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415건

  1. 2004.01.10 여고괴담3(여우계단) <2003>
  2. 2004.01.10 혜상 - 어쩌죠
  3. 2004.01.08 28days later...<2002>
  4. 2004.01.08 Ludacris - Stand up
  5. 2004.01.08 K-PAX <2003>
  6. 2004.01.06 Identity <2003>
  7. 2004.01.06 3 Doors Down - Here Without You
  8. 2004.01.05 T-Square - Nab That Chap 1
  9. 2004.01.04 Love Actually <2003>
  10. 2004.01.04 나윤선 - Rainy day
2004.01.10 16:28



여고괴담 3 - 여우 계단 (여우 계단: 여고괴담 세번째 이야기 / Whispering Corridors 3: Wishing Stairs, 2003)
한국 / 2003.08.01 / 공포,스릴러 / 97분

감독 : 윤재연
출연 : 송지효, 박한별, 조안, 박지연, 이지명
(자료출처: 네이버 영화검색)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집에서 혼자 본 영화..ㅡ.ㅡ

소위 말하는 얼짱으로 데뷔한 박한별과 송지효가 주연이다.

대학교 1학년 시절 여고괴담 1편을 처음 봤을땐

정말 대단했다. 나름대로 잘짜여진 스토리와 멋진 효과로

한국 공포영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최강희가 화면으로 빠르게 다가오는 장면은 거의 일본판

'링1'의 TV에서 나오는 씬과 맞먹을 만큼 대단한 것이였다.

좀 오반가??? ^^;)

여고괴담2를 거치며 작년에 개봉한 여고괴담3...

어쩌다 못봤었는지 모르겠지만...암튼 공교롭게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혼자 불끄고 보게 되었다...(아~~처량하여라~!)

2탄은 조금은 난해한 내용과 엉성한 스토리 전개때문에

사람들의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었다.

그럼 이번 3탄 여우계단은 어땠을까........

약간은 실망이지만 1900년대 공포영화의 재현이라고 밖에

봐줄수 없다.

영화의 소재가 된 여우계단은 좀 진부하지만 충분히

납득할만한 것이다..하지만 너무 흔하다 못해 이젠

짜증이 날 정도의 1등과 2등과의 갈등,

1등의 죽음....귀신이 된 1등의 복수...

나름대로 봐 줄것은 혜주역으로 나온 조안의 연기가 정말

괜찮았다는것....박한별은 참 이뿌다는것...ㅡ.ㅡ ㅋㅋ

뭐...그렇다고 정말 실패한 영화는 아니지만...

관객도 꽤 많이 불러들였고...공포영화의 첫째조건인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것에는 나름대로 만족할만한 영화니까...

아...올해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무슨 영화를 혼자보나~~ㅋㅋ

그럼 이만..

'Music N Movie > (eyes*heart)+popcorn='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st in translation <2003>  (0) 2004.01.17
The Spanish Apartment <2002>  (0) 2004.01.11
28days later...<2002>  (0) 2004.01.08
K-PAX <2003>  (0) 2004.01.08
Identity <2003>  (0) 2004.01.06
Posted by Joe.C
2004.01.10 12:28





혜상
1집 - HYE SANG
Release Date: 2003/8/9
Record Label: Fat Dog
Genre: 발라드(국내)
Distribution : EMI
제대하고 얼마동안 놀고 싶어 이런저런 온라인게임을
해봤었습니다...그 중에 한빛에서 만든 게임 '탄트라'..
OST까지 나왔는데 이현우가 프로듀싱을 했었죠.
그 중에 혜상이라는 신인 여가수가 부른 노래입니다.
게임을 실행하면 로딩하는중에 나오기도 합니다...
노래....참 좋아요..^^

(Lylics)
아침이면 어김없이 눈을 뜨겠죠
아무일도 아닌듯이 웃고있겠죠
하지만 난 결국지쳐만가요
그대가 없는데 기억하지 않으려고 애를 써봐도
나를 두고 떠난 그대 탓을 하면서
(그렇게 난) 견뎌내야만 하죠,,
그대에 빈자리 생각뿐인걸
그댈 잊을꺼란말
아직도 기억속에 그대모습만 자꾸 떠오르는데
이젠 어쩌죠. 난 어쩌죠 어떻게 그대 없이 사나요
혼자 아파하며 울고있는 날
그댈 붙잡고있는 나를 보고 있나요
이젠 그대를 난 지워요
그댈 다시 만나는날 그대가지나
조금도 슬프지 않은것 처럼
그대 이런 나를 이해해줘요
우리 마지막은 함께 일테니...
하지만 걱정되요 마지막 모습
너무도 아파하면 떠난 그대가
혼자만 남겨진 날 힘없이 바라보던 그대 모습이 떠오르면
이젠 어쩌죠 난 어쩌죠
어떻게 그대 없이 사나요
혼자아파하는 울고 있는 날
바보같이 그댈 붙잡고 있는 나를 보고있나요
이젠 그대를 난 지워요
그대 다시 만나는날 그대가지나
조금도 슬프지 않은것 처럼
그대 이런 나를 이해해줘요
우리 마지막은 함께일테니.

'Music N Movie > (ears+soul)/ti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휘성 - 하늘에서 (부제:편지)  (0) 2004.01.14
St.Phillip Boys Choir-Santus(canon)  (0) 2004.01.12
Ludacris - Stand up  (0) 2004.01.08
3 Doors Down - Here Without You  (0) 2004.01.06
T-Square - Nab That Chap  (1) 2004.01.05
Posted by Joe.C

2004.01.08 22:22


28일 후 (28 Days Later..., 2002)
네덜란드,미국,영국 / 2003.09.19 / 스릴러,공포 / 113분

감독 : 대니 보일
출연 : 실리언 머피, 나오미 해리스, 크리스토퍼 엑슬레스톤, 메건 번즈, 브렌단 글리슨

(자료출처: 네이버 영화검색)

무간도3를 보러가려다 그냥 집에서 본 영화.
모르고 봤다가 엔딩 크레딧에서 찾은 이름 대니 보일...
절로 웃음이 났다....
대니 보일의 첫 영화 "쉘로우 그레이브"가 생각났다.
아마 고등학교 1학년때쯤 본 것 같은데...

이 영화를 공포물로 생각하고 봤다면 글쎄...
실망한 사람들이 꽤 많을 것 같다.
나 역시 그냥 그런 보통 공포물이라고 생각하고 봤으니까..
(감독이 누군지도 모른채...ㅋㅋ)
영화를 다 보고 찾아보니까
좀비 호러물이라고 어딘가 쓰여있었다.
줄거리가 뭐 이렇네..영화가 엉터리네 하는 평가는
집어치우자...
줄거리는 어떻게 보면 누구나 한번쯤 상상했을법한
내용이다...신종 전염병이 퍼지고 그로 인해 인류가 거의
멸망해간다는...
영화를 보는 동안 대체 어떻게 전개가 될 지 궁금했다.
피가 많이 나오는 건 싫지만 어떻든 영화를 보기 시작했는데
끝까지 봐야할 것 아닌가......
처음엔 그저 전염병을 피해 사람들이 모이고 서로 돕고
살기위해 싸운다. 그러나 후반부로 갈수록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무엇이 사람들을 서로 죽이게 하는건지
경계가 모호해진다....난 이런 느낌이 좋다..^^
그러나 뭐...결국엔 영국에만 퍼진 전염병으로
다른 나라의 어딘가에서 온 사람들에게 구조된다는
내용이니....좀 시시하다는 느낌이 드는건 사실이다.
그래도 난 이 영화가 좋았다...감독이 대니 보일이라는걸
모른채로도 말이다....ㅋㅋ
난 대니 보일을 좋아한다...그의 첫 작품 '쉘로우 그레이브'를
보고 엄청난 영화라고 어린나이에 열광했었으니....
아함~~~뭐라고 썼는지도 모르겠다...
그럼 이만..

'Music N Movie > (eyes*heart)+popcorn='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Spanish Apartment <2002>  (0) 2004.01.11
여고괴담3(여우계단) <2003>  (0) 2004.01.10
K-PAX <2003>  (0) 2004.01.08
Identity <2003>  (0) 2004.01.06
Love Actually <2003>  (0) 2004.01.04
Posted by Joe.C

2004.01.08 15:22




Ludacris
Chicken N Beer
Release Date: 2003/10/16
Record Label: Def Jam
Genre: Rap/Hip Hop
Distribution : UNIVERSAL

군대에서 처음으로 Luda Cris의 음악을 들었다.
랩음악을 너무나 좋아하는지라 난 군대에서 그 놈들(?)이
가져온 CD들을 거의 매일 파헤쳐 보고 이거 틀어달라
저거 틀어달라 주문을 했었다.
그중에서 정말 귀에 콕콕 박혔던 CD중에 하나 Luda Cris
이번에 빌보드차트 상위에 랭크된 곡이다.
역시나 빌보드 싱글차트 상위권에 오른 Chingy를 키워내기도
했고..영화 '분노의 질주2' 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 외엔 잘 모른다..ㅡ.ㅡ
사실 나도 그때 미군 친구한테 뺏은 앨범 한장이 전부다..ㅡ.ㅡ
(음악 싸이트 여기저기 소개된 글이나 이력을 찾아봤으나..
우리나라 싸이트에선 찾기 힘들어서 그냥 안올린다...ㅡ.ㅡ)

Ludacris - Stand Up Lyrics

[Intro]
Stand up! Stand up!
Stand up! Stand up!

[Chorus: Ludacris and (woman)]
When I move you move (just like that?)
When I move you move (just like that?)
When I move you move (just like that?)
Hell yeah! Hey DJ bring that back!
(When I move you move) just like that?
(When I move you move) just like that?
(When I move you move) just like that?
(Hell yeah, Hey DJ bring that back!)

[Verse - 1]
How you ain't gon' F**K! bitch out me?
I'm the GOD DAMN reason you in VIP
CEO you don't have to see ID
I'm young, wild, and strapped like Chi-Ali
BLAOW! We ain't got nothing to worry about
Whoop ass, let security carry em out
Watch out for the medallion my diamonds are wreckless
Feels like a MIDGET is hanging from my neckless
I pulled up wit a million trucks
Looking, smelling, feeling like a million bucks-ahh!
Pass the bottles, the heat is on
We in the huddle all smoking that Cheech & Chong
What's wrong?! The club and moon is full
And I'm lookin for a THICK young lady to pull
One sure shot way to get em outta them pants
Take note to the brand new dance, like this

[Chorus]

[Verse - 2]
Go on wit ya big ass! lemme see something
Tell ya little friend he can quit mean mugging
I'm lit and I don't care what no one thinks
But where the F**K is the waitress at wit my drinks?!
My people outside and they can't get in
We gon' rush the back door and break em in
The owner already pissed cause we sorta late
But our time and our clothes gotta coordinate
Most girls lookin right some lookin a mess
That's why they spilling drinks all over ya dress
But Louie Vuitton bras all over your breasts
Got me wanting to put hickies all over ya chest-ahh
C'mon! we gon party tonight
Y'all use mouth to mouth bring the party to life
Don't be scurred, show another part of your life
The more drinks in your system the harder to fight!

[Chorus]

[Bridge]
Stand up! Stand up!
Stand up! Stand up!

[Verse - 3]
Damn right the Fire Marshall wanna shut us down
Get us out so someone can gun us down
We was two songs away from getting some cutta
Now we one song away from tearing da club up
Move over! Luda got something to say
Do it now cause 'tomorrow' ain't promised 'today'
Work wit me! let's become one with the beat
And don't worry bout me steppin all over ya feet

[Chorus]

[Outro]
Stand up! Stand up!
Stand up! Stand up!
Stand up! (just like that?)
Stand up! (just like that?)
Stand up! Stand up!

'Music N Movie > (ears+soul)/ti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Phillip Boys Choir-Santus(canon)  (0) 2004.01.12
혜상 - 어쩌죠  (0) 2004.01.10
3 Doors Down - Here Without You  (0) 2004.01.06
T-Square - Nab That Chap  (1) 2004.01.05
나윤선 - Rainy day  (0) 2004.01.04
Posted by Joe.C

2004.01.08 01:01


케이 팩스 (K-PAX, 2001)

미국 / 2003.09.19 / SF,드라마,판타지 / 120분

감독 : 이언 소프트리
출연 : 케빈 스페이시, 제프 브리지스, 알프리 우다드, 메리 맥코막, 피터 게러티

(자료출처: 네이버 영화검색)

이번엔 2001년 작이다..ㅋㅋ
신작은 하나도 못보고 옛날 영화만 보고 있네...
이 영화는 우리나라에서는 작년에 개봉한다고 했는데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다..ㅡ.ㅡ
(작년 2학기때는 뭘 했는지 모르겠다,..ㅡ.ㅡ)
난 외계인이 있다는 어떤 믿음 같은건 없지만...
나름대로 있길 바라는 마음은 조금 가지고 살고 있다.
있다고 믿고 싶다...라고 표현하는게 맞을것이다.

이 영화는 절대적으로 외계인에 관한 얘기다...
영화는 정신병원 과장과 자기가 외계인이라고 확고하게
주장하는 외계인(?)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별로 특이할만한 반전이라던가 어떤 클라이막스가 있는건 아니다......

결국엔.....외계인은 집으로 돌아간다...뭐 그런.....
단순한 결말이다...ㅡ.ㅡ

난...그저...케빈 스페이시 보고싶어 이 영화를 봤을뿐인데..ㅡㅡㅋㅋ
그럼 이만.

'Music N Movie > (eyes*heart)+popcor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고괴담3(여우계단) <2003>  (0) 2004.01.10
28days later...<2002>  (0) 2004.01.08
Identity <2003>  (0) 2004.01.06
Love Actually <2003>  (0) 2004.01.04
POWDER <1995>  (0) 2004.01.03
Posted by Joe.C
2004.01.06 17:56



아이덴티티 (Identity, 2003)
미국 / 2003.10.31 / 스릴러,범죄 / 90분
감독 : 제임스 맨골드
출연 : 존 쿠삭, 레이 리요타, 아만다 피트, 존 호키스, 알프리드 몰리나

(자료출처:네이버 영화검색)

새해들어 네번째로 보는 ....작년 영화 --;
다운 받아놓고 귀찮아서 볼 생각도 않고 있었는데
아는 사람의 추천에힘입어 시간을 내서 보게 됐다.
(방학중인 학생은 시간이 항상 많다..^^;ㅋㅋ)

이 영화는 분명히 공포영화다...
영화 중간까진 정말 한치의 예상도 빗나감 없이
공포 영화의 정석대로 진행된다....
뭐....예상되는 범인이 나오고...중간에 몇번 반전을 거친후
마지막에 범인이 밝혀지는...그런 보통의 영화처럼 말이다.
하지만! 이건 뭔가 다르다...
(내용을 말하지 못해서 안타깝다...ㅋㅋ)
사실이 밝혀지고 전개되는 마지막 15분여는정말 자다가
따귀 한대 맞은 듯한 표정으로봤다...
아....난 이런 영화가 좋다...^_________________^
오늘도 흐뭇하군...ㅋㅋ
소장할만한 영화가 늘어간다...아~~~좋아라~~~~
금 이만.

'Music N Movie > (eyes*heart)+popcorn=' 카테고리의 다른 글

28days later...<2002>  (0) 2004.01.08
K-PAX <2003>  (0) 2004.01.08
Love Actually <2003>  (0) 2004.01.04
POWDER <1995>  (0) 2004.01.03
!2003년 개봉작들! 나는 과연 몇편이나 봤을까??  (13) 2003.12.23
Posted by Joe.C
2004.01.06 13:31




3 Doors Down
Away From The Sun
Release Date: 2002/11/26
Record Label: Republic
Genre: Alternative Rock
Distribution : UNIVERSAL
현재 빌보드 싱글차트 Top 20에 올라있는 곡입니다.
비오는 날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창밖을 보면서

괜히 혼자 울뻔했던 곡...^^;

얼마 전 'Kryptonite'라는 싱글로 화려한 신고식을 했던 스리 도어스 다운은 미국 남부의 에스카타파(Escatawpa) 출신이다. 처음에 이들은 보컬과 드럼을 맡은 브래드 아놀드(Brad Arnold), 기타리스트 맷 로버츠(Matt Roberts), 그리고 토드 해럴(Todd Harrell)의 트리오로 구성되었지만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두 명의 멤버를 보강, 5인조로 활동하고 있다. 스리 도어스 다운은 무명 시절 메탈리카와 부시를 커버하며 음악적인 역량을 쌓았다고 하는데 그러한 영향이 이들의 데뷔 앨범 [The Better Life]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앨범은 플래티넘을 기록하며 차트 상위권을 장악했으며 메가 히트 싱글 'Kryptonite'는 메인스트림 록 차트와 모던 록 차트 모두 10주 이상 정상에 머무른 바 있다. 이들은 그런지와 하드 록의 적절한 안배를 통해 신인치고는 상당히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만들어내고 있는데, 특히 때로는 거칠게, 때로는 부드럽게 접근하는 완급 조절이 뛰어나다.
(OIMUSIC 피정우 04월 2002년)

(LYLICS)
A hundred days had made me older
since the last time that I saw your pretty face
A thousand lights had made me colder

and I don’t think I can look at this the same
But all the miles had separate
They disappeared now when I’m dreaming of your face

I’m here without you baby but your still on my lonely mind
I think about you baby and I dream about you all the time
I’m here without you baby but your still with me in my dreams
And tonight it’s only you and me

The miles just keep rolling
as the people either way to say hello
I hear this life is overrated

but I hope it gets better as we go
I’m here without you baby but your still on my lonely mind
I think about you baby and I dream about you all the time
I’m here without you baby but your still with me in my dreams
And tonight girl it’s only you and me

Everything I know, and anywhere I go
it gets hard but it won’t take away my love
And when the last one falls, when it’s all said and done
it get hard but it won’t take away my love

I’m here without you baby but your still on my lonely mind
I think about you baby and I dream about you all the time
I’m here without you baby but your still with me in my dreams
And tonight girl it’s only you and me

I’m here without you baby but your still on my lonely mind
I think about you baby and I dream about you all the time
I’m here without you baby but your still with me in my dreams
but tonight girl it’s only you and me

'Music N Movie > (ears+soul)/ti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혜상 - 어쩌죠  (0) 2004.01.10
Ludacris - Stand up  (0) 2004.01.08
T-Square - Nab That Chap  (1) 2004.01.05
나윤선 - Rainy day  (0) 2004.01.04
New Found Glory - My friends over you  (0) 2004.01.03
Posted by Joe.C

2004.01.05 02:33





T-Square
Megalith
Release Date: 1992
Record Label: Columbia
Genre:
Distribution : --------
[미발매]
(자료출처 : oi music)

정말 감탄을 하지 않을수 없는 멋진 곡들로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많은 그룹이죠?...^^

작년에 내한공연도 했었구요...(역시나 돈없는 놈은 못갔다는 --;)
Casiopea와 함께 일본 퓨전재즈계에 최고임을 의심치 않는
대단한 그룹입니다.
그저 멍하게 듣고만 있어도 너무 좋은 곡들이 많죠...^^
그중에 한 곡 올려봅니다.

Masahiro Andoh가 대학 재학중 서클의 동료들을 중심으로 4인 편성의 그룹을 결성, 이 그룹이
T-SQUARE의 모체가 되어 아마추어임에도 불구하고 끊임 없는 라이브 활동을 통해 음악계의 주목을 받게 된다.
일본 레코드 협회가 주최하는 제 1회 '일본 골든 디스크상' 시상식에서 'SPORTS' 앨범이
'일본 재즈 퓨전' 부분에서 베스트를 수상하게 되고 이후 이 부문에서 10회 이상 수상하는 이력을 가진다.
2003년 전성기의 멤버 Hirotaka Izumi,Hiroyuki Noritake,Mitsuru Suoth와 1년 한정으로 THE SQUARE 결성.
'THE SQUARE Spirits' 라이브 투어를 전국적으로 개최.
6월 22일 투어의 마지막으로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2회 공연.
2회째의 공연은 일본 위성 TV와 인터넷 방송으로 일본 및 한국 전역에 생중계 되어 화제.
11월 CASIOPEA와 함께 'CASIOPEA VS T-SQUARE' 공연 개최.

inform form *Gonsiopea (http://www.gonsiopea.com)

'Music N Movie > (ears+soul)/ti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Ludacris - Stand up  (0) 2004.01.08
3 Doors Down - Here Without You  (0) 2004.01.06
나윤선 - Rainy day  (0) 2004.01.04
New Found Glory - My friends over you  (0) 2004.01.03
Matchbox Twenty - Unwell  (0) 2004.01.03
Posted by Joe.C
2004.01.04 04:46

감독 : 리차드 커티스
출연 : 휴 그랜트, 엠마 톰슨, 콜린 퍼스, 리암 니슨, 로라 린니

2001년 <브리짓 존스의 일기>, 2002년 <어바웃 어 보이>를 히트시킨 영국을 대표하는 영화사 워킹 타이틀이 내놓는 2003년 크리스마스를 위한 로맨틱 코메디. 크리스마스를 5주 앞둔 시점에서 영국을 살고 있는 무려 10쌍의 연인들이 펼치는 크고 작은 사랑 만들기로,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노팅 힐>, <브리짓 존스의 일기>로 유명한 시나리오 작가 리차드 커티스의 첫 감독 데뷔작

<출처: Naver 영화검색>

난 로맨틱 코미디를 좋아한다...
여자친구와 본적이 태어나서 한번도 없지만...
그래서 친구들은 무슨 짓이냐고 하지만..
난 꿋꿋히 혼자서건 남자하고건 로맨틱 코미디를 즐겨본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칭찬에 시달렸(?)던 영화.
너무나 보고 싶었지만 크리스마스라는 시기적인 압박으로
인해 도저히 혼자 영화관에 갈 수 없어 포기해야 할것 같던
이 영화를 크리스마스가 열흘이나 지난 오늘 보고야 말았다.^^

아무튼 오늘 이 영화를 보게해준 한 누나에게 고마움의 눈물을
한방울 보낸다..ㅋㅋ

한가지 더 Actually...love와는 상관없는 사람하고 봤다는걸
믿어달라..ㅡ.ㅡ

여느 로맨틱 코미디와 크게 다를것 없는 영화다.
하지만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름대로 정말 잘 담아냈고
입가에 미소가 영화내내 사라지지 않을만큼 사람들에게
사랑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이런 류의 영화를 너무나 좋아하지만
이 영화는 충분히 그 중에 손꼽힐 정도라고  말할 수 있을것 같다.

같이 본 사람이 그랬다....
"언젠간 너도 영화처럼 저렇게 멋진 사랑을  찾을거야"라고...^^;

ㅋㅋ 그럴까??

'Music N Movie > (eyes*heart)+popcorn=' 카테고리의 다른 글

K-PAX <2003>  (0) 2004.01.08
Identity <2003>  (0) 2004.01.06
POWDER <1995>  (0) 2004.01.03
!2003년 개봉작들! 나는 과연 몇편이나 봤을까??  (13) 2003.12.23
시작^^  (0) 2003.12.23
Posted by Joe.C
2004.01.04 04:04





나윤선
Reflet
Release Date: 2001/6
Record Label: Sony
Genre: Jazz(국내)
Distribution : SONY MUSIC


프랑스 Jazz School CIM 유학후 동양인 최고로
교수로 재직.
현재 동덕여대,수원여대 Jazz Vocal과목 출강중.
공식 홈페이지http://www.nahyounsun.co.kr

너무나매혹적인 목소리죠...어떤 언어로 부르든 취하지
않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12월에 나윤선 Quintet 공연이 있었구요...
정말 멋졌다죠..(가보진 못했습니다...ㅡ.ㅡ)

제일 많이 알려진 앨범 Reflet 에 있는
제일 많이 알려진 곡....Rainy day...
이 곡 하나만 알고 있는 친구가 떠올라 올려보네요 ^^;
이 곡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Lylics)읽을수 있음 보세요...^^;
L'amere nostalgie du rivage, de ce rivage
Ciel orageux, soleil silencieux se perd doucement
Seule dans la brume, penchee sur l'ecume
J'attend le reflet de mon image
Soudain ton visage

L'amere solitude du rivage, de ce rivage
Ciel orageux, soleil silencieux se perd doucement
Tes yeux me sourient, la mer s'adoucit
Le ciel s'eclaircit dans l'arc en ciel
Tu es la

L'amere nostalgie du rivage, de ce rivage
Ciel orageux, soleil silencieux se perd doucement
Seule dans la brume, penchee sur l'ecume
J'attend le reflet de mon image
Soudain ton visage
Tes yeux me sourient, la mer s'adoucit
Le ciel s'eclaircit dans l'arc en ciel
Tu es la qui me sert dans tes bras
Tu es la qui me sert dans tes bras

'Music N Movie > (ears+soul)/ti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Ludacris - Stand up  (0) 2004.01.08
3 Doors Down - Here Without You  (0) 2004.01.06
T-Square - Nab That Chap  (1) 2004.01.05
New Found Glory - My friends over you  (0) 2004.01.03
Matchbox Twenty - Unwell  (0) 2004.01.03
Posted by Jo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