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띠 - 1997년 '대리만족'으로 잠깐...휙~ 하고 활동했던 쌍둥이자매 그룹 현재 '짝짝짝'이란 노래로 트로트 가수로 다시 데뷔 97년 당시에는 정규앨범조차 발매되지 않았던 모양이다. (찾을 수가 없다.. -_-;) 처음 들었을 때 어디서 꽤 들었던 곡이라는 것 밖에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았다. 우리 응원단의 액션 연습곡으로 가장 먼저 배웠던 곡이 바로 '대리만족' 연습때 팔돌려 박수치기용 곡으로도 자주 사용되었다. 으... ㅡ.ㅡ;
Possibilities
1 Stitched Up Hancock, Mayer 5:27
2 Safiatou Alexander 5:25
3 A Song for You Russell 7:05
4 I Do It for Your Love Simon 5:58
5 Hush, Hush, Hush Cole 4:46
6 Sister Moon Sting 6:54
7 When Love Comes to Town Clayton, Evans, Hewson, Mullen 8:41
8 Don't Explain Herzog, Holiday 4:53
9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Wonder 5:27
10 Gelo Na Montanha Anastasio, Baptista, Hancock 3:48
가끔 들리는 JAZZ 싸이트의 쥔장님은 사람을 가끔 이런 이유로 고맙게 만든다. 내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곳.....내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음악이 있는 곳이라서....
목소리의 주인공은 Damien Rice 와 Lisa Hannigan ......
Lyrics::
Hush now, don't explain There ain't nothing to gain Well, I'm glad that you're back don't explain
Quiet, baby don't explain You know there ain't nothing to gain Skip that lipstick Don't explain
You know that I love you And what endures All my thoughts of you I'm so completely yours You hear nobody chatter 'cause I know you cheat Right or wrong, don't matter When you're with me, sweet
Hush now, don't explain You're my joy and you're my pain My life's yours, love So, Don't explain
You know that I love you And what endures All my thoughts of you I'm so completely yours You don't wanna hear folks chatter 'cause I know you cheat Right or wrong, don't matter When you're with me, sweet
Hush now, don't explain You know you're my joy and you're my pain My life's yours, love Don't explain
2006.01.30 05:25
가끔은 이런 목소리의 익숙한 노래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기도 한다. Somewhere over the rainbow와 What a wonderful world를 이어서 부른 노래가 있길래 신기해서 올려본다. -_-;
래미안 광고에 나왔던 곡이라네.....그건 잘 모르겠고......
가수 소개....
Aselin Debison......바이오그라피를 찾기가 쉽지 않다..-_-;
간단하게 말하면...
어리다..-_-; 이제 15살인가? 캐나다 출신이고....
뭐 더 자세히 이 아이에 대해 알고싶으신 분은 공식 홈페이지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www.aselin.com에 가서 Bio에 쓰여있는 주절주절한 글을 읽어보시길...
2005.12.12 16:26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는가????
크로아티아 출신의 Maksim Mrvica의 공연이 있는 날이다..
예술의 전당에서 오후 8시부터...90분간....
그토록 가고 싶어 했는데....여전히 난 운이 없다...
밤을 꼬박 새고 아침에 학교에 시험보러 가는 차안에서 눈물을 머금고 CD라도 틀어놓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
어쩌다 보니 이 게시판에는 전부 첫번째 앨범의 곡만 올리게 됐다.
3장의 앨범이 나왔고 (국내에 수입되지 않는 앨범 하나까지 더하면
4장의 앨범이지만...) 모두 날 어이없이 차가운 피아노 음에 귀 귀울이게 만들었지만...그래도 내 귀엔 첫 앨범이 가장 좋은듯.....
가장 많이 들어서 그럴까??? 풋~
간단한 소개 (출처는 네선생님~)
이름 : 막심 마라비차 (Maksim Mrvica) 출생 : 1975년 출생지 : 크로아티아 신체 : 키: 190cm 학력 : 자그레브 음악원 리스트 음악원 수상경력 : 2001년 퐁트와즈 피아노 콩쿠르 우승 인물소개 : 프로듀서 멜 부시가 발굴한 일렉트로닉 피아니스트
얼마 전 어떤 이 덕분에 가만히 책과 컴퓨터만 보고 있다간 정신이 이상해질 것 같아서 무언가 내 정신을 뺏을만 한 것을 찾다가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를 다시 봤다.
네 멋대로 해라 OST.....중에서....
3호선 버터플라이라는 그룹의 이 곡이 드라마에 가장 어울리는 곡이 아닐까 한다.
국내에서 힙합을 한다는 가수들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팀이다..
내 기준에서는 이들이 국내 최고다.
거기에...윤미래의 목소리까지....
가사가 꽤나 마음에 드는 곡.......
가수 소개는 생략...(밑에 어딘가에 있나? 모르겠다..;;)
Lyrics:
데뷔 앨범 Acoutstic Soul이 그래미에서 너무나 어이없이 무너지는 바람에 사람들의 동정(?)으로 더더욱 인기가 있는 인디아 아리...
뭐....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어딜가든 외모가 판을 치는 세상이랄까... 그렇다면 Alicia Keys는 이쁜가?? 이쁘다 -_-;
(내가 이쁘다고 하는게 뭐가 중요하겠냐만은...)
알리샤 키스가 이뻐서 꼭 인디아 아리를 제치고 상을 많이 탔던건 아니지만.... 새벽 다섯시반을 넘기니 헛소리가 나온다..;;
암튼 그녀의 두번째 앨범, 10번 트랙이다.
아까 친구를 잠깐 만나느라 나갔다가 돌아오는 차안.. 친구가 꽂아놓은 CD에서 흘러나왔던 노래...
누군가가 이 노래를 불러주는 상상만으로 내 기분은 또 쳐진다..
그런 일은 없을 것이므로...................
가수 소개:
1998년 [릴리스 페어(Lilith Fair)]에 참가해 공연을 펼치면서 레이블 관계자들의 표적이 되었고, 그 가운데 하고픈 대로 음악하게 관여 않겠다는 확약을 준 [모타운]과 손잡았다. 2년 여의 조탁(造拓)은 그녀의 앨범이 클래식 소울의 향취에 현대 힙 합 비트가 공존하되 인간의 체온이 느껴지는 어쿠스틱 포크 사운드로 포장되고 멜로디 라인의 전개에도 큰 비중을 두는 음악이 완성되게 했다. 또한 네오 소울의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꼽히는 재즈 및 블루스의 필(feel) 가운데 그녀는 블루스 쪽에 좀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가사:
I woke up this morning you were the first thing on my mind I don't know where it came from all I know is I need you in my life You make me feel like I can be a better woman If you just say you wanna take this friendship to another place Chorus Can I walk with you in through your life Can I lay with you as your wife Can I be your friend till the end Can I walk with you through your life You've got me wondering if you know that I am wondering about you The feeling is so strong that I can't imagine you're not feeling it too You've known me long enough to trust that I want what's best for you If you wanna be happy then I am the one that you should give your heart to Chorus Now everyday ain't gonna be, like the summer's day Being in love for real it ain't like a movie screen But I can tell you all the drama aside you and I can find what the worlds been looking for forever friendship and love together Chorus Can I walk with you through your life till the day that the world stops turning Can I walk with you till the day that my heart stops beating Can I walk with you through your life Can I walk with you till the end that the birds no longer take flight till the moon is underwater Can I walk with you Can I walk with you This is the moment I've been waiting for Can I walk with you Can I walk with you Can I walk with you You are everything I've been looking for Can I walk with you Creative intellectual Can I walk with you Can I walk with you as your wife
2005.11.30 22:10
내가 널 싫어하는 10가지 이유...
(10 things I hate about you)의 엔딩 장면에 나오는 곡이다.
원곡은 Cheap Trick이 불렀었다.
(원곡이라고 표현하니까 이 곡이 리메이크한 곡인듯 한데...
손을 댄 느낌은 전혀 없다. 그냥 Cheap Trick의 곡을 부른것 뿐인듯)
문득 기분을 바꿔줄 음악이 없을까 해서 이리저리 폴더를 뒤적이다가 찾은 곡....... 근데... 좀처럼 기분이 바뀌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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