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ray
How To Save A Life
Release Date: 2005/8/8
Record Label: SONYBMG
Genre: Modern-Rock
Distribution : 소니비엠지뮤직주식회사
01 ) She Is
02 ) Over My Head (Cable Car)
03 ) How To Save a Life
04 ) All At Once
05 ) Fall Away
06 ) Heaven Forbid
07 ) Look After You
08 ) Hundred
09 ) Vienna
10 ) Dead Wrong
11 ) Little House
12 ) Trust Me


아메리칸 록의 전통을 계승하는 밴드 프레이가 2005년 9월 발매한 본작은 발표 당시에는 비평가들의 호평에 비해 사람들의 관심들의 못 끌었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 인지도를 넓혀가는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아이작 슬레이드(Isaac Slade, 보컬), 조 킹(Joe King, 기타), 데이브 웰시(Dave Welsh, 기타), 벤 와이삭키(Ben Wysocki, 드럼), 지미 스토퍼(Jimmy Stofer, 베이스)의 5인조로 구성된 프레이는 얼핏 들으면 라이프하우스나 월플라워스 등을 연상케 하지만, 내면을 들여다보면 아메리칸 록의 뼈대에 감수성 어린 피아노와 우울한 정서를 더해 좀 더 퓨전적인 경향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정통 아메리칸 록의 진화된 버전이라고나 할까? 현재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곡은 ‘Over My Head(Cable Car)’로, 한 번 들으면 귀에 각인되는 멜로디 라인이 매력적이다.
52street 2006년 8월  김홍범  

Lyrics

The Fray - Over My Head (Cable Car) Lyrics

I never knew
I never knew that everything was falling through
That everyone I knew was waiting on a queue
To turn and run when all I needed was the truth
But that's how it's got to be
It's coming down to nothing more than apathy
I'd rather run the other way than stay and see
The smoke and who's still standing when it clears
Everyone knows I'm in 
Over my head
Over my head
With eight seconds left in overtime
She's on your mind
She's on your mind
Let's rearrange
I wish you were a stranger I could disengage
Say that we agree and then never change
Soften a bit until we all just get along
But that's disregard
Find another friend and you discard
As you lose the argument in a cable car
Hanging above as the canyon comes between
Everyone knows I'm in 
Over my head
Over my head
With eight seconds left in overtime
She's on your mind
She's on your mind
Everyone knows I'm in 
Over my head
Over my head
With eight seconds left in overtime
She's on your mind
She's on your mind
And suddenly I become a part of your past
I'm becoming the part that don't last
I'm losing you and its effortless
Without a sound we lose sight of the ground
In the throw around
Never thought that you wanted to bring it down
I won't let it go down till we torch it ourselves
Everyone knows I'm in 
Over my head
Over my head
With eight seconds left in overtime
She's on your mind
She's on your mind
Everyone knows I'm in 
Over my head
Over my head
With eight seconds left in overtime
She's on your mind
She's on your mind
Posted by Joe.C
Bebop pianist Duke Jordan, 84, dies
Date: August 14, 2006
Written By: Roxana Hadadi

Bebop pianist Duke Jordan died Tuesday in Valby, Denmark, a small suburb of Copenhagen where he had lived since 1978. Jordan was 84.

Jordan was known for his work with Charlie Parker in 1947 and 1948, when the two recorded for the Dial and Savoy labels. The pair also performed and recorded with trumpeter Miles Davis and drummer Max Roach, making classic recordings like “Embraceable You,” “Crazeology” and “Scrapple from the Apple.”

Irving Sidney Jordan was born April 1, 1922 in New York. Soon after adolescence, Jordan was playing piano in big bands such as the Savoy Sultans, the Savoy Ballroom’s house orchestra. In 1952—a time when segregation was law in the United States and interracial marriages were unprecedented—Jordan married white jazz singer Sheila Jordan. The couple divorced some years later.

After recording with Parker, Jordan also worked with saxophonists like Coleman Hawkins and Sonny Stitt and led his own quartet. Jordan also created his own share of jazz classics—such as “Jor-du”—and contributed compositions to the soundtrack of the 1959 film Les Liaisons Dangereuses.

By the mid-1960s, Jordan had developed a heroin habit, but rehabilitated himself in the 1970s and re-started his music career in Copenhagen, leading trios and quartets. Jordan continued to perform at jazz concerts and festivals and also recorded more than 30 albums for SteepleChase Records.

Survivors include Sheila Jordan and their daughter, Traci.



This article appeared in following web site....
www.jazztimes.com
Posted by Joe.C

싸이(Psy)
4집 - 싸집
Release Date: 2006/7/24
Record Label: 서울음반
Genre: 댄스(국내)
Distribution : 서울음반
01 ) Alarm
02 ) 인스턴트 - feat 김태우
03 ) 연예인
04 ) 어른 - feat 조덕배
05 ) Jump - feat 이하늘
06 ) 친구놈들아
07 ) 아름다운 이별2 - feat 이재훈
08 ) 양아치
09 ) 애주가 - feat 리쌍
10 ) We are the one
11 ) 죽은 시인의 사회 - feat 다이나믹듀오
12 ) 노크 - feat 아이비
13 ) 비오니까
14 ) 싸이코 파티

너무 흔한 사랑노래..... 뭐 이런 노래를.......이라는 말로 넘겨버리기엔
꽤 괜찮은 노래가 아닐까.... 왜? 비오니까...


가수 소개는 생략..

Lyrics)

오늘은 하루종일 날씨가 우울하네요
꾸물거리다가 지금은 비가 오죠

오늘 같은 날에는 친구도 만나기 싫죠
무작정 이 거리를 걷고 있죠

망설이다가 전화기를 들어요
잊혀지지도 지워지지도 않는 그녀의 전화번호

차가운 그대 목소리에 내 심장은 멈췄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말을 했죠

비오니까 전화를 걸었죠 함께 걷던 그 길에서
비를 맞다 괜히 나혼자 감정에 복받쳐서
이제 두 번 다시 걸지 않을게요 미안해요
그대도 나만큼 내 전화를 기다릴 것만 같아서


오늘은 아무 것도 하고 싶지가 않네요
그저 이 거리를 걷고 있죠 망설이다가 전화기를 들어요

잊혀지지도 지워지지도 않는 그녀의 전화번호
차가운그대 목소리에 내심장은 멈췄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말을했죠
비오니까 전화를 걸었죠 함께 걷던 그 길에서
비를 맞다 괜히 나혼자 감정에 복받쳐서
이제 두 번 다시 걸지 않을게요 미안해요
그대도 나만큼 내 전화를 기다릴 것만 같아서

(비오니까 그러니까 그래서 그랬어요)
(비오니까 그러니까 그래서 그랬어요)

이제 두 번 다시 걸지 않을게요
미안해요 그대도 나만큼 내 전화 기다릴 것만 같아서

나혼자 감정에 복받쳐서

(비오니까 그러니까 그래서 그랬어요)
(비오니까 그러니까 그래서 그랬어요)
(비오니까 그러니까 그래서 그랬어요)
(비오니까 그러니까 그래서 그랬어요)
(비오니까 그러니까 그래서 그랬어요)
(비오니까 그러니까 그래서 그랬어요)

Posted by Joe.C


(Cars, 2006)
미국  |  애니메이션, 가족, 코미디, 모험, 판타지  |  121 분  |  개봉 2006.07.20
감독 : 존 라세터
출연 : 오웬 윌슨(라이트닝 맥퀸 목소리), 폴 뉴먼(닥 허드슨 목소리), 보니 헌트(샐리 목소리), 마이클 키튼(클릭 힉스 목소리)

"OK...here we go...focus...Speed...I...am speed....."
"Ladies~ and gentle cars~!"

역시 이런 애니메이션 류는 내 취향이 아니다...매번 볼 때마다 느끼지만 매 번 보게 되는건 왜일까?
나름대로 재미있어야 할 영화....
모~~~~~~~~~든 애니메이션은 딱히 맘에 들지 않으므로.....
역시나 좋은 점수를 주거나 좋은 말이 나올 수가 없다..
뭐...픽사의 애니메이션이야 화면 상으로는 너무나 봐줄만 하지만.....
나름 괜찮은 영화일 수도 ....

영화는 라이트닝 맥퀸이 뭔가 친구라는 의미를 찾는다는 결과일 줄 알았다...
근데 웃긴건 친구라는 의미보다 연인을 찾는 것에 더 무게가 실려있는 듯...ㅡ.ㅡ;
차라리 레이싱 카의 모험이야기? 뭐 그런 정도라면 봐 줄만 할 뻔 했다..
레이싱 카 영환데...딱히 달리는 장면은 그리 많지도 않고...췟~!

'Music N Movie > (eyes*heart)+popcorn='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 <2006>  (0) 2006.09.22
야수와 미녀 <2005>  (0) 2006.09.12
Prison Break Season2 Trailer  (1) 2006.08.22
각설탕 <2006>  (2) 2006.08.17
사랑을 놓치다 <2006>  (0) 2006.08.16
Posted by Joe.C



도저히 안볼 수 없게 만드는 TV-series
어제 미국에서 Season 2 episode 1이 방영됐다.
알고 있지만....안보고 참고 있다. 확실히 한 10편쯤 아껴뒀다가
푹 쉬고 싶은 주말....미친듯이 봐버릴테닷!!!! 푸히히히히히

'Music N Movie > (eyes*heart)+popcor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수와 미녀 <2005>  (0) 2006.09.12
Cars <2006>  (1) 2006.08.23
각설탕 <2006>  (2) 2006.08.17
사랑을 놓치다 <2006>  (0) 2006.08.16
흡혈형사 나도열 <2006>  (0) 2006.08.16
Posted by Joe.C



ゆびきり
2004.9.1
ユンナ(윤하) 1st Single

1.  ゆびきり  

2.  If    

3.  ゆびきり-instrumental version-  

4.  If-instrumental version-


일본에서 활동하는 우리나라 여자 가수...윤하...
이 곡은 너무나 한국적이다...
사실 너무 어린 탓일까....뭔가 아쉬운 느낌의 노래지만...
오히려 그런 풋풋한 느낌이 매력적인 곡....
우리나라에 있었으면 고3....
윤하의 첫 번째 Single Album이다.
그녀의 모습을 담은 '인간극장'이 방영된 이후 한국에서도 급격하게
인기를 얻었고 팬들도 많이 생겨났다
.


Lyrics

바람 불면 말없이 나를 감싸 안아주고
늦은 밤 집 앞까지 바래다 주고
연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일
내겐 너무 힘든일

몇 번이나 망설였어 모른척 고백해볼까
함께 할 수 없단 걸 알면서
꿈처럼 한순간 사라질 모든게
난 도저히 믿어지지 않아

지금 떠나가는 등뒤에 미소질 수 밖에 없는건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내겐 충분하기 때문이야
이렇게 될 줄 알면서 내 욕심이 너무 컸나봐
늦었지만 하고픈 말 미안해.

그리움에 전화를 걸어도 말할 수 없어
언제나 너를 보며 하고 싶은 말
손가락걸며 우리 사랑을 약속한다고
이젠 네게 말할래

몇번이나 망설였어 모른척 고백해볼까
함께 할 수 없단 걸 알면서
꿈처럼 한순간 사라질 모든게
난 도저히 믿어지지 않아

지금 떠나가는 등 뒤에 미소질 수 밖에 없는건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내겐 충분하기 때문이야
이렇게 될 줄 알면서 내 욕심이 너무 컸나봐
늦었지만 하고픈 말 미안해.

언젠가는 우리만의 약속들로 행복할 수 있을거야
그 날을 다시 꿈꿔보곤 해
기다릴게 널 사랑해

저기 붉게 물들어 가는 낮은 저녁 하늘 아래로
함께 걷고 싶은 마음에 한참동안을 기다렸어
어둠이 지는 이 길에 너를 기다리고 있는걸
그리움에도 행복한 나

지금 떠나가는 등 뒤에 미소질 수 밖에 없는건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내겐 충분하기 때문이야
뒤돌아서는 발걸음 희미하게 느껴지는걸
늦었지만 하고픈 말 사랑해.
언제까지 너를 기다려...

'Music N Movie > (ears+soul)/ti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고...Duke Jordan 사망 기사  (0) 2006.08.28
PSY (싸이) - 비오니까  (0) 2006.08.27
Dido - Life for Rent  (0) 2006.07.27
Fiona apple - Across The Universe  (0) 2006.07.20
Fort Minor - Where'd You Go  (0) 2006.07.20
Posted by Joe.C

각설탕 (Lump Sugar, 2006)
한국  |  드라마  |  124 분  |  개봉 2006.08.10
감독 : 이환경
출연 : 임수정(시은), 박은수(시은의 아빠 익두)

"기수나 경주마나 달릴 운명을 가지고 태어나서 달릴때가 가장 행복하다면 마지막까지 달려보는게.."
"천둥아...이제 일어나지 않아도 돼...."

어머니의 말인 장군이가 선물해 준 동생 천둥이와 시은이의 이야기....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감동을 주는건 사람만 가능한 것이 아니다.....
사랑의 대상이 사람이여야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사랑을 잘 그려내고 있는 영화....
여기까지는 칭찬............-_-;

아쉬움이 더 많은 영화다...
초반에 멋지게 그려질 수 있는 내용들을 너무나 빠른 전개로 다 날려버리고...
천둥이와의 극적인 재회는 그럭저럭 잘 그려냈다 치더라도
어머니의 의미나 철이와의 대결구도마저 어느새 사라지고 주제는 천둥이의 죽음으로 집중된다.
유오성과 백일섭의 이야기를 조금 더 그려내 감동을 더 실을 수 있는데도 그냥 넘긴 것도 아쉽고
단순히 사랑스러운 말 천둥의 죽음이 영화의 전부가 되어버려 남는건 슬픔밖에 없다.

눈물을 자아내기에는 더할나위 없는 전개지만....별로 맘에 들지 않는다....
감독이 원하는 주제로의 집중이라면 할 말은 없지만....
조금 더 많은 얘기를 더 가슴깊이 느끼게 그려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영화...

임수정은 지금까지와 별반 다르지 않은 캐릭터와 연기를 보여준다....

'Music N Movie > (eyes*heart)+popcorn='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rs <2006>  (1) 2006.08.23
Prison Break Season2 Trailer  (1) 2006.08.22
사랑을 놓치다 <2006>  (0) 2006.08.16
흡혈형사 나도열 <2006>  (0) 2006.08.16
달콤, 살벌한 연인 <2006>  (0) 2006.08.10
Posted by Joe.C

사랑을 놓치다 (Lost In Love, 2006)
한국  |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  118 분  |  개봉 2006.01.26
감독 : 추창민
출연 : 설경구(우재), 송윤아(연수)

"알아..아니까 그냥 좀 냅둬.."
"어떻게 시작하기도 전에 끝이나냐"
"미안하다..."


왜 우재는 그 때 연수에게 "미안하다"고 해야 했을까.......
왜 연수는 속으로만 계산하고... 좋아하고... 그런거.... 왜 그렇게 해야했을까.....
어렵게 사랑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입이 벌어질 정도로 멋지지는 않지만 평범한 배경의 멋을 잘 보여주는 영화...
아주 편안하게 그 배경의 멋을 느끼게 만드는.....
'마파도'의 감독이였던 추창민이 만든 2006년 개봉한 가장 멋진 멜로....
그리고 김연우의 노래가 귓가에서 울리게 만드는 영화....

'Music N Movie > (eyes*heart)+popcorn=' 카테고리의 다른 글

Prison Break Season2 Trailer  (1) 2006.08.22
각설탕 <2006>  (2) 2006.08.17
흡혈형사 나도열 <2006>  (0) 2006.08.16
달콤, 살벌한 연인 <2006>  (0) 2006.08.10
Monopoly (모노폴리) <2006>  (0) 2006.07.31
Posted by Joe.C
흡혈형사 나도열 (Vampire Cop Ricky, 2006)
한국  |  코미디, 액션  |  110 분  |  개봉 2006.02.09
감독 : 이시명
출연 : 김수로(나도열)

아무 생각없이 볼 게 필요했고, 아무 생각없이 봤다.
딱히 특별할 것 없는...김수로의 힘으로 버티고 있는 영화. 딱 그 만큼만 재미있는 영화...
그래도 정석적인 B급 영화의 표본쯔음 된다고 보인다...
김수로가 조금 더 웃길 수 있었을 것 같은데...조금 아쉽기도 하다...

속편은 조금 더 낫길 바란다...

'Music N Movie > (eyes*heart)+popcorn='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각설탕 <2006>  (2) 2006.08.17
사랑을 놓치다 <2006>  (0) 2006.08.16
달콤, 살벌한 연인 <2006>  (0) 2006.08.10
Monopoly (모노폴리) <2006>  (0) 2006.07.31
Alias (TV Series) <2001~2006>  (0) 2006.07.24
Posted by Joe.C

달콤, 살벌한 연인 (2006)
한국  |  멜로/애정/로맨스, 코미디, 스릴러, 범죄  |  110 분  |  개봉 2006.04.06
감독 : 손재곤
출연 : 박용우(황대우), 최강희(이미나), 조은지(백장미)

'누가 놀다왔니~ 이 X발스러운 것아...'
'미나씨... 공소시효 지나면 한 번 들어오세요~'


사실 전혀 보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할 일은 많은데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뭐가 잘못된 것인지 몰라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고
있을 때....아무 생각 안나게 만들어주는... 어이없는 혹은 정신없는 영화를 보고 싶어서 봤을 뿐..

장르가 약간은 모호하고 소재나 전개 방식이 독특한 영화였다. 흔히들 말하는 X레기 영화라고
예상했는데....어이없지만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영화가 아닌가 한다.
정상적인 정신상태가 아니라서 어이없는 장면에 너무 잘 웃어서 그런지도 모르고..
사실 어렸을 적 모 하이틴 드라마에 나왔을 때 너무나 좋아했던 최강희(옛 방송이름 최세연)에
대한 점수가 좀 과하게 반영되어서 좋아 보였을 수도.....ㅋㅋㅋ

그래도 사실 네이버 영화 별점 8.38은 너무 과하지 않나 싶다. -_-;;

'Music N Movie > (eyes*heart)+popcor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을 놓치다 <2006>  (0) 2006.08.16
흡혈형사 나도열 <2006>  (0) 2006.08.16
Monopoly (모노폴리) <2006>  (0) 2006.07.31
Alias (TV Series) <2001~2006>  (0) 2006.07.24
아파트 <2006>  (0) 2006.07.20
Posted by Jo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