |  108 분  |  개봉 2007.03.08
감독 : 네일 버거
출연 : 에드워드 노튼(아이젠하임), 폴 지아마티(울 경감), 루퍼스 스웰(레오폴드 황태자), 제시카 비엘(소피 공녀)

흠.......... 아무 생각없이 봐서 그런가 -_-;; 보고 나서도 아무 생각이 없네...
뭐....반전이 인상적이기는 하다. (반전이 있다는 것마저 알고 보면 재미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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