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07 14:08

헤드윅 (Hedwig And The Angry Inch, 2000)

미국 / 2002.08.09 / 드라마,코메디,뮤지컬 / 90분

감독 : 존 카메론 밋첼
출연 : 존 카메론 밋첼, 알버타 왓슨, 마이클 피트, Stephen Trask, 로브 캠벨

제대하고 봐야지...한 후 1년이 더 지났네...ㅡ.ㅡ;;

영화에는 음악이 있다. 물론 영화를 구성하는 요소중의 하나일 뿐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치부하기엔 음악이 영화를 보는 관객들에게 주는 영향은 너무나 크다...라고 내가 말한다면 모두들 공감할 것 같다...(ㅡ.ㅡ 나만의 생각인가??아님 말구!)

아예 음악을 영화의 소재로 삼는 경우도 많다. 소재뿐만이 아니라 아예 가수를 주인공으로 하고 그의 삶을 영화로 만든 것도 있다.(다들 알지? ㅋㅋ)

영화의 보조가 아닌 영화속의 주연배우가 된 음악. 단순히 가수들의 삶을 다루고 주인공이 가수를 꿈꾸고 영화속에 음악이 많이 나온다고 해서 음악이 영화의 전부를 차지할 순 없다. 영화는 스토리가 있어야 하고 극의 전개와...결말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 헤드윅'에서는 동독출신 한 남자아이(?) 헤드윅의 삶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아이는 성기절단(--;성전환 수술도 아니다)수술을 하고 미군남자와 결혼해 미국에 가게 되고 거기서 밴드를 결성하게 된다.(밴드 이름이 Hedwig And The Angry Inch이다. 의미가 궁금하면 영화를 보라!) 영화는 아주 솔직하고...매끄럽게 흘러가며 밴드의 공연이 끊이질 않는다...멋진 노래들이 끊이질 않는다.

이 영화는 상을 너무 많이 받아서 일일이 나열하지 않겠다. (나열하면 글만 길어진다.ㅡ.ㅡ)정말 멋진 작품임에 틀림없고, 벨벳골드마인과 비교를 많이 당하지만 개인적으론 훠~~월씬 낫다는 생각이다. 뭐 그렇다고 벨벳골드마인이 떨어지는 작품이라는건 아니다. 분명 그 영화도 수작임에 틀림없기에...

주인공이자 감독인 존 카메론 미첼의 연기나 노래가 볼만한 영화.멋진 록큰롤이 최고인 영화...

극중 한 곡에 반해 음악게시판에 올리기로 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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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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