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Chemical Romance
The Black Parade
Release Date: 2006/10/26
Record Label: Reprise Records
Genre: Modern-Rock
Distribution : 워너뮤직코리아(주)

01 ) End
02 ) Dead
03 ) This Is How I Disappear
04 ) Sharpest Lives
05 ) Welcome To The Black Parade
06 ) I Don't Love You
07 ) House Of Wolves
08 ) Cancer
09 ) Mama
10 ) Sleep
11 ) Teenagers
12 ) Disenchanted
13 ) Famous Last Words

상당히 독특하다... 아니 사실 독특하지는 않다.....
아니다~!!!  희한하다? 신기하다? 독창적이다? 색다르다?
훗.... 아무튼 특별한 느낌이다. 진부하다고 생각이 들다가도 1초도 되지 않아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분명 뭔가 특별하다. 훗.... 꽤 마음에 든다....

Lyrics :
When I was,
A young boy,
My father, took me into the city
To see a marching band
He said "son when, you grow up, would you be, the savior of the
broken, the beaten and the damned."
He said "will you defeat them, your demons, and all the
non-believers, the plans that they have made, Because one day,
I'll leave you, a phantom, to lead you in the summer, to join
the black parade."

When I was,
A young boy
My father, took me into the city
To see a marching band
He said "son when, you grow up, would you be, the savior of the
broken, the beaten and the damned."

Sometimes I get the feeling, she's watching over me
And other times I feel like I should go
When through it all, the rise and fall
The bodies in the street
And when you're gone we want you all to know

We'll carry on, We'll carry on
And though you say you don't believe me
Your memory will carry on
We'll carry on
Until my heart I can’t contain it
The anthem won't explain it

And we will send you reeling from decimated dreams
You're misery and hate will kill us all
So paint it black and take it back
Lets shout it loud and clear
To fight it to the end we hear the call
To carry on

We'll carry on,
And though your still and gone believe me
Your memory will carry on
We'll carry on
And though your broken and defeated
Your weary widow marches

And on we carry through the fears
Oh oh oh
Disappointed faces of your piers
Oh oh oh
Take a look at me 'cause I could not care at all
Do or die
You'll never make me
‘Cause the world, will never take my (heart)
You can try; you'll never break me
You want it all, I'm gonna play this (part)
Won't explain, or say I'm sorry
I'm unashamed, I'm gonna show my (scar)
You're the chair, for all the broken
Lose it here, because it's too me
I'm just a man; I'm not a hero
Just a boy, whose meant to sing this (song)
I'm just a man; I'm not a hero
I Don't Care

We'll carry on
We'll carry on
And though you're still and gone believe me
Your memory will carry on
We'll carry on
And though your broken and defeated
Your weary widow marches on
(Do or die)
You'll never make me
‘Cause the world, will never take my (heart)
You can try; you'll never break me
You want it all, I'm gonna play this (part)
(Do or die)
You'll never make me
‘Cause the world, will never take my (heart)
You can try; you'll never break me
You want it all, I'm gonna play this (part)
We'll carry on

전작의 플래티넘 획득에 이은 계속되는 행진!
My Chemical Romance의 새 앨범 [The Black Parade]

- 전작 'Three Cheers For Sweet Revenge'로 플래티넘 기록!
- 영국 싱글차트 1위곡 'Welcome To The Black Parade' 수록
- 그린데이의 프로듀서 롭 카발로(Rob Cavalo) 참여

"2006년 록 앨범 중 가장 독창적이고 강렬한 앨범" – 롤링스톤 매거진

그린 데이의 모든 앨범을 레코딩 했던 프로듀서 롭 카발로(Rob Cavallo)와 새앨범 제작을 진두지휘하여 탄생한 앨범.
커랭(Kerrang), NME, 롤링 스톤(Rolling Stone) 매거진 등 평단의 대대적인 호평을 이끌어 내며, 록오페라에서부터 미국 록음악 트렌드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To 주: 아니 얘들은 분명히 미국 소년용 로큰롤 밴드인데 어떻게 이렇게 멜로디라인이 박복하고 애수가 넘치냐? 어딘가 매닉스 필도 나는데 퀸도 무지하게 오마주하고 있고... 미국 밴드라는 게 믿어지는 편곡인데 이게 멜로디의 뉘앙스가 무지하게 브리티시하단 말이야. 내가 볼 때 너는 얘들 별로 안 좋아할 것 같다. 너는 편곡 벌리는 음악들 대체로 싫어하잖아. 학원 애들은 말 잘 듣냐?

52street 2006년 12월  조원희  

‘프로그레시브한 팝 펑크 록’이라는 말은 보라색 눈사람이라는 말만큼이나 이상하게 들리지만 그게 진짜로 눈앞에 나타나면 생각만큼 이상하지는 않으며, 오히려 굉장히 멋져 보일 수도 있다. 이 음반이 그런 음반이다. 올해의 가장 멋진 록 음반 중 하나.

52street 2006년 12월  최민우  

Posted by Joe.C


Josh Groban
Closer
Release Date: 2003/11/11
Record Label: Reprise
Genre: Popera
Distribution : 워너뮤직코리아(주)
수입음반
01 ) Oceano
02 ) My Confession
03 ) Il Postino (Mi Mancherai)
04 ) Si Volvieras a Mi
05 ) When You Say You Love Me
06 ) Per Te
07 ) All Improvviso Amore
08 ) Broken Vow
09 ) Caruso
10 ) Remember When It Rained
11 ) Hymne a l'Amour
12 ) You Raise Me Up
13 ) Never Let Go


2007년 새해, 처음으로 들었던 노래....
정확히는 TV에서 들렸던 노래...

West Life가 부른게 원곡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원곡은 Secret Garden이 불렀다.

여러 가수들이 불렀지만 Josh Groban의 목소리가
이 곡과 아주 멋지게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Josh Groban의 목소리로 처음 들어서 그런것일지도..........ㅎㅎ
Posted by Joe.C

천하장사 마돈나 (Like A Virgin, 2006)
한국  |  코미디, 드라마  |  116 분  |  개봉 2006.08.31
감독 : 이해영, 이해준
출연 : 류덕환(뚱보 소년 오동구), 백윤식(씨름부 감독), 김윤석(동구 부), 이상아(동구 모)

쌩뚱맞게 돌아온 이상아의 연기도 나쁘지 않았고, 왜 씨름 감독 역으로 캐스팅 된건지 알 수 없는
백윤식도 나름대로 좋았다. 더더욱 쌩뚱맞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섭외한 듯한 초난강은
딱 그만큼만의 역할이였지만... -0-

여자가 되고 싶은 한 소년과 가족의 이야기를 꽤 잘 그려낸 영화...
영화 중간중간 관객을 즐겁게 해주는 모양새를 가진 씬들이 나오지만 뭐....극장에서 봤다면
소리내어 웃었을 것 같은데.... 아쉽게도 별로 재미가 있진 않았다.

오히려 마지막 Like a Virgin 공연이 가장 볼만한 듯......
청룡 영화제 각본상과 신인감독상을 괜히 탄건 아니였다. ㅎㅎ

꿈과 현실이 어울리지 않아도....
꿈을 위해 어울리지 않는 현실에 도전한다고 그리 보기 싫은건 아닐것이다.
이 영화처럼 훗~! 하고 웃어버리면 그만이니까.... 그리고 꿈만 생각하면 될테니까....
동구는 끝내 여자가 되는걸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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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

라디오 스타 (Radio Star, 2006)
한국  |  코미디, 드라마  |  115 분  |  개봉 2006.09.27
감독 : 이준익
출연 : 박중훈(88년 가수왕 최곤), 안성기(최곤의 매니저 박민수)

'담배가 없잖아...'
'저도 사람한번 찾겠습니다.이름은 박민수.나이 마흔여섯....'

두말하면 잔소리....이제 이들을 진짜 스타라고 부르는 것은 정말 두말하면 잔소리다...
청룡영화제 주연상을 두 번재로 같이 받은 두 배우와 그리고 감독...
박중훈은 한번만 더 코믹한 연기로 실패했으면 영화속 주인공같은 퇴물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영화속 주인공보다 더 멋지게 재기한게 아닐까 한다.
노브레인의 '넌 내게 반했어'를 그 어떤 때보다 더 신나게 들었고...
그 어떤 코미디 영화보다 더 신나게 웃었던 것 같다...

조금의 에필로그도 없이 올라가버리는 엔딩 크레딧이 너무나 아쉬워 멍하게
최곤(ㅎㅎ)이 부르는 '비와 당신'을 끝까지 들어버렸다.

이젠... 이준익 감독 영화를 기다려야 되는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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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2006)
한국  |  드라마  |  120 분  |  개봉 2006.09.14

감독 : 송해성
출연 : 강동원(사형수 정윤수), 이나영(문유정)

'고마웠습니다. 사랑합니다.'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
아니.. 살아가는 사람과 살았던 두 사람의 이야기...
목요일 10시~1시 그들의 행복한 시간....

원작 소설을 보지 않고 영화를 본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 영화에 실망해왔으니까.....

솔직히 이나영만 아니였으면 보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영화...
(좋아하는 배우....의 힘은 정말... 너무 대단하다..^^;)

그냥...잘 봤다. '이런 영화는 이런 맛에 본다' 라는 말 한마디면 모든게 설명된다.
그리고 강동원... 연기를 제대로 하려고 노력 많이하는구나... ㅎㅎ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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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

괴물 (The Host, 2006)
한국  |  모험, 액션, 스릴러, 코미디, 드라마, SF  |  119 분  |  개봉 2006.07.27
감독 : 봉준호
출연 : 송강호(강두), 변희봉(희봉), 박해일(남일), 배두나(남주), 고아성(현서)

대체 이 영화를 감명깊게 봤다는 애들은 뭐냐 -_-;
뭐...괜찮은 영화이긴 하지만... 어디서 감명을 받아야 하나???
박강두가 딸 현서의 이름을 부르며 뛰어다니는 장면에서?
아니면 물에 뛰어들려는 괴물을 막아서는 장면에서?
(살짝 스포일러스럽군...그래도 아직도 안본 사람이라면 상관없잖아? ㅋㅋ)

우리나라에서 만든 영화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영화를 본 소감은 'Good'이다.
액션이 화려하진 않지만 눈이 즐겁긴 하다.
하지만 이 영화를 헐리웃에서 만들었다면.....?
아마 만들어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물론 이 영화가 보여준 기술에는 박수를 칠만 하다..하지만!
시각효과팀은 헐리웃에서 빌려왔잖아? -_-;

잘 만들었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리고 싶지만 내 생각 이상의 넘치는 찬사를 받은
봉준호 감독............ 살짝 얄밉다. ㅋ
Posted by Joe.C

Butterfly Boucher
Flutterby
Release Date: 2003/9/22
Record Label:
Genre: Alternative Pop
Distribution : --------
01 ) Life Is Short         
02 ) Can You See The Lights?          
03 ) I Can't Make Me          
04 ) Another White Dash          
05 ) Soul Back          
06 ) A Walk Outside          
07 ) Never Leave Your Heart Alone          
08 ) Busy          
09 ) A Beautiful Book          
10 ) Don't Point, Don't Scare It          
11 ) Never Let It Go          
12 ) Drift On          
13 ) For A Song          
14 ) Gift Wrap

한 번 복잡하다고 생각하면 빠져나오기 힘들다.
눈 살짝 감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아이처럼...주문처럼... 그렇게 중얼거리자.

충분히 난 화내고 짜증낼 수 있는 자격이 있다.
충분히 난 그 누구도 생각지 않고, 나만 생각하면서....
나를 위해서 남을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래도 된다....
그래도...... 된다......

노래소리에 묻혀 하나라도 밖으로 새어나가
내 중얼거림이 남에게 들릴까
이어폰을 귀 속 깊숙히 밀어넣으며
아무도 모르게 눈을 감아버린다.



흠...... 이 가수.....
국내 미발매라 친절하게 한글로 소개해주는 곳도 없다..ㅡ.ㅜ
간단히 하자면...
호주 출신의 미녀(?)가수..... 아! 이건 우리나라식 가수 소개지...흠흠...다시~!
호주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나와 비슷한 나이...좀 어린가? 암튼! 꽤나 실력있는 가수
(소개가 넘 부실하구나 -_-;)

자세한건 언제나 그랬듯이...
http://www.butterflyboucher.com/main.html  <-- 공식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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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

가문의 부활 - 가문의 영광 3 (Marrying The Mafia 3, 2006)
한국  |  코미디  |  128 분  |  개봉 2006.09.21
감독 : 정용기
출연 : 신현준(장인재), 탁재훈(장석재), 김원희(김진경/박진숙), 김수미(홍덕자 여사)


부산에서 수원까지 기차에서 견디기 위해 준비한 세 편의 영화 중에서 골랐던.......
왜 그랬을까 -_-;;; 그래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다.
'판의 미로'는 제대로 보고 싶었고... 데쓰노트는 자막이 엉망이였다...쩝....
기차에서 시간 떼우는걸 도와줘서 고마운 영화....
정말 예상만큼만 흥미로웠던 영화....
헐리웃판 '조폭마누라'를 기대하게 만든 영화...
여기까지...........

아..  점점 영화 이야기를 쓰는게 귀찮아진다....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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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
어느 멋진 순간 (A Good Year, 2006)
미국  |  멜로/애정/로맨스, 드라마  |  117 분  |  개봉 2006.11.16

감독 : 리들리 스콧
출연 : 러셀 크로우(맥스 스키너), 마리온 꼬띨라르(페니)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 대형 화면으로 감상한 영화..
(매번 영화관을 갈 때마다 오랜만이구나...흙~!)
언제부터 영화감상이 문화생활이 아닌 연애생활로 소속을 옮긴 것일까.....
뭐... 저번에 시커먼 놈들 셋이 심야로 봤던 '타짜'는 괜찮았지만....
이런 영화는 남자끼리 가거나 남자 혼자 극장을 찾으면 정체를 짐작해 볼 만한 그다지
기분 좋지 않은 시선이 꽂히는지라...도저히 혼자 갈 수가 없었다... (지영아~ 고맙다..ㅡ,.ㅡ)
쩝...옛날엔 혼자 이런 영화 잘 봤었는데....큭!!

중요한건...사실 조금 실망했다는것.....
목표를 상실한 영화....

칭찬으로 바꾼다면....
멋진 프랑스의 교외 풍경과 마리온... 이제는 배도 조금 나왔지만 그래도 멋진 러셀 크로우..
그리고 평온하고 추억이 넘치는 과거를 그리는 테마는 아무리 봐도 관객을 의자 깊숙이 희미한 웃음과
함께 묻어버린다..
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불평을 좀 하자면....
이게 무슨 로맨스 영화야... 대체 어느 장면에서 아름다운 로맨스구나 라며 박수를 쳐야하는거지?
대체 저기서 와인농장은 의미가 있긴 한거야? 대체 극중 인물들을 노란 고무줄 하나 정도로만
묶어주는 역할인가?
조카에게 와인 농장을 주고 자기는 갑자기 이혼녀인 어릴적 꼬마 아이를 찾아 사랑을 이룬다는것에
무슨 수로 감동을 받는담??
여주인공이 조카로 나오는 조연보다 등장 횟수가 적은거 아니야? -_-;
등등 이다.

다음 기대작은 "Pan's Labyrinth" 닷~!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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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


Kate Havnevik - So:Lo

도저히 찾을 수가 없다...OTL....정식 앨범이 나온것도 아니고....
Official Website에서 Sample File만 받았을 뿐....겨우 1분 남짓...ㅜ.ㅜ
이 Site에서 돌아다니다 itunes에서 서비스 된다는 글을 보고 'itunes 깔고
돈주고 사버리자...'라는 생각을 했는데...itunes download page 아래쪽에
써있는 이 글....
iTunes is licensed for reproduction of non-copyrighted materials or materials the user is legally permitted to reproduce. Purchases from the iTunes Music Store are available only in Australia, Austria, Belgium, Canada, Denmark, Finland, France, Germany, Greece, Ireland, Italy, Japan, Luxembourg, Netherlands, Norway, Portugal, Spain, Sweden, Switzerland, the United Kingdom, and the United States.....................
Korea는??? Republic of Korea 어디갔어?? 왜 Korean은 돈주고 사지도 못해??? 왜???
난 포기하지 않아!!!! 라고 하며 그냥 itunes에서 사볼려다가 3달러만 날리고....
포기..ㅡ,.ㅡ....우워~~~ 내 3달러...ㅜ.ㅜ

이 곡에 대한 이야기는 온전한 곡을 구한 다음에....ㅡ_ㅡ

---------------------------------------------------------------

드!디!어! 구했다....^__________________^
하지만...참고로 이 음악 파일은 올리지 않기로 한다...(그럴 이유가 있다..)
이 곡을 들었을 때 이야기는.....흠.....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냥 그렇다고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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