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20 03:53





Maroon 5
Songs About Jane [수입]
Release Date: 2002/6
Record Label: Octone
Genre: Alternative Rock
Distribution : BMG

나온지는 좀 시간이 지난 노래지만...
올려야지....하고 있다 까먹었던 노래......

maroon5의 adam levine의 목소리엔 정말 묘한 매력이 있다.

maroon5 소개:

사실 미국에서 마룬 파이브의 데뷔작 [Songs About Jane]은 2002년 6월에 발표되었다. 시간으로 따지자면 2년 이상이 흐른, 다소는 노작(老作)인 셈이다. 그러나 그들의 이 노작(勞作)은 빌보드 히트시커즈 차트(Heatseekers Chart, '열망하는 자들' 이라는 뜻이 말해주듯, 주로 떠오르는 신인들을 대상으로 선정된다)에 소리소문 없이 등장하더니 이제는 빌보드 앨범 차트와 싱글 차트 모두를 마치 제집 드나들 듯 하며 마음껏 휘젓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그 세 몰이의 강도가 더욱 심해 2003년 9월에 처음 라이선스될 때까지만 해도 별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근래 섬머 시즌이 돌아오면서 싱글 'This Love'에 대한 잠재적 수요가 폭발, 라디오 에어플레이를 거의 독식하다시피 하고 있다. 곡이 들려주는 신나는 펑키 록 무드가 무더운 여름 속 팬들의 갈증과 정확히 맞아떨어졌던 것이다.
마룬 파이브는 1995년 프런트 맨을 맡고 있는 아담 레바인(Adam Levine, 보컬, 기타)의 주도 하에 키보디스트 제시 카마이클(Jesse Carmichael), 베이시스트 미키 메이든(Mickey Madden), 그리고 드러머 라이언 더시크(Ryan Dusick) 등, 고등학교 동창생들로 결성된 4인조 밴드. 최초 카라스 플라워스(Kara's Flowers)라는 상호(商號) 아래 음악 인생의 출발선을 통과한 그들은 L.A.의 언더그라운드 네트워크에서 어느 정도 탄탄한 지명도를 구축하며 음악적 기반을 쌓아나갔다.
이후 1997년 [Reprise] 음반 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데뷔 앨범 [The Fourth World]를 소개, 썩 괜찮은 피드백을 이끌어냈다. 듣기 좋은 멜로디와 적당히 거친 록 사운드의 편안한 동거가 1990년대 후반 포스트 얼터너티브 록의 전형적 모델을 보여주며 당시의 트렌드와 맞아떨어졌던 것이다.
하지만 카라스 플라워스는 1999년 [리프라이즈]와의 관계를 청산하고 기타리스트 제임스 발렌타인(James Valentine)을 영입한 뒤, 그룹 명을 마룬 파이브로 바꾸는 강수를 뒀다. 1집이 비록 소규모의 성공을 거두었으나 이대로 가다가는 여타의 얼터너티브 후발 주자들처럼 대중 음악의 역사 속에 그저 묻혀버릴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작용한 까닭이었다. 무언가 새로운 음악적 피의 수혈이 필요한 시점이었던 것.
이를 위해 리더인 아담 레바인은 산재한 과제들을 몽땅 뒤로 물린 채 뉴욕으로 날아가 흑인 음악의 세계에 대해 진지하게 연구하기 시작했다. 애덤 레바인은 “우리의 음반 계약 기간 동안 저는 뉴욕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전 그곳에서 LA에서는 결코 접할 수 없었던 도회풍의 리듬 앤 블루스와 힙 합 문화를 접했죠.”라고 밝히며 “그것은 제가 작곡을 하는 데 진실로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라고 고백했다. 순혈 백인 록 사운드를 고집하는 카라스 플라워스 아닌 흑백 크로스오버를 지향하는 음악 공동체인 마룬 파이브로서의 거듭남이었다.
이후 뉴욕에 메인 베이스를 둔 인디 레이블 [Octone]과 계약서를 새로이 작성한 마룬 파이브는 2002년에 데뷔 앨범 [Songs About Jane]를 세상에 공개했다. 건즈 앤 로지스, 스톤 템플 파일러츠, 스매싱 펌킨스 등이 다녀간 것으로 유명한 LA의 [Rumbo Recorders] 스튜디오에서 녹음된 레코드는, 설명했듯 처음에는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했지만 현재는 넘버원 인기의 성역을 구축 중이다. 특히 국내의 해외 록 부문에서는 에이브릴라빈과수위 자리를 다툴 정도로 팬들의 몰표 세례를 받고 있다.
싱글 차트 5위까지 치솟았던 'This Love' 외에 현재 차트에서 순항 중인 중간 템포의 예쁜 발라드 'She Will be Loved', 첫 싱글로 대박 예감을 불러왔던 'Harder To Breathe', 영화 [러브 액추얼리]에 삽입되어 연인들의 마음을 공명 시켰던 'Sweetest Goodbye' 등이 펑크(funk)와 소울, 애시드 재즈 등이 블렌딩 된 마룬 파이브의 독특한 록 월드를 대변해준다. 전체적으로 펑키 록의 대명사 레드핫 칠리 페퍼스의 순화 버전이라 보면 거의 맞다.

oimusic 2004년 08월 배순탁

lyrics :

beauty queen of only eighteen
she had some trouble with herself
he was always there to help her
she always belonged to someone else

i drove for miles and miles
and wound up at your door
i've had you so many times but somehow
i want more

i don't mind spending everyday
out on your corner in the pouring rain
look for the girl with the broken smile
ask her if she wants to stay awhile
and she will be loved
she will be loved

tap on my window knock on my door
i want to make you feel beautiful
i know i tend to get insecure
it doesn't matter anymore

it's not always rainbows and butterflies
it's compromise that moves us along
my heart is full and my door's always open
you can come anytime you want

i don't mind spending everyday
out on your corner in the pouring rain
look for the girl with the broken smile
ask her if she wants to stay awhile
and she will be loved
she will be loved

i know where you hide
alone in your car
know all of the things that make you who you are
i know that goodbye means nothing at all
comes back and begs me to catch her every time she falls


[thanks to snaps13k@yahoo.com for these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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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