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N Movie/(ears+soul)/time='에 해당되는 글 112건

  1. 2004.01.16 Kris Kross - Jump, Jump
  2. 2004.01.16 Blur - Song 2
  3. 2004.01.16 Drunken Tiger - 난 널 원해
  4. 2004.01.14 휘성 - 하늘에서 (부제:편지)
  5. 2004.01.12 St.Phillip Boys Choir-Santus(canon)
  6. 2004.01.10 혜상 - 어쩌죠
  7. 2004.01.08 Ludacris - Stand up
  8. 2004.01.06 3 Doors Down - Here Without You
  9. 2004.01.05 T-Square - Nab That Chap 1
  10. 2004.01.04 나윤선 - Rainy day

2004.01.16 22:43



Kris Kross
Totally Krossed Out
Release Date: 1992/3/17
Record Label: Kris Kross
Genre:
Distribution : SONY MUSIC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Kris Kross...ㅎㅎ
사실 난 이 곡밖에 모른다...여기저기 랩퍼들에게 씹히는걸
많이 봐서...조금은 불쌍하기도한 Kris Kross....
이 곡은 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었는데......ㅎㅎ


Kriss Kross는 과거에 잘나갔었던 랩 듀오이다. Daddy Mack과 Mack Daddy이라는 비슷한 이름의 두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은 1992년에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당시 19살이였던 Jermaine Dupri에 의해 발탁된 이들은 Jump란 곡이 대단한 인기를 끌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Jump란 곡은 Jackson 5의 곡이였던 I Want You Back을 샘플링한 곡이였던데 당시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다.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이들은 데뷔앨범을 서둘러서 발매하였다. Totally Krossed Out란 이름의 이들의 데뷔 앨범은 대중적으로 성공할만한 내용과 곡을 담으면서 상업적으로 성공하게 된다.
많은 인기로 아이돌 스타가 된 Kriss Kross, 두번째 앨범을 이듬해 발매한다. Da Bomb로 명명된 두번째 앨범은 역시 Jermaine Dupri의 프로듀싱으로 어느정도 성공하지만 그 인기나 평가는 1집에 비하면 떨어졌다. 두번째 앨범 이후 잠잠하던 이들은 꽤 많은 시간이 지난 1996년에 다시 활동을 재개한다. 과거 어린 소년들이였던 이들은 성장한 청년으로서, 자신들이 살아남을수 있는지를 확인한다. 결과는 좋지 못했다. Young, Rich & Dangerous란 이름의 3집은 Gangsta Rap과 G-Funk 형식을 차용하였지만 결과적으로는 실패했다.
과거 아이돌 스타가 아닌 MC로서의 모습으로는 그리 뛰어나지 못했던것 같다. 1998년에 이들의 베스트 앨범이 나오고 나서는 다시 잠잠한 상태다. 이들이 다시 성공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아이돌 스타가 아닌, 뛰어난 MC로서의 모습을 보여줘야 할것이다.

글쓴이(출처) : 윤재환 (yjh3012@hanmail.net)

(가사는 너무 길어서 생략한다...궁금하면 네이버에게 물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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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
2004.01.16 16:35





Blur
Blur
Release Date: 1997/3/11
Record Label: Parlophone
Genre: Brit Pop
Distribution : EMI

피파 게임주제곡으로 더욱 유명해진 노래...
솔직히 너무 많이 방송을 타서 모르는 사람은 외계인
취급을 받을 만한 곡....97년에 발표한 동명의 앨범
2번째 트랙. 정말 신나는 곡....
찾아봤더니 Blur 노래는 컴퓨터에 이것뿐이네..ㅡ.ㅡ ㅎㅎ


(Blur정보)
이미 솔로로 활동 중이었던 Damon albarn과 Graham coxon, Alex james, Dave rowntree는 88년 'Seymour' 결성.
레코딩 스튜디오 'The beat factory'에서 'She's so high'가 포함된 데모 테잎을 제작했고 푸드 레코드 사장이었던 'Andy Rose' 와 계약 한후 밴드명을 'Blur'로 교체한다
90년 데뷔 싱글 'She's so high' 발매. 이듬해 두 번째 싱글 'There's no other way' 발매.
91년도 데뷔 앨범 'Leisure' 발매
'There's no other way'의 성공에 힘입어 미국 진출을 시도하였고. 객원 멤버로 저스틴 프리쉬먼을 영입하기도 했다.
그들의 2집 'Modern life is rubbish'는 그들이 미국 투어 중 겪었던 경험들을 노래함.
94년 세 번째 음반 'Parklife'발매. 95년 'Brit award'에서 베스트 싱글, 베스트 앨범, 베스트 비디오 부문 수상.
95년 'The great escape' 발매.
97년 셀프 타이틀 앨범 'Blur' 발매. 데이먼의 유명한 발언 'Britpop is dead' 이 나온 시기. 앨범 제작에 '소닉유스' 참여.
99년 여섯 번째 앨범 '13' 발매. 오랜 프로듀서였던 ' Stephen street' 대신 'William orbit'과 작업.
2000년 베스트 앨범 발매.
2003년 7번째 앨범 'Think Tank' 발매. '팻 보이 슬림'이 음악에 참여. 잠정적 멤버 그레이엄 콕슨 탈퇴.
(자료출처: Blur Universal http://trailerpark.cafe24.com)

BLUR - Song 2 Lyrics

I got my head checked
By a jumbo jet
It wasn't easy
But nothing is
No

[chorus]
Woo-hoo
When I feel heavy-metal
And I'm pins and I'm needles
Well, I lie and I'm easy
All the time but I am never sure
Why I need you
Pleased to meet you

I got my head down
When I was young
It's not my problem
It's not my problem

[repeat chorus]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Oh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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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
2004.01.16 00:11





드렁큰타이거
1집 - Year of The Tiger
Release Date: 1999/2
Record Label: 도레미
Genre: 힙합(국내)
Distribution : 도레미

우리나라에도 언제부턴가 랩음악이 넘쳐나기 시작했다.
힙합이라는 장르가 유행하기 시작할때와 지금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우리나라에서는 초기에는 댄스와 힙합의
경계가 모호했고 힙합도 댄스음악중의 하나로 취급받았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정통 힙합을 추구하는 이들의 노력으로
독립적인 매니아들이 생겨나고 '한국적인 힙합'이라는 이름
으로 많은 발전을 했다.
드렁큰 타이거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때의 느낌을 아직도
지울수 없다...난 이 노래를 죽을때까지 좋아할꺼다..ㅎㅎ

(Lylics)

*Tiger is in the presence bam bam
Upon the raggae is bam bam
Tiger is in the pregence bam bam
Upon the raggae is bam bam
낯이 익지도 않았지만 같이 마치 달콤한 연인같이
하나되는 우릴봤지
너를 원해, 이말 전해, 나를 너무도 원하는
너만의 눈빛이 내눈에 정말 너무 훤해
나는 너루 절대로 허무 하지도 가지도 않게 할수도 있어
이제는 마음의 눈을 감아 아마 너무나 큰 감격에 그런 기쁨에
그래 나는 너무나 행복해

Scent of your presence was true essence of your beauty
Complexion luminescent be like blinding twenty twenty
From the git go couldn't let go You had my hearty mad looney tooney
From the full moon to the crescent Reminiscing about your booty
Feeling blue indeed like the time You didn't do me
When I'm alone I'm in a love Jones Baby boo
I'm truly yours Like honey dip from Gothem You let me in for a pleasure
Voulez-vous couchez avecmoi? Now you drop your draws, uh!

**나는 널 원해, 사랑해 허니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기억해 나는 너의 모든걸 나만이 느끼는 내 사랑 *
낯이 익지도 않았지만 같이 마치 달콤한 연인같이 하나되는
우릴봤지 너를 원해, 이말 전해, 나를 너무도 원하는
너만의 눈빛이 내눈에 정말 너무 훤해 이젠 눈감겨 저 달도
나를 반겨 내품에 안겨 너를 맡겨 그리고 말해보아 터질 것
같은 충동을 느껴 이게 오아 또아 나를 도와 지금의 나는 너무
좋아! 사랑하는 허니, 그거 아니? 내 마음 아니? 너만의 생각으로
가득차 있다는걸 너는 아니? 무엇이 그렇게 다 내 모습 어디가
네 맘에 그렇게 나 모두가 맘에 안드나? 나는 너무 절대로 허무하지도
가지도 않게 할수도 있어 이제는 마음의 눈을 감아 아마
너무나 큰 감격에 그런 기쁨에 그래 나는 너무나 만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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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
2004.01.14 15:16





휘성
1집 - Like A Movie
Release Date: 2002/4
Record Label: Io Music
Genre: 팝(국내)
Distribution : UNIVERSAL

현재 내 핸드폰에 설정된 두 개의 컬러링 중 하나다.
휘성을 처음부터 좋아한건 아니였는데....
암튼 너무 좋아진건 이 노래때문인듯....
사람들은 그저 그렇다고 해도...나에겐 최고의 노래다..
아직도....^^
뭐...우리나라 가수니까 별다른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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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
2004.01.12 22:43

절친한 조카(?)가 MSN으로 보내준 곡이다.....
파헬벨의 캐논이 원곡임은 다들 알고 있는 사실...
새로운 버전이라고 생각하고 들어보자...^^;

(St.Phillip Boys Choir)정보

세인트 필립스 합창단(St. Philips Boys Choir)
애칭은 리베라 소년 합창단.
유사 이래 인간이 발명한 수 많은 악기 중 가장 위대한 것은 인간의 목소리이다. 그 중에서도 어린이들의 목소리에는 영혼을 순화시키는 아름다움이 있다. 성 필립스 소년 합창단은 빈 소년 합창단이나 파리나무 십자가 소년 합창단만큼 익숙한 이름은 아니지만 지난 몇 년 동안 이들의 음악은 국내의 기업 이미지 광고에서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 합창단은 지극히 팝 적인 성향을 지닌 소년 합창단으로 천상의 보컬을 자랑한다. 엔야(Enya)의 창법을 사용하는 듯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 합창단의 매력은 소년들만이 노래할 수 있는 영역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엔야와 확실히 구분된다.

그들은 오케스트레이션이나 창법에 있어서 기존의 틀에 머물러 있지 않고 과감하게 팝 음악의 요소들을 수용하였으며 음향효과를 총동원하여 목소리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리고자 하였다.

그 결과 음악은 다른 합창단의 노래들보다 휠씬 더 회화적이고 뉴 에이지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있었다. 그래서인지 이들의 음악은 전통적인 의미의 성악으로 분류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요즘 클라식계에서 유행하고 있는 팝페라란 장르도 굳이 팝이냐 클라식이냐를 따지지 않듯이 이들의 음악도 어느 한쪽에 귀결시킬 수 없는 크로스오버적인 음악이다.

7살에서 14살까지의 35명의 소년들로 이루어진 영국 south london의 성 필립 소년 합창단. 1, 2집에서 Orinoco Flow, I Have A Dream, Morning Has Broken, Song Of Joy, O For The Wing Of A Dove, Pie Jesu, Bailero, For The Beauty Of The Earth, Adoramus Te, Amazing Grace, How Can I Keep From Singing 같은 성가 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재해석하였다.

크리스마스 앨범의 성격을 띤 3집은 1, 2의 성공에 이은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른다. 수록곡의 내용을 살펴보면 오랫동안 우리에게 사랑 받아온 캐롤 및 크리스마스 시즌에 들을 수 있는 노래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 중 특히 눈에 띄는 곡은 만화 영화 "Snoeman"의 주제곡으로 1982년 영국 챠트 1위를 차지했던 아름다운 발라드 Waking In The Air 이다. 이외에도 역시 1위를 차지하였던 Mary's Boy Child When A Child Is Born, Saviour's Day, Mistletoe And Wine 등이 수록되어 있다.

그러나 이 앨범을 돋보이게 하는 곡은 역시 불멸의 명곡인 White Christmas 와 The Christmas Song 이다. '빙 크로스비'의 노래로 유명한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1942년 영화 "Holiday Inn"에서 소개되면서 아카데미상을 탄 이후 가장 성공한 캐럴이 되었으며 The Christmas Song은 1946년 'Mel Torme'이 만들어 히트시킨 곡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앨범의 Away In A Manger(그 어린 예수)가 국내 P기업의 기업 광고에 사용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람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힐링 뮤직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도 높아지고 있는 요즘 새로운 음악 트랜드의 출현에 못지 않게 인간의 본성을 향한 음악들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꾸준하게 사랑 받고 있다. 각박해져만 가는 현실 속에서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 음악 Aangel Voices의 가장 큰 미덕은 이들의 목소리가 지친 우리의 일상에 위안을 준다는 데 있다.

참고한 곳: http://www.muzcult.com/NO_29/NO29_column_6.html/

(정보출처: 네이버 지식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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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
2004.01.10 12:28





혜상
1집 - HYE SANG
Release Date: 2003/8/9
Record Label: Fat Dog
Genre: 발라드(국내)
Distribution : EMI
제대하고 얼마동안 놀고 싶어 이런저런 온라인게임을
해봤었습니다...그 중에 한빛에서 만든 게임 '탄트라'..
OST까지 나왔는데 이현우가 프로듀싱을 했었죠.
그 중에 혜상이라는 신인 여가수가 부른 노래입니다.
게임을 실행하면 로딩하는중에 나오기도 합니다...
노래....참 좋아요..^^

(Lylics)
아침이면 어김없이 눈을 뜨겠죠
아무일도 아닌듯이 웃고있겠죠
하지만 난 결국지쳐만가요
그대가 없는데 기억하지 않으려고 애를 써봐도
나를 두고 떠난 그대 탓을 하면서
(그렇게 난) 견뎌내야만 하죠,,
그대에 빈자리 생각뿐인걸
그댈 잊을꺼란말
아직도 기억속에 그대모습만 자꾸 떠오르는데
이젠 어쩌죠. 난 어쩌죠 어떻게 그대 없이 사나요
혼자 아파하며 울고있는 날
그댈 붙잡고있는 나를 보고 있나요
이젠 그대를 난 지워요
그댈 다시 만나는날 그대가지나
조금도 슬프지 않은것 처럼
그대 이런 나를 이해해줘요
우리 마지막은 함께 일테니...
하지만 걱정되요 마지막 모습
너무도 아파하면 떠난 그대가
혼자만 남겨진 날 힘없이 바라보던 그대 모습이 떠오르면
이젠 어쩌죠 난 어쩌죠
어떻게 그대 없이 사나요
혼자아파하는 울고 있는 날
바보같이 그댈 붙잡고 있는 나를 보고있나요
이젠 그대를 난 지워요
그대 다시 만나는날 그대가지나
조금도 슬프지 않은것 처럼
그대 이런 나를 이해해줘요
우리 마지막은 함께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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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

2004.01.08 15:22




Ludacris
Chicken N Beer
Release Date: 2003/10/16
Record Label: Def Jam
Genre: Rap/Hip Hop
Distribution : UNIVERSAL

군대에서 처음으로 Luda Cris의 음악을 들었다.
랩음악을 너무나 좋아하는지라 난 군대에서 그 놈들(?)이
가져온 CD들을 거의 매일 파헤쳐 보고 이거 틀어달라
저거 틀어달라 주문을 했었다.
그중에서 정말 귀에 콕콕 박혔던 CD중에 하나 Luda Cris
이번에 빌보드차트 상위에 랭크된 곡이다.
역시나 빌보드 싱글차트 상위권에 오른 Chingy를 키워내기도
했고..영화 '분노의 질주2' 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 외엔 잘 모른다..ㅡ.ㅡ
사실 나도 그때 미군 친구한테 뺏은 앨범 한장이 전부다..ㅡ.ㅡ
(음악 싸이트 여기저기 소개된 글이나 이력을 찾아봤으나..
우리나라 싸이트에선 찾기 힘들어서 그냥 안올린다...ㅡ.ㅡ)

Ludacris - Stand Up Lyrics

[Intro]
Stand up! Stand up!
Stand up! Stand up!

[Chorus: Ludacris and (woman)]
When I move you move (just like that?)
When I move you move (just like that?)
When I move you move (just like that?)
Hell yeah! Hey DJ bring that back!
(When I move you move) just like that?
(When I move you move) just like that?
(When I move you move) just like that?
(Hell yeah, Hey DJ bring that back!)

[Verse - 1]
How you ain't gon' F**K! bitch out me?
I'm the GOD DAMN reason you in VIP
CEO you don't have to see ID
I'm young, wild, and strapped like Chi-Ali
BLAOW! We ain't got nothing to worry about
Whoop ass, let security carry em out
Watch out for the medallion my diamonds are wreckless
Feels like a MIDGET is hanging from my neckless
I pulled up wit a million trucks
Looking, smelling, feeling like a million bucks-ahh!
Pass the bottles, the heat is on
We in the huddle all smoking that Cheech & Chong
What's wrong?! The club and moon is full
And I'm lookin for a THICK young lady to pull
One sure shot way to get em outta them pants
Take note to the brand new dance, like this

[Chorus]

[Verse - 2]
Go on wit ya big ass! lemme see something
Tell ya little friend he can quit mean mugging
I'm lit and I don't care what no one thinks
But where the F**K is the waitress at wit my drinks?!
My people outside and they can't get in
We gon' rush the back door and break em in
The owner already pissed cause we sorta late
But our time and our clothes gotta coordinate
Most girls lookin right some lookin a mess
That's why they spilling drinks all over ya dress
But Louie Vuitton bras all over your breasts
Got me wanting to put hickies all over ya chest-ahh
C'mon! we gon party tonight
Y'all use mouth to mouth bring the party to life
Don't be scurred, show another part of your life
The more drinks in your system the harder to fight!

[Chorus]

[Bridge]
Stand up! Stand up!
Stand up! Stand up!

[Verse - 3]
Damn right the Fire Marshall wanna shut us down
Get us out so someone can gun us down
We was two songs away from getting some cutta
Now we one song away from tearing da club up
Move over! Luda got something to say
Do it now cause 'tomorrow' ain't promised 'today'
Work wit me! let's become one with the beat
And don't worry bout me steppin all over ya feet

[Chorus]

[Outro]
Stand up! Stand up!
Stand up! Stand up!
Stand up! (just like that?)
Stand up! (just like that?)
Stand up! Stand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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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6 13:31




3 Doors Down
Away From The Sun
Release Date: 2002/11/26
Record Label: Republic
Genre: Alternative Rock
Distribution : UNIVERSAL
현재 빌보드 싱글차트 Top 20에 올라있는 곡입니다.
비오는 날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창밖을 보면서

괜히 혼자 울뻔했던 곡...^^;

얼마 전 'Kryptonite'라는 싱글로 화려한 신고식을 했던 스리 도어스 다운은 미국 남부의 에스카타파(Escatawpa) 출신이다. 처음에 이들은 보컬과 드럼을 맡은 브래드 아놀드(Brad Arnold), 기타리스트 맷 로버츠(Matt Roberts), 그리고 토드 해럴(Todd Harrell)의 트리오로 구성되었지만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두 명의 멤버를 보강, 5인조로 활동하고 있다. 스리 도어스 다운은 무명 시절 메탈리카와 부시를 커버하며 음악적인 역량을 쌓았다고 하는데 그러한 영향이 이들의 데뷔 앨범 [The Better Life]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앨범은 플래티넘을 기록하며 차트 상위권을 장악했으며 메가 히트 싱글 'Kryptonite'는 메인스트림 록 차트와 모던 록 차트 모두 10주 이상 정상에 머무른 바 있다. 이들은 그런지와 하드 록의 적절한 안배를 통해 신인치고는 상당히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만들어내고 있는데, 특히 때로는 거칠게, 때로는 부드럽게 접근하는 완급 조절이 뛰어나다.
(OIMUSIC 피정우 04월 2002년)

(LYLICS)
A hundred days had made me older
since the last time that I saw your pretty face
A thousand lights had made me colder

and I don’t think I can look at this the same
But all the miles had separate
They disappeared now when I’m dreaming of your face

I’m here without you baby but your still on my lonely mind
I think about you baby and I dream about you all the time
I’m here without you baby but your still with me in my dreams
And tonight it’s only you and me

The miles just keep rolling
as the people either way to say hello
I hear this life is overrated

but I hope it gets better as we go
I’m here without you baby but your still on my lonely mind
I think about you baby and I dream about you all the time
I’m here without you baby but your still with me in my dreams
And tonight girl it’s only you and me

Everything I know, and anywhere I go
it gets hard but it won’t take away my love
And when the last one falls, when it’s all said and done
it get hard but it won’t take away my love

I’m here without you baby but your still on my lonely mind
I think about you baby and I dream about you all the time
I’m here without you baby but your still with me in my dreams
And tonight girl it’s only you and me

I’m here without you baby but your still on my lonely mind
I think about you baby and I dream about you all the time
I’m here without you baby but your still with me in my dreams
but tonight girl it’s only you an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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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

2004.01.05 02:33





T-Square
Megalith
Release Date: 1992
Record Label: Columbia
Genre:
Distribution : --------
[미발매]
(자료출처 : oi music)

정말 감탄을 하지 않을수 없는 멋진 곡들로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많은 그룹이죠?...^^

작년에 내한공연도 했었구요...(역시나 돈없는 놈은 못갔다는 --;)
Casiopea와 함께 일본 퓨전재즈계에 최고임을 의심치 않는
대단한 그룹입니다.
그저 멍하게 듣고만 있어도 너무 좋은 곡들이 많죠...^^
그중에 한 곡 올려봅니다.

Masahiro Andoh가 대학 재학중 서클의 동료들을 중심으로 4인 편성의 그룹을 결성, 이 그룹이
T-SQUARE의 모체가 되어 아마추어임에도 불구하고 끊임 없는 라이브 활동을 통해 음악계의 주목을 받게 된다.
일본 레코드 협회가 주최하는 제 1회 '일본 골든 디스크상' 시상식에서 'SPORTS' 앨범이
'일본 재즈 퓨전' 부분에서 베스트를 수상하게 되고 이후 이 부문에서 10회 이상 수상하는 이력을 가진다.
2003년 전성기의 멤버 Hirotaka Izumi,Hiroyuki Noritake,Mitsuru Suoth와 1년 한정으로 THE SQUARE 결성.
'THE SQUARE Spirits' 라이브 투어를 전국적으로 개최.
6월 22일 투어의 마지막으로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2회 공연.
2회째의 공연은 일본 위성 TV와 인터넷 방송으로 일본 및 한국 전역에 생중계 되어 화제.
11월 CASIOPEA와 함께 'CASIOPEA VS T-SQUARE' 공연 개최.

inform form *Gonsiopea (http://www.gonsiop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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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
2004.01.04 04:04





나윤선
Reflet
Release Date: 2001/6
Record Label: Sony
Genre: Jazz(국내)
Distribution : SONY MUSIC


프랑스 Jazz School CIM 유학후 동양인 최고로
교수로 재직.
현재 동덕여대,수원여대 Jazz Vocal과목 출강중.
공식 홈페이지http://www.nahyounsun.co.kr

너무나매혹적인 목소리죠...어떤 언어로 부르든 취하지
않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12월에 나윤선 Quintet 공연이 있었구요...
정말 멋졌다죠..(가보진 못했습니다...ㅡ.ㅡ)

제일 많이 알려진 앨범 Reflet 에 있는
제일 많이 알려진 곡....Rainy day...
이 곡 하나만 알고 있는 친구가 떠올라 올려보네요 ^^;
이 곡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Lylics)읽을수 있음 보세요...^^;
L'amere nostalgie du rivage, de ce rivage
Ciel orageux, soleil silencieux se perd doucement
Seule dans la brume, penchee sur l'ecume
J'attend le reflet de mon image
Soudain ton visage

L'amere solitude du rivage, de ce rivage
Ciel orageux, soleil silencieux se perd doucement
Tes yeux me sourient, la mer s'adoucit
Le ciel s'eclaircit dans l'arc en ciel
Tu es la

L'amere nostalgie du rivage, de ce rivage
Ciel orageux, soleil silencieux se perd doucement
Seule dans la brume, penchee sur l'ecume
J'attend le reflet de mon image
Soudain ton visage
Tes yeux me sourient, la mer s'adoucit
Le ciel s'eclaircit dans l'arc en ciel
Tu es la qui me sert dans tes bras
Tu es la qui me sert dans tes b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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