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Buy me~2013. 4. 3. 22:28

[로지텍] K811 Bluetooth Easy-Switch 블루투스 멀티미디어 키보드 for Mac (블랙+그레이/펜터그래프/백라이트/동글이별매)

http://www.compuzone.co.kr/product/product_detail.htm?ProductNo=246788&banner_check=naver&NaPm=ct%3Dhf2ew2lc%7Cci%3D3ce4c285c16388c98aae52fc91fab4586ff2c9b8%7Ctr%3Dsl%7Csn%3D116863%7Chk%3Dfc6a6673e53391615590d2c424442de12924657d


지금은 컴퓨존에서 파는게 제일 싸네....

Apple Wireless Keyboard를 구매하려다... 애플의 키감은 도대체 아무리 써도 적응이 안될거라는 생각에 여기저기 뒤지다가 찾은 녀석... 후딱 질러버렸다.

 

9to5mac 리뷰 :

http://9to5mac.com/2013/02/10/review-logitech-k811-bluetooth-easy-switch-keyboard-a-month-later-it-replaces-three-apple-keyboards/

 

국내 블로거 리뷰 :

http://blog.naver.com/quishin/100184799826?copen=1&focusingCommentNo=8753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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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
Buy me~ Buy me~2007. 6. 3. 23:14


Swing Prism Electric Guitar

끙.... 당췌... 살 수가 없다...
아무리 미니앰프에 Boss 이펙터 하나 정도로 한다고 해도...
눈에 두 겹짜리 쌍커풀이 생기도록 둘러봐도 내 조그만 방에는 둘 곳이 없다. OTL

Fender의 American stratocastor를 너무나 사고 싶지만...
누가 그랬던가... 펜더가 다 같은 펜더냐고... 치는 사람이 안되면 펜더가 아니라고...
Deluxe는 고사하고 그냥 아주 평범한 A.Stratocastor도 나에겐 돼지 목의 진주목걸이일테니
과감히 포기하고 고른 모델이 이 Swing의 Prism이다...
뭐 이건... 진주목걸이는 아니더라도 금목걸이 정도 될까? ㅎㅎ
고등학교 때부터 쓰던 싸구려 기타가 아까워서 혹은 아직 쓸만해서 안버리는것이 아니라
정이 든 놈이라 가지고 있긴 하지만 이건 뭐 줄을 바꾸건 뭐건....소리가;;
Finger Board에 낀 때도 안 닦이니....ㅡ,.ㅡ

1월달부터 보기 시작해서 이제 6개월째.
결국 이놈의 샘플 연주 소리만 듣고 있다가 늙어버리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국산치고는 꽤나 좋은 스펙을 갖고 있고 Acoustic Sound를 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나
매력적인 놈인데... 던컨 픽업만으로도...ㅎㅎ
물론 가격이 좀 부담스럽긴 하고.......
앰프에 이펙터까지 하면 대략 백만단위의 돈이 들어가버리는....OTL
확 그냥 Cort G250이나 사버릴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딱 내 레벨이리라... ㅋㅋㅋ

다음은 Swing Prism 요놈의 스펙~!
Body 2-Piece American Alder
Neck Canadian Hard Maple
Fingerboard Indian Rosewood
Radius 241 mm (9.5 inches)
Number of Frets 22
Fret Size Medium (2.4 mm)
Scale Length 648 mm(25.5 inches)
Nut Width 42 mm
Hardware Color Chrome
Machine Heads Sperzel TrimLok
Bridge L. R. Baggs X-Bridge
Pickups Duncan SSL-1(Neck&Middle), Duncan TB-4(Bridge)
Electronics L.R.Baggs Control-X
Controls 1 Volume, 1 Tone
Mix Pot (Acoustic/Electric)
Push Switch(Piezo Stereo/Mono)
3-way Toggle(Electric Only/Acoustic+Electric/Acoustic Only)
Pickup Selector OAK 5-way selector
Position1 : Bridge
Position2 : Bridge+Middle
Position3 : Middle
Position4: Middle+Neck
Position5: Neck
출처는 Schoolmusic~!
Posted by Joe.C
Buy me~ Buy me~2007. 6. 3. 22:53


요놈... 아주 귀여운 놈이다...
산지 꽤 지났지만... 시간이 없어서 별로 하지는 못했지만....
가끔 게임 도중에 다운되어버려서 갖다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지만...
성능면에서나 모양면에서도 PS2 보다 월등히 만족스러움을 주는 놈이다.

무선공유기로 착하게 Live도 접속해주는...
그래서 생각보다 꽤 돈을 많이 잡아먹은 놈이기도 하다. ㅎㅎ

중요한건 시간이 없다는 것... -_-;
사실 사기 전에도, 지금도.... 괜히 산건 아닐까 하는 생각은 지워지지 않는다.
이 놈은 영원히 나와 애증의 관계로 남지 않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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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
Buy me~ Buy me~2007. 3. 12. 23:09
회사전화와 개인전화 두 대를 쓰는게 너무 귀찮아서...
결국 SKT를 떠나 KTF로 옮기며 개인전화를 회사전화로 등록해 쓰기로 했다.
옮기면서 고민 또 고민.... 결국 이번에 출시된 카드폰2 B6700을 선택!!!

실제 신용카드 크기와 비슷한 크기로 발열이 문제가 되었던 카드폰1에 비해서
정말 많은 개선이 있었고, 최신 기능들은 죄다 모아놨다.
키감이 살짝 안좋은 것이 조금 아쉽다. 키 배치가 약간 다른건 적응이 되면 상관이 없을 것 같고,
가죽케이스에 배터리를 넣은건 꽤 좋은 발상인 듯 하다. 하지만 DMB 같은 배터리 소모가 많은
기능을 생각해서 넣은거 같은데 차라리 배터를 안넣고 더욱 가볍게 만들었다면....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직 출시된지 얼마 안되서 따로 하드케이스가 나오지 않아 가죽케이스 없이
가지고 다니는게 조금 불안하지만 가죽케이스 없이 그냥 다니는게 더욱 좋은 듯 하다.

어쨌거나 결론은... 굿~!!! ^^b

아래 글은 Anycall Land에 올라와 있는 ID p20724의 박광현씨가 쓴 Review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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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
Buy me~ Buy me~2007. 1. 14. 00:18

FULL HD TV....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이지 않는가... >.<
1920X1080... 1080p, 7조 8천억 컬러에 응답속도 6ms, 명암비 7000:1......... 꺄옷~!

현재 사용중인 32인치 LCD TV를 샀을땐 이 놈이 충분한 만족감을 주리라고 생각했는데...
만족할만한 가격에 나에게 충분한 놈을 골랐다고 기뻐했는데...
젠장... FULL HD는 왜케 빨리 나온거야 -_-;;; 괜히 욕심생기게....

PDP가 더 땡기지만 중요한건 아직 PDP는 FULL HD가 안나왔다는 것...
그리고 PDP가 FULL HD를 지원해서 나온다면.. 42인치는 좀 그렇고 52인치를
사야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을것 같다는 것....
또 하나.. PDP는 아직 LCD에 비해 명암비가 너무 떨어진다는 것..

아웅... 지금 올려놓은 이 놈은 명암비가 무려 7000:1 이다.. -0-
이놈의 명암비가 가격과 상관이 없는것도 아니고... 5000:1이여도 될 것 같은데 -_-;
크기 또한 사실 52인치까진 필요하지 않지만 40인치는 정말 갖고 싶다...
아니다! -_-; 사실 52인치가 너무 욕심이 나지만... 무리한 욕심이라 40인치를 노리고 있다..
(솔직하지 않을 이유가 없잖아... 못 먹는 감... 찌르는 것도 아니고 먹는 상상만 한다는데 큭~!)

요즘 대다수인 8ms보다 더 빨라진 응답속도도 욕심이 나고...자체 개발한 칩으로 컴퓨터나
그 외 디지털 영상 전송 시 화면 깨짐이 없다는데 써본건 아니라서 믿지는 못하겠지만 진짜라면
...^0^

52인치인 이놈은 가격이 네이버 쇼핑검색에서 최저가 427만원이다....
40인치 이상의 큰 놈을 원하는데... 지금 어줍지 않게 42인치 PDP를 샀다간 또 얼마 안가
다른 놈에게 눈이 갈까 망설이는 중이다... 꾹 참고... 조금만 더 기다려 볼 생각이다...

모젤 52인치 LN52M71BD Spec
LN52M71BD
  디스플레이 화면크기 52형
 화면비율 16:9
 패널종류 Super PVA
 디지털 TV  HD 급
 디지털방송수신방식 일체형
  화질 밝기(cd/m²) 500
 명암비 7,000 : 1
 시야각(상/하, 좌/우) 178도 / 178도
 색상표현수 7조 8천억 컬러?
 색재현력 100% (UV색도도기준)
 응답속도(ms) 6ms
 해상도 1920 X 1080
 DNle O
  음향 음성출력(RMS) 10W + 10W
 음향기술(DACS) O
 음향기술(SRS Trusurround XT)  O
 음향모드 표준/음악/영화/뉴스/사용자조정
  기능 Anynet O
 PIP 1튜너
 자막방송 O
 정지화면(still image)  O
 EPG O
 기타기능 Swivel 스탠드 / Game 모드
  단자 후면입력 HDMI단자 2개
 DVI단자 X
 컴포넌트단자(Y/Pb/Pr) 1개
 S-영상 1개
 외부입력(A/V) 1개
 PC 오디오 O
 PC 입력(D-SUB)  1개
 후면출력 컴포지트(A/V) O
 디지털 사운드 출력 Optical 1개
 측면단자 외부입력(AV)/헤드폰/USB(WiseLink)
  전 원 소비전력(W) 310W
 대기전력(W) 1W 이하
  제품크기 스탠드 제외시(가로X세로X깊이)mm 1281 X 823 X 113
 스탠드 포함시(가로X세로X깊이)mm 1281 X 879 X 326
 제품 중량(Kg) 42.6kg
  옵션악세사리 벽걸이키트 WMN4270

진정한 Full HD (1080P지원)
세계 최고의 색 재현력 100%
세계최고의 동적 명암비 7,000:1
세계 최고의 7조 8천억 컬러
세계최고의 응답속도 6ms
혁신적인 크리스털 스타일 데코
고급스럽고 은은한 블루 선셋 조명
피아노 블랙의 깔끔한 디자인
Posted by Joe.C
Buy me~ Buy me~2006. 11. 26. 16:43


지난 주 부산에서 있었던 선배 결혼식에 버스로 왕복하는 엄청난 시련을 겪고...
결국 사버렸다....ㅡ0ㅡ
중고로..... 2.0 버전을.... LCD 보호 필름 + 배터리 셋 하나 + 릿지 레이서2 UMD + 4G 메모리까지...

흠냐... 1.5 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를 하려다가...어차피 장시간 이동할 때 게임 조금 하거나
영화나 드라마만 볼거라서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에...
그냥 릿지 레이서2로 2.71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잘한 짓인가.....-_-;;;
어차피 게임은 해봤자 ACE COMBAT X 정도??

정품을 이용합시다~! 광고하기엔 난 이미 너무 타락(?)했는데....ㅋㅋㅋ
뭐...어차피 2.71도 뚫렸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필요하면 1.5 버전으로 만들어 쓰던가.....

어쨌든 PMP보단 낫겠지? 푸히히히히히....
Posted by Joe.C
Buy me~ Buy me~2006. 9. 12. 19:02
자....드디어 때가 왔다.
내 분신 같았던 IBM X31은 기억속에만 남기고 새로운 멋진 놈을 만날 때가 온 것이다.
삼일이는 적당한 값에 팔려고 했지만 아버지께서 쓰신다길래 아버지께 팔았다.
원래 사기로 한 사람보다 3만원 비싸게 -_-v
(크....언제고 타이밍만 맞으면 다시 찾을 수 있지 않은가....공짜로...-_-^)

용산으로 출발....오랜만이다.. 컴퓨터를 조립해 본게 언제냐...후훗...
(옛날하고 너무 달라진게 많아서 옛날에 쌓았던 기본적인 가지고는 부품 이것저것
고르는 것조차 너무 힘들었다..ㅡ.ㅡ;;;;)

젠장....안그래도 감기때메 죽겠는데... 차는 막힐대로 막히고....비까지 온다....

드디어 도착!!!!!
안막히면 25분쯤에 갈 수 있는 거리를....1시간 정도만에 겨우 도착....


두 시간 정도 고민 & 씨름 끝에 부품 구입 끝....(힘들었다...ㅡ.ㅡ)
CPU  : Core2Duo E6400 (2.13Ghz).......E6600은 너무 비싸서 포기...OTL
RAM : Samsung PC2 - 5300  512MB 2EA...1G 2개...오바인듯해서 낮춤...사실은 돈이..쿨럭!!
                                                            그래도 Dual Channel로 구성하기 위해 512 2개로 구입!
M-BOARD : ASUS P5B..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보드들밖에 없지만 그렇다고 945 칩을 쓰는 보드를
                                  살 수는 없기 때문에...오버클럭해서 쓸 것도 아니고...이래저래 따지다
                                  965 칩을 쓰는 놈 중에 이놈을 선택...
HDD : Seagate 160G SATA 7200rpm에 16MB였던가? -_-a 아마도;;;;
VGA : GeForce 7600GS 256MB 잘만 .... 가격으로 고른 -_-;;
                                                          메모리 버스 128bit에 256MB 중에서 쓸만한 놈.....
                                                          내가 쓰기엔 사실 이것도 오바다..
                                                          게임도 안하는데...하지만 이놈 덕분에 얼마전에 나온
                                                          Heroes of Might and Magic 5를 옛날에 재미있게 했던
                                                         2 생각하며 한 번 해보고 있다.
ODD : LG - DVD MULTI ....박스 없이...역수로...싼 가격에 구입....싼게 아닌가? -_-a
CASE : simbadda C-14 black...이름이 참 마음에 안든다. 심바따;; 그래도 앞, 뒤 쿨러와
                                                  케이스 옆 면에서 CPU 팬 쪽으로 뚤린 통풍구가
                                                  마음에 들어서 구입...(싸더라;;)
POWER : Powernics 400w... 다른걸로 살려다가 아저씨 꼬임 빠져서 산...ㅋㅋ 그래도 이정도면
                                              OK~! (450W로 살걸 그랬나;;;)
SPEAKER : CREATIVE Inspire 5.1 T6060 + MT1500.... 가장 문제가 되는 놈이다...지금...
                                                                           고장났다..ㅡ.ㅜ 쓴지 2일 됐는데...OTL...
이상!!

자....모아놓고 보니까 더 흐뭇하다...
콜록거리며....콧물을 삼키며 조립 시작~!!!
요놈이 바로 그 콘로다...
앨런데일이라고 부르지마라....콘로로 전부 통일된거 모르나??? 훙~! (6600 사고 싶었어..ㅜ.ㅜ)

조립의 흔적.........으아.... 언제 치우냐;;

어쨌든!!! 이런 놈이 나왔다~!!

조립 힘들게 하기 싫고 혹시나 오버클럭 하게 되면 쿨러라도 달고 뭐 이래저래 생각해서
Micro ATX 안사고 일반 ATX 샀는데...(물론 귀찮아서 안하겠지만;;;) 너무 크다..ㅡ.ㅡ;
큼에도 불구하고 케이블이 정리가 안된다.. 우워워워워워~~~~

다음날....
수원으로 돌아와 집에 오자마자 옷도 안 갈아입고 (자랑이다 -_-;) 설치 시작.....
스피커까지 완벽하게 설치하려면 시간이 없었다;; 얼른하고 시험삼아 좀 돌려보고 자야했으니....
그런데......젠장.... 선들이 정리가 안된다...ㅡ.ㅜ
한참을 멍하니 뚫어지게 바라보다가......

짜안~~~! 이렇게 정리했다....^0^
집에서 파워케이블을 안가지고 와서 집 앞 홈플러스로 뛰어가 사왔다;;;
(사실 차타고 뛰는 마음으로 갔다 -_-a)
그런데 이런!!!! LCD TV에 연결해서 DUAL로 쓸려고 했는데 일반 모니터 케이블이 부족하다!!
결국 해매다가 TV 살 때 왔던 DVI 케이블이 떠올라 그걸로 모니터를 PC와 연결하고
일반 모니터 케이블로 TV와 PC를 연결해서 DUAL로 구성했다...
LCD TV에 맞는 정확한(거의) 해상도를 설정할 수 있는 것마저 감격...ㅜ.ㅜ
(놋북의 그래픽 카드는 지원을 안했었다..)

사진을 보니 지금과는 조금 배치가 다르다...
케이블 타이 7개로 선을 정리하고 스피커 위치를 조금 변경 ㅎㅎ
성능은 말로 표현할 수 없고....진짜 모 CF에 나오는 대사처럼...'마~악~ 날아다녀~~~'ㅋㅋ
(당연하지 않은가...센트리노 1.3G 놋북으로 연명하고 있었으니....)

오버클럭의 욕심이 나지만 꾸욱 참고 있다... 귀찮기도 하고 옛날처럼 신경써서 하는 것도 싫고...
최적화 하는데 너무 오래 걸리고.... 옛날만큼 할 자신이 없기도 하고....기억도 안나고...
중요한건...... 이 정도도 나에겐 충분하다는 것...
보통 콘로 E6400은 GIGABYTE 보드를 써서 3.0G까지 오버해서 쓰는게 일반적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최적의 셋팅...)
물론....오버 좋아하는...기계를 최대 성능으로 못쓰면 손해보는 거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 한해서
일반적이라는 얘기....2.4G 정도만으로 오버클럭해서 쓰는 사람들도 있다.
뭐..나도 시간나면 나중에 나도 시도해 볼 생각은 있다...(시간이 날까? -_-;)

이상.......대략 6년만에 해보는 컴퓨터 조립기였다.

저놈의 CREATIVE SPEAKER를 빨리 고쳐야 되는데......ㅜ.ㅜ
Posted by Joe.C
Buy me~ Buy me~2006. 8. 27. 01:04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나에게 이보다 더 큰 유혹은 없다...
레이싱 휠, 드라이빙 포스 프로의 유혹을 뒤로하고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게임인 ACE COMBAT - ZERO를 하기 위해...굳이 표현하자면 제대로 즐겨보기 위해
구입한 플라이트 스틱 2 다...(이하 FS2)

개인적인 이야기는 사진 아래....







뭐...개인적인으론 혼자 낮은 고도에서 미친듯이 돌고 꺾다가 땅에 박히는 짓을 종종
하곤 하지만 나름대로 잘한다고 생각했는데.....OTL
FS2를 사용해서 에이스 컴뱃 제로의 첫 미션부터 했는데......방금... 실패하고 말았다. -_-;;;
처음엔 쓰로틀 컨트롤 부분이 좀 뻑뻑한 관계로 그렇게 힘을 주고 밀어야 되는지도 모르고
고장난 걸 배송받은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했다...(결국 처음엔 그냥 땅에 쳐박혀 미션 실패;;)

다른건 몇 번 해본 후 익숙해졌는데 목표물을 중앙에 두고 계속 돌면서 추격하는게
쉽지 않다..ㅡ.ㅡ 으아~~~ 오늘부터 버닝~(화르륵~!!)이라도;;;; 하고 싶지만;;;;;
아....회사원은 게임하기 힘들구나....우워~~~~~

아무튼 이놈은.....
사실감있게 게임에 빠질 수 있어서 멋지다. 사실 패드의 L1,R1 버튼으로 손가락의 힘 세기를
조절하면서 했던 속도 유지부분을 쓰로틀 컨트롤 레버를 적절한 위치에 두는 것만으로 할 수 있는건
꽤 사실적이면서 편한 부분이기도 하다...그래도 빠르게 속도를 바꿔가는 컨트롤이 필요한
부분에선 패드가 더 편하지만....사실적...사실적...시뮬레이션...사실적이다 = 조종하기 어렵다?
-_-+ 훙~!

의자를 하나 사고 거치대를 만들어서 스틱과 쓰로틀레버를 제대로 된 위치에 두고 해야지...
이왕 돈주고 산거 제대로 즐겨야 된다는 의무감!! 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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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
Buy me~ Buy me~2006. 8. 13. 02:38
플스...라고 불리는 기계.....
사실 게임기를 살 정도로 게임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몇몇 나를 매니아 적으로
몰고 가는 게임이 있어서 그 게임들을 하기 위해 + DVD 플레이어로 쓰기 위해 중고로 구입했다.

조금만 있으면 PlayStation 3가 나온다는데 이제와서 왠 2냐...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하지만 PS3의 끔찍한 가격을 접하고 바로 포기했다...
70~80만원대의 가격을 가지고 출시된다는데....OTL

PS2도 요즘 슬림한 기종(7만번대)이 나오고 있지만 중고로 구입한 것은 초기 모델(3만번대).
DVD Remote Controler와 내가 좋아하는 Time Crisis를 하기 위한 Guncon2도
같이 구입했다...

하지만......................
내 방에 있는 LCD TV에서는 Guncon이 동작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구입한 뒤에야 알았다...OTL
LCD나 PDP,Projection TV용 Guncon은 홍콩의 모 싸이트에서 판매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서 주문을 하다가....영....찝찝해서 그만두고 말았다...
좀 더 고민하다가 정 안되면 배송에 15~21일쯤 걸리더라도 주문을 하던지;;;
Ace Combat 시리즈를 구입하고 따로 Controler를 구입하던지...아님...
그냥 DVD 플레이어 하난 산 셈 칠까보다......ㅡ.ㅡ
Posted by Joe.C
Buy me~ Buy me~2006. 8. 3. 12:29

항상 문제는 가격!!! \250,000.................OTL.....


(아래 상품 및 정보 출처 : dcx.co.kr)

Posted by Jo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