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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인을 체인링에서 살짝 빼서 사진과 같이 만들어줍니다.
2. 체인을 스프라켓 주변에 사살 감아줍니다. 어느 한쪽도 치우치지 않게 단단히 감아주시고, 앞쪽은 BB 쉘 있는데로 걸쳐 둡니다.
3. 어느정도 체인이 감겼으면 다음단계로 넘어갑니다.
이 글을 포스팅한 사람이 하는 말이 이 '테크닉' 은 시중에 파는 왠만한 듣보잡 체인 휩 보다도 더 큰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하네요.
via 코그 체인휩 없이 쪼아재끼기 (싱글기어) |writer 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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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야구의 혼, '작은 탱크' 박정태 | |||||||||||||||||||||||||
[오마이뉴스 2006-09-05 16:14] ![]() | |||||||||||||||||||||||||
[오마이뉴스 김은식 기자]
그래서 이제는 은퇴를 했을 뿐 아니라, 멀리 태평양 건너로 떠나버린 그가 있을 리 없는 부산 사직경기장에는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벌어지는 날이면 아직도 박정태의 얼굴이 큼직하게 박힌 플래카드가 내걸리곤 한다. '오늘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 라는 그의 투박한 명언이 적힌 채로 말이다. "신은 부산에 최고의 야구팬과 최악의 야구팀을 주셨다." 부산 사람들은 가끔 농담 삼아 이런 한숨 섞인 이야기를 한다. 정말 롯데 자이언츠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약한 프로야구팀이다. 물론, 원년의 꼴찌 신화 삼미 슈퍼스타즈가 있어 기억 속에 두드러지지 않을 뿐이지, 롯데가 쌓은 성적도 만만치는 않다. 01년부터 04년까지 기록한 초유의 4년 연속 꼴찌를 비롯해 25년 한국 프로야구사에서 무려 여덟번의 꼴찌가 롯데의 것이었다. 물론 84년과 92년, 두 번 우승을 하기도 했지만 유별난 부산 팬들에겐 98%쯤 부족하다. 그러나 그 초라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부산에서 벌어지는 야구경기는 언제나 전쟁터고, 축제고, 또 성스러운 의식이다. 내 어릴 적, 야구를 단순한 구경거리로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세상에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 것이 롯데 자이언츠 응원석 풍경이었다. 전정터 혹은 축제... 부산의 응원석 풍경
그리고 그것은 최동원과 윤학길이 강호의 모든 방망이를 무릎 꿇리던 시절이나, 4년 연속 꼴찌에 허덕일 때나 마찬가지였다. 그런 열기는 언제나 부산으로 원정 가는 팀들을 주눅 들게 했고, 롯데 자이언츠도 홈에서만큼은 언제나 강팀이었다. 올 해만 하더라도 7위 위로 올라오기 어려워 보이는 성적이지만 홈에서만큼은 3위권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자이언츠다. 앞으로 10년쯤 연속으로 우승을 한다 하더라도 팬들의 성원에 다 값하지 못할 자이언츠가 부산팬들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 아마도 박정태일 것이다. 박정태는 단순히 독특한 타구폼을 가진 선수가 아니며, 단순히 야구를 꽤 잘 했던 선수도 아니다. 그는 '자이언츠, 아니 부산 야구의 정신'이라고 불리는 사나이다. '탱크'라는 별명에 어울리지 않게 그의 키는 173cm에 지나지 않았다. 당시 프로야구 전체를 통해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단신이었다. 게다가 단신의 선수 치고는 다리도 빠른 편이 아니었다. 말하자면 파워나 스피드, 어느 쪽도 특출날 것 없는 선수가 박정태였다. 그러나 뻔히 가망 없는 타구를 날리고도 매번 죽자 사자 사지를 흔들며 달리는 모습은 덕아웃에서건 관중석에서건 보는 이들을 숙연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뿐인가. 덩치가 배는 됨직해 보이는 포수를 부숴버리기라도 하려는 듯 돌진하는 격한 홈 슬라이딩에는 브라운관 밖의 상대팀 팬들마저 끓어오르게 하는 힘이 있었다. 1993년 5월 23일. 그 때만 해도 프로 3년차 박정태는 잘 치고, 또 열심히 하는 기특한 선수에 불과했다. 그 날 1루에 나가 있던 박정태는 후속 타자가 병살타성 땅볼을 날리자 언제나와 같이 '죽자 살자' 달려서 '죽일 듯한' 슬라이딩을 날렸고, 태평양 유격수 염경엽과 충돌하며 쓰러졌다. 그리고 곧바로 경기장 밖으로 실려 나갔다. 발목뼈가 조각조각 부서지는 '복합골절'. 선수생활은 커녕 제대로 걸을 수 있을지도 장담할 수 없다는 의사의 진단이 내려졌다. 그 때까지의 타율이 3할5푼9리. 한창 방망이에 불이 붙던 시점이었다. 사람들은 유망한 젊은 선수 하나가 그대로 사그라진다고 했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나 그날은 오히려 진정한 '박정태 신화'의 출발점이었다. 부서져버린 발목을 세우느라 숱한 철심을 박아 넣는 다섯 번의 수술 그리고 당연히도 눈물겨웠을 초인적인 재활치료가 이어졌지만 그는 끝내 일어섰기 때문이다. 박정태 신화의 시작
그러나 박정태 신화가 단순히 눈물겨운 인간승리의 재활스토리에 그치는 것은 아니다. 그 신화의 결정판은 1999년 10월 20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플레이오프 7차전이었다. 양대 리그로 치러진 그 해, 드림리그 2위 롯데는 매직리그 1위였지만 승률이 부족했던 삼성과 4선승제 플레이오프를 치렀고, 1승 3패까지 몰렸던 5차전에서 터진 호세의 역전 끝내기 3점 홈런과 6차전에서 박석진의 7이닝 퍼펙트로 회생해 최종전에 이르고 있었다. 그리고 또다시 0-2로 끌려가던 6회, 1점을 만회하는 홈런을 날리고도 관중석에서 날아든 물병에 급소를 맞은 호세는 흥분해서 관중석으로 방망이를 집어던졌고, 곧장 퇴장을 명령받았다. 뒤진 상황. 중심타자는 퇴장 당했고, 흥분한 관중석에서는 끊임없이 오물이 날아들었다. 암담한 순간. 그 때, 주장 박정태는 선수들에게 짐을 싸자고 했고 선수들은 짐을 쌌다. 그 순간 김명성 감독의 만류가 아니었다면 선수들의 경기거부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뻔 했다. 감독의 간곡한 설득에 다시 주저앉아 맥없이 글러브를 꺼내 드는 선수들에게 박정태는 한 마디를 던졌다. "오늘은 무조건 이겨야한다." 30분의 경기중단 뒤에 나선 마해영은 퇴장당한 호세와 이어지는 '백투백'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7회에는 비록 전날에 이어 무리하게 등판한 박석진이 똑같이 김종훈과 이승엽에게 연속홈런을 내줘 재역전 당했지만, 이번에는 8회에 임수혁이 투런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그리고 10회말 만루 위기를 넘긴 그림 같은 호수비의 주인공 김민재가 연장 11회 초 때려낸 결승타와 11회말 주형광의 그림 같은 3연속 삼진 마무리까지. 푸른 유니폼에 자긍심을...
롯데 자이언츠에서만 뛰었던 열세 시즌동안, 통산 2할9푼6리의 타격. 한 때 최다였던 31경기 연속안타와 5번의 골든글로브. 98, 99년 2년 연속 올스타전 MVP. 훌륭한 성적이지만 '최고중의 최고'는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애초에 그의 가치는 안타 몇 개와 홈런 몇 개가 아니라, 푸른 유니폼에 자긍심을 실어놓은 선수라는 점에 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자이언츠라는 이름에서 가슴 떨림을 느끼게 해준 선수라는 점에 있다. 그가 뛰는 경기를 보고 난 다음에는, 항상 가라앉지 않는 흥분에 한참 넋을 놓아야 했던, 박정태. 한 번 떠올려 글로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머릿속을 노곤해지게 하는 이름이여. 덧붙이는 글 CBS라디오 표준FM (98.1MHz) '파워스포츠'(월~토 21:05 - 21:30)의 '(김은식의) 야구의 추억' 코너에서도 방송되고 있습니다. 기자소개 : "솔직해지기 위해서, 모른 체 눈감고 살기를 좋아하는 제 머리와 싸운 흔적을 글로 남기고 있으며, 그렇게 쓴 글은 개인홈페이지 '솔직해지기 위한 투쟁'(www.kes.pe.kr)에 모으고 있습니다. 2002년 5월부터 11월까지 '맛있는 추억'을 연재해 오마이뉴스 '올해의 뉴스게릴라'에 선정되었으며, 그 글은 동명의 산문집으로 엮여지기도 했습니다. ("맛있는 추억", 자인刊)" 뉴스게릴라들의 뉴스연대 -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http://www.ohmy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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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리가 오를 땐 단기 상품에 가입해야 한다?
금리 상승기라고 해서 돈을 짧게 굴리는 게 능사는 아니다. 실제로 3개월(연 4.5%) 단기 상품에 1년간 4번 가입했을 때와 1년(연 5%)짜리 상품에 세금우대로 가입했을 때의 차이를 따져보면, 1년짜리 상품이 수익률 면에서 0.5~0.6%포인트 정도 높다. 장단기 금리차를 극복하려면 단기간에 금리가 1~1.5%포인트 올라줘야 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
2. 금리 오르면 고정금리 대출로 갈아타야 한다?
기존 변동금리형 대출을 고정금리 상품으로 갈아탈 필요는 없다. 시중 금리가 올랐다고 해서 금리 상승분이 바로 대출금리에 전가되진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근저당설정비와 중도상환수수료 등을 물어야 하므로 오히려 손해다.
3. 펀드는 90일만 지나면 중도환매 수수료가 없다?
펀드는 가입 후 90일이 지나 환매해야 수수료를 내지 않는다. 그런데 적립식 펀드의 경우 환매시점 직전 90일 이내 납입액에 대해선 수수료를 내야 한다. 가령 6월 15일에 적립식 펀드에 가입해 9월 16일에 환매한다면, 6월분에 대해선 수수료를 내지 않지만, 7월, 8월에 낸 돈에 대해선 수수료를 내야 한다.
4. 소득공제 받으려고 카드 긁는다?
연말 소득공제를 많이 받기 위해 신용카드를 여러 장 발급 받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렇게 되면 오히려 계획 없이 소비하게 돼 지출은 더욱 늘어날 뿐이다. 신용카드가 재테크의 기본은 아니다. 통장 잔액 내에서만 쓸 수 있는 체크카드가 오히려 꽉 짜여진 소비를 할 수 있게 도와줘 지출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
5. 선(先)할인 카드는 무조건 이득?
최근 쏟아지는 선할인 카드는 자동차, 전자제품 등을 구입하면서 미리 할인을 받고 나중에 포인트로 갚아 나가는 서비스다. 그러나 미래의 사용실적을 담보로 하기 때문에 소비자에겐 사실상 ‘빚’이나 다름 없다. 미리 할인 받은 만큼 카드를 많이 사용해서 포인트를 상환하지 않으면 나중에 고스란히 돈으로 되갚아야 한다.
6. 변액유니버셜보험은 2년만 지나면 보험료를 안 내도 된다?
보험에 투자 기능을 더한 변액유니버셜보험은 자유입출금 기능이 있는 신개념 보험 상품이다. 가입 후 2년만 지나면 월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하지만, 이때 보장 부분은 기존에 적립해둔 보험료에서 충당이 된다. 따라서 월 보험료를 계속 내지 않으면 적립금이 0원이 돼 보험은 자동으로 해지된다. 또한 중간에 돈을 찾을 때에도 적립한 금액이 아니라, 수수료 등을 빼고 남은 해약 환급금 내에서만 가능하다.
7. 연금상품은 만기후 일시금으로 받는다?
연금상품은 보험료 납입기간에 소득공제가 되는 것(세제 적격, 최대 연 300만원)과 안되는 것(세제 비적격) 두 가지로 나뉜다. 그런데 소득공제가 가능한 연금상품은 만기 때 일시금으로 받지 못하며 반드시 연금 형식으로만 수령해야 한다. 만기에 목돈으로 찾으려면 그동안 받았던 세금 혜택을 다시 뱉어내야 한다.
8. 채권은 무조건 수익이 보장된다?
주식에 비해 채권 상품이 금리 리스크가 적기 때문에 안정적인 건 사실이다. 하지만 채권을 정기예금처럼 만기에 원금이 100% 보장된다고 생각해선 곤란하다. 채권 역시 주식처럼 투자한 회사가 망하게 되면 원금을 까먹고 돈을 떼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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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어른들은 모르고 지나가는 오염물질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아이가 자주 배 아파하고, 피부염으로 힘들어한다면, 실내 오염의 주범인 주방부터 점검해야 할 것이다.
1 주방수건은 매일 바꾼다
주방을 항상 청결히 한다면서 잊기 쉬운 게 바로 주방수건이다. 조리를 하면서 계속 사용하는 이 주방수건은 다른 어느 것보다 청결해야 하는 것. 여러 개를 준비해두고 매일매일 바꿔 사용한다.
2 물이끼 안 끼는 싱크대
습기로 인해 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이 발생하는 곳. 따라서 매일매일 청소해야 한다. 싱크볼의 물이 넘치는 구멍, 식기 건조망 아랫바닥, 고무마개까지 구석구석 청소할 것.
3 설거지는 꼭 더운물로
주방세제에 함유된 환경호르몬의 일종인 알킬페놀류를 깨끗이 씻어내기 위해서는 다소 덥더라도 반드시 더운물로 설거지를 해야 한다. 천연재료의 주방세제를 사용하는 것도 아이디어.
4 정기적인 소독
수저통에는 대장균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일주일에 한 번씩 수저를 약 20분간 가열하여 소독한다.
수저통도 눕혀서 쓰는 것보다 세워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수세미는 락스에 30분 이상 담가 햇빛에 말려 소독한다.
5 음식 찌꺼기 끼지 않게
설거지가 끝난 후에는 설거지통도 수세미로 닦아 뒤집어 말린다.
마지막으로 배수망의 음식물 찌꺼기를 싹싹 비워내고 락스와 세제를 섞은 물에 담가 칫솔로 깨끗이 닦아준다. 수시로 끓인 물을 부어주면 살균 및 악취제거 효과가 있다.
6 음식 쓰레기 원천봉쇄
큰 냄비 넣고 작은 냄비 꺼내 딱 먹을 만큼의 양만 만들어 음식물 쓰레기를 원천봉쇄한다. 여름 되면 빨리 쉬어버리기 때문에 적게 만드는 게 최선의 방법. 냉장고에 많이 넣을수록 전기료만 올라간다.
7 밀폐용기로 냄새 제거
음식물 쓰레기를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모아두었다가 버린다.
냄새 절대 새지 않기 때문에 한결 주방이 쾌적. 싱크대에 거름망을 두고 설거지하기 전 이곳에 음식물을 버리면 설거지와 분리수거가 한결 수월해진다.
8 녹차 찌꺼기로 냄새해결
쓰레기통 냄새를 없애는 가장 좋은 재료는 녹차 찌꺼기.
먹고 남은 티백을 쓰레기통에 넣는다. 젖은 신문지를 덮거나, 아예 나프탈렌을 넣는 것도 방법.
내용출처 : [직접 서술] 블로그 집필 - .:+:★:+:.별이빛나는밤에.:+:★.:+:.
(출처 : '깨끗한 위생 주방 만드는 8가지 방법'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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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기자 [블로그 바로가기 ws-cho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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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재테크 이렇게 시작하세요.
몇 백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취업에 성공한 사회초년생들. 서서히 업무에 적응이 되어가고 월급도 몇 번 받고나면 목돈을 어떻게 만들어야할지가 가장 큰 관심사일 것이다.
건물의 기초공사가 중요하듯 사회에 발을 들인 초년의 저축과 지출습관이 향후 10년, 20년 후의 자산규모를 결정한다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부터 올바른 재테크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사회초년생의 경우 소득대비 지출관리가 안되고, 금융 지식이 부족하여 저축을 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재무목표에 맞는 금융상품을 선택하기 보다는 남들이 좋다고 하는 금융상품에 무작정 가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습관은 무계획적인 지출로 이어져 종잣돈을 만들기 위해 투자되어야하는 고정 투자금액을 확보할 수 없으며 돈을 저축한다하더라도 비효율적인 투자방식을 고집하여 자산형성의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많다.
사회초년생의 경우 먼저 철저한 지출관리로 잉여자금을 충분히 확보해야한다. 이를 위해서는 매월 지출내역을 확인하고 예산안을 작성하여 그 달에 사용할 생활비를 미리 확정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또한 과소비를 조장하는 신용카드 사용보다는 예금잔액만큼 결제가 가능한 체크카드 사용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
잉여자금을 충분히 확보했다면, 이를 저축하여 종잣돈을 만들어야한다. 사회초년생의 경우 단기적으로 결혼자금과 주택관련자금이 필요하므로 이에 맞는 금융상품을 선정해야한다. 일반적으로 사회초년생의 경우 주택청약 뿐만아니라 국민임대주택 입주권리를 주는 청약저축 가입은 필수라 할 수 있다. 또한 목돈을 만들기 위해서는 금리가 높은 상호저축은행의 정기적금과 주식형 적립식 펀드가 가장 효과적이다.
단, 은행에서 주로 추천을 하는 장기주택마련저축의 경우 7년 이상 투자해야하며, 사회초년생은 월급이 많지 않아 연말의 소득공제액도 크지 않으므로 차후 급여인상을 대비한 절세계좌 확보차원에서 하나 정도 가입할 수는 있지만 집중투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마지막으로 신체적 위험에 대한 관리와 노후자금을 위한 장기투자를 시작하여야한다. 예기치못한 사고, 질병으로 인하여 어렵게 저축한 돈이 한순간에 없어질 수도 있으므로 보장성보험에 가입하여 이에 대한 대비를 하여야한다. 사회초년생의 경우 나이가 어리고 미혼인 경우가 많을 것이므로 사망보장 위주의 종신보험보다는 실손보장형의 건강보험이 효과적이다.
또한 월 투자금액의 10~20%는 노후를 위해 장기투자
해야한다. 사회초년생에 노후가 너무 먼 얘기일 수도 있지만, 노후는 생각보다 가까이 있으며 생각보다 길다. 따라서 처음부터 많은 돈을 투자할 필요는 없지만 소액이라도 꾸준히 투자하여 복리수익률을 극대화한다면 40세 이후에 2배 이상을 투자하는 것보다 수익률이 좋다.
- 부자되기는 한걸음의 실천으로.. Money Coach 손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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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약저축
: 정부의 국민주택기금 지원을 받아 건설되거나 개량되는 주택인 국민주택과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대한주택공사가 사업주체가 되어 건설·공급하는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을 분양 받거나 임대할 수 있는 입주자 저축을 청약저축이라 합니다.
청약저축의 가입자격은 집이 없는 무주택세대주로서 1세대 1구좌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 시 구비서류는 세대주 입증서류인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하며 만 20세 미만의 단독세대주인 경우는 가입이 불가합니다.
무주택세대주가 국민주택과 지방자치단체, 대한주택공사 또는 지방도시개발공사가 건설하는 85㎡이하의 주택을 청약할 수 있고, 매월 2만원부터 10만원까지 5천원 단위로 자유로이 납부할 수 있습니다.
무주택 세대주만 가능, 국민주택에 청약할 수 있습니다. 주공 아파트 임대 신청 자격은 "최초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당해 주택 건설 지역에 거주하고 세대주 본인 및 배우자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입주 시까지 무주택인자" 로,
여기서 세대주란?)
1. 세대별 주민등록표상에 배우자 또는 직계존 ·비속 등으로 이루어진 세대의 세대주
2. 60세 이상인 직계존속 또는 장애인 직계존속을 부양하고 있는 자로서 호주상속예정자
3. 세대별 주민등록상에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인 세대원이 없는 세대주 (단독세대주)로서 30세 이상인 자나, 30세 미만인 경우는 소득이 있음을 증명할 수 있는 자
-> 이것때문에 단독세대주는 소득증빙이 있어야 세대주로 인정이 됩니다.
입주자 선정 방법은
1 순위 : 청약저축 가입 2년 이상 경과 , 월납입금 24회 이상 납입한자.
2 순위 : 청약저축 가입 6월 이상 경과, 월납입금, 6회 이상 납입한자.
3 순위 : 1.2 순위 예외인자.
입니다.
청약저축은 국민, 우리, 농협 에서만 취급하고(혜택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부에서 허가를 내주는 상품이므로 다른 금융기관은 할 수가 없지요. 부금이나 예금은 다른 은행에서도 취급합니다. 저축의 경우 국민주택에 청약이 가능한데 아무래도 크기가 작고 시설도 조금 떨어집니다. 나중에 살고싶은 평형이나 재산정도를 감안해서 결정하세요.
청약저축의 경우 같은 1순위일 경우라도 국민주택,임대주택,민영주택에 따라 순위산출이 약간씩 차이는 나지만 주공아파트를 기준으로 보게 될 경우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40제곱미터를 초과하는 주택의 공급순차
가. 5년이상의 기간 무주택세대주로서 매월 약정납입일에 월납입금을 60회이상 납입한 자중 저축총액이 많은 자
나. 3년이상의 기간 무주택세대주로서 저축총액이 많은 자
다. 저축총액이 많은 자
라. 납입회수가 많은 자
마. 부양가족이 많은 자
바. 당해주택건설지역에 장기간 거주한 자
2. 40제곱미터이하인 주택의 공급순차
가. 5년이상의 기간 무주택세대주로서 납입회수가 많은 자
나. 3년이상의 기간 무주택세대주로서 납입회수가 많은 자
다. 납입회수가 많은 자
라. 부양가족이 많은 자
마. 당해 주택건설지역에 장기간 거주한 자
즉 청약저축의 우선순위중 가장 높은 사람은 무주택세대주로써 5년이상 불입한 사람이며 이후로 무주택세대주에게 우선순위를 지급하고 차순위로써 납입횟수 총액 가족수등을 고려하여 순차를 적용합니다.
그러나 청약부금 및 예금의 경우는 추첨에 의하여 분양이 되어지기에 운에 달려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선권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불입액의 경우는 조정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청약저축이시라면 최대한도가 10만원이 되실 것이며 청약부금의 경우는 50만원까지 가능하십니다.청약저축 및 부금등의 경우 총액은 큰 의미가 없어집니다. 청약후 분양이 되신다면 해당 금액으로 계약금을 일부 대체하는 정도라서 의미가 없어요..
2. 청약부금
: 유주택자, 세대주 아닌 사람도 가능, 민영주택을 청약할 수 있고, 적금식으로 납입하게 됩니다. 주택건설지역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의 개인으로, 만 20세 미만의 세대주인 경우 가입 가능(단, 단독세대주는 가입 불가)합니다. 청약부금은 어느 은행에서나 가입할 수 있으며, 세대주가 아니어도 20세 이상이면 가능합니다. 매달 5만원 이상 50만원 한도내에서 원하시는 금액만큼 불입하시는 겁니다. 서울이나 부산은 300만원, 기타 광역시는 250만원, 그 외 지역은 200만원을 2년내에 납입하셔야지만 1순위가 되시는 거구요...
3. 청약예금
: 부금과 비슷하며, 일시에 일정액 이상을 예치합니다. 부금에서 예금으로 전환하실 수도 있습니다.
예금같은 경우는 자신이 원하는 평수에 따라 금액을 정하고 예금에 가입하실 수 있지만, 부금은 꼭 분양면적 32~34평 이하(85㎡)밖에 안된다는 걸 알아두셔야 합니다. 따라서 첨에는 청약부금으로 했으나 나중에 좀 더 큰 평수를 원하실 경우에는 예금으로 전환하실 수도 있어요. 어느 것이 좋은 지가 아니라 어느 것이 자신에게 맞는지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출처 : '청약저축, 청약부금, 청약예금'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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