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Review'에 해당되는 글 179건

  1. 2004.01.18 25th Hour <2002>
  2. 2004.01.17 Lost in translation <2003>
  3. 2004.01.11 The Spanish Apartment <2002>
  4. 2004.01.10 여고괴담3(여우계단) <2003>
  5. 2004.01.08 28days later...<2002>
  6. 2004.01.08 K-PAX <2003>
  7. 2004.01.06 Identity <2003>
  8. 2004.01.04 Love Actually <2003>
  9. 2004.01.03 POWDER <1995>

2004.01.18 14:07


25시 (25th Hour, 2002)

미국 / 2003.08.22 / 범죄,드라마 / 134분

감독 : 스파이크 리
출연 : 에드워드 노튼,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배리 펩퍼, 로자리오 도슨, 안나 파킨
(자료출처: 네이버 영화검색)

역시나 다운받은지 한 일년은 된것 같은 영화...
(사실 한 반년밖에 안됐다...ㅡ.ㅡ)
흑인감독의 대표(?)라고 일컬어지는 Spike Lee가 감독이다.
뭐...난 이 사람의 작품을 제대로 본게 하나도 없어서 잘 모르겠다.

영화는 어릴때부터 마약을 팔아온 주인공 몬티가 마약단속에
적발되어 수감되기 하루전의 일을 다루고 있다.
많은 호평을 받은 작품이라고 해서 봤지만 이래저래 아쉬움이
많았다. 수감되기 하루전의 사람의 심리에 대한 묘사가 내가
보기엔 약간은 부족한 것 같고 구성도 나름대로의 표현법이라고
보기엔 너무 산만하다. (난 평론가가 아니다..보기 편한 영화에
점수를 많이 주고 싶은건 당연한 것 아닌가!!)

첫 장면에서 중요할 것처럼 보이던 개 '도일'도 그저 친구의
존재를 의미하는 상징밖에 되지 않아 보이고 여자친구가 밀고했다고 의심하다가 친구가 그랬다는게 밝혀지는 내용은 신기하게도 너무 별거 아닌것처럼 그려진다. 처음부터 그런건 중요하지도 않았다는듯이...

솔직히 전혀 사전지식없이 감독과 배우만 보고 본 영화였다.
인상적이였던건 중간에 에드워드 노튼(몬티)이 식당 화장실 거울앞에서 모든것들에 대한 독설을 퍼붓는 장면이다...영화는 맘에 안들었지만 이 장면은 다시 한번 보고 싶을 정도로 대단히 인상적이였다. 한국사람들 욕하는건 좀 웃긴다..ㅡ.ㅡ 그게 욕인지..뭔지...
뭐 세상사람 다 욕하는거니 굳이 한국사람 욕까지 했다고 반감을 가질필요는 없으리라!

어제 본건데 벌써부터 기억이 가물가물하군....아...
눈 많이 온다...오늘같은 날엔 무슨 영화를 봐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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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
2004.01.17 09:28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Lost In Translation, 2003)
미국 / 드라마,코메디,로맨스(멜로)
감독 : 소피아 코폴라
출연 : 빌 머레이, 스칼렛 조핸슨, 지오바니 리비시, 안나 페리스, 하야시 후지히로

(자료출처: 네이버 영화검색)

전혀 보고 싶은 생각이 없었는데...친구 홈페이지 갔다가
친구가 써놓은 글을 보고 보게됐다.....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딸인 소피아 코폴라가 감독한
영화라는데 끌린것도 없잖아 있지만...

역시나 평단의 호평을 받은 작품들은 대게 나에게 잘 안맞다...
뭐..영화가 그리 별로인건 아니지만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걸 보면서 뭔가 더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아쉬움만 남았다.

영화의 배경은 일본이다. 해설에서대로 이 영화는 '잃어버린 자신들의 영혼 찾기' 다.

나름대로 처음에 여주인공이 속옷차림으로 창가에 앉아서
밖을 내려다 보는 장면은 너무 맘에 들었다. ('속옷차림'에 포인트를 두지말것..ㅡ.ㅡ)

영화는 내내...잔잔하게...자신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는듯한 두 남녀를 보여둔다.
전혀 말이 통하지 않는 나라에서 어쩔수

없이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일에서건 사랑에서건 자신의 의지가
충분히 관철되지 못하는 상황에서의 상실감...
뭐...이런쪽으로는 볼만하다...솔직히 재미는 없지만 말이다.
나름대로 멍하니 보기에는 괜찮은것 같기도 하다...

아....졸리다...아침부터 이런거나 쓰구 있다니..ㅡ.ㅡ
금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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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
2004.01.11 23:44



스페니쉬 아파트먼트 (L'Auberge Espagnole / The Spanish Apartment, 2002)
프랑스,스페인 / 2004.01.01 / 코메디,로맨스(멜로) / 122분
감독 : 세드릭 클래피쉬
출연 : 로맹 뒤리스, 주디스 고드레쉬, 오드리 또또, 세실 드 프랑스, 켈리 라일리

(자료출처: 네이버 영화검색)

개봉관이 두개다...
씨네코아...씨어터2.0....
금요일부터 볼려구 했는데 결국 금요일도 못보고 토요일도 못보고
오늘 일요일이 되서야 겨우 보게 되었다.
다른데서 봤던 약간의 영화평에서는 씨트콤같다는 얘기가
많았었는데.. 글쎄...그런면이 없지는 않지만....굳이 씨트콤 같다는
말을 할 필요는 없는 영화인 것 같다...
프랑스 영화를 그렇게 많이 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영화를 보면서 프랑스 영화답다...라는 느낌이
들었으니까...
그리고 코믹스러운 몇몇 장면들이 있긴 하지만 영화는 전체적으로
일상적인 모습들을 많이 그리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지루한
면도 없잖아 있는듯이 보이니까....
(실제로 솔직히 조금 졸렸다...피곤해서 그랬는지...)
나름대로 조금은 기대를 하고 봤는데 약간의 실망을 안고
영화관을 나서게 되었다.
두번의 영화약속이 무산됨에 따른 이 영화를 꼭 보겠다는
오기의 발동으로 억지로 영화를 봤다는 느낌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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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
2004.01.10 16:28



여고괴담 3 - 여우 계단 (여우 계단: 여고괴담 세번째 이야기 / Whispering Corridors 3: Wishing Stairs, 2003)
한국 / 2003.08.01 / 공포,스릴러 / 97분

감독 : 윤재연
출연 : 송지효, 박한별, 조안, 박지연, 이지명
(자료출처: 네이버 영화검색)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집에서 혼자 본 영화..ㅡ.ㅡ

소위 말하는 얼짱으로 데뷔한 박한별과 송지효가 주연이다.

대학교 1학년 시절 여고괴담 1편을 처음 봤을땐

정말 대단했다. 나름대로 잘짜여진 스토리와 멋진 효과로

한국 공포영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최강희가 화면으로 빠르게 다가오는 장면은 거의 일본판

'링1'의 TV에서 나오는 씬과 맞먹을 만큼 대단한 것이였다.

좀 오반가??? ^^;)

여고괴담2를 거치며 작년에 개봉한 여고괴담3...

어쩌다 못봤었는지 모르겠지만...암튼 공교롭게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혼자 불끄고 보게 되었다...(아~~처량하여라~!)

2탄은 조금은 난해한 내용과 엉성한 스토리 전개때문에

사람들의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었다.

그럼 이번 3탄 여우계단은 어땠을까........

약간은 실망이지만 1900년대 공포영화의 재현이라고 밖에

봐줄수 없다.

영화의 소재가 된 여우계단은 좀 진부하지만 충분히

납득할만한 것이다..하지만 너무 흔하다 못해 이젠

짜증이 날 정도의 1등과 2등과의 갈등,

1등의 죽음....귀신이 된 1등의 복수...

나름대로 봐 줄것은 혜주역으로 나온 조안의 연기가 정말

괜찮았다는것....박한별은 참 이뿌다는것...ㅡ.ㅡ ㅋㅋ

뭐...그렇다고 정말 실패한 영화는 아니지만...

관객도 꽤 많이 불러들였고...공포영화의 첫째조건인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것에는 나름대로 만족할만한 영화니까...

아...올해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무슨 영화를 혼자보나~~ㅋㅋ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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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

2004.01.08 22:22


28일 후 (28 Days Later..., 2002)
네덜란드,미국,영국 / 2003.09.19 / 스릴러,공포 / 113분

감독 : 대니 보일
출연 : 실리언 머피, 나오미 해리스, 크리스토퍼 엑슬레스톤, 메건 번즈, 브렌단 글리슨

(자료출처: 네이버 영화검색)

무간도3를 보러가려다 그냥 집에서 본 영화.
모르고 봤다가 엔딩 크레딧에서 찾은 이름 대니 보일...
절로 웃음이 났다....
대니 보일의 첫 영화 "쉘로우 그레이브"가 생각났다.
아마 고등학교 1학년때쯤 본 것 같은데...

이 영화를 공포물로 생각하고 봤다면 글쎄...
실망한 사람들이 꽤 많을 것 같다.
나 역시 그냥 그런 보통 공포물이라고 생각하고 봤으니까..
(감독이 누군지도 모른채...ㅋㅋ)
영화를 다 보고 찾아보니까
좀비 호러물이라고 어딘가 쓰여있었다.
줄거리가 뭐 이렇네..영화가 엉터리네 하는 평가는
집어치우자...
줄거리는 어떻게 보면 누구나 한번쯤 상상했을법한
내용이다...신종 전염병이 퍼지고 그로 인해 인류가 거의
멸망해간다는...
영화를 보는 동안 대체 어떻게 전개가 될 지 궁금했다.
피가 많이 나오는 건 싫지만 어떻든 영화를 보기 시작했는데
끝까지 봐야할 것 아닌가......
처음엔 그저 전염병을 피해 사람들이 모이고 서로 돕고
살기위해 싸운다. 그러나 후반부로 갈수록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무엇이 사람들을 서로 죽이게 하는건지
경계가 모호해진다....난 이런 느낌이 좋다..^^
그러나 뭐...결국엔 영국에만 퍼진 전염병으로
다른 나라의 어딘가에서 온 사람들에게 구조된다는
내용이니....좀 시시하다는 느낌이 드는건 사실이다.
그래도 난 이 영화가 좋았다...감독이 대니 보일이라는걸
모른채로도 말이다....ㅋㅋ
난 대니 보일을 좋아한다...그의 첫 작품 '쉘로우 그레이브'를
보고 엄청난 영화라고 어린나이에 열광했었으니....
아함~~~뭐라고 썼는지도 모르겠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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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

2004.01.08 01:01


케이 팩스 (K-PAX, 2001)

미국 / 2003.09.19 / SF,드라마,판타지 / 120분

감독 : 이언 소프트리
출연 : 케빈 스페이시, 제프 브리지스, 알프리 우다드, 메리 맥코막, 피터 게러티

(자료출처: 네이버 영화검색)

이번엔 2001년 작이다..ㅋㅋ
신작은 하나도 못보고 옛날 영화만 보고 있네...
이 영화는 우리나라에서는 작년에 개봉한다고 했는데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다..ㅡ.ㅡ
(작년 2학기때는 뭘 했는지 모르겠다,..ㅡ.ㅡ)
난 외계인이 있다는 어떤 믿음 같은건 없지만...
나름대로 있길 바라는 마음은 조금 가지고 살고 있다.
있다고 믿고 싶다...라고 표현하는게 맞을것이다.

이 영화는 절대적으로 외계인에 관한 얘기다...
영화는 정신병원 과장과 자기가 외계인이라고 확고하게
주장하는 외계인(?)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별로 특이할만한 반전이라던가 어떤 클라이막스가 있는건 아니다......

결국엔.....외계인은 집으로 돌아간다...뭐 그런.....
단순한 결말이다...ㅡ.ㅡ

난...그저...케빈 스페이시 보고싶어 이 영화를 봤을뿐인데..ㅡㅡㅋㅋ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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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
2004.01.06 17:56



아이덴티티 (Identity, 2003)
미국 / 2003.10.31 / 스릴러,범죄 / 90분
감독 : 제임스 맨골드
출연 : 존 쿠삭, 레이 리요타, 아만다 피트, 존 호키스, 알프리드 몰리나

(자료출처:네이버 영화검색)

새해들어 네번째로 보는 ....작년 영화 --;
다운 받아놓고 귀찮아서 볼 생각도 않고 있었는데
아는 사람의 추천에힘입어 시간을 내서 보게 됐다.
(방학중인 학생은 시간이 항상 많다..^^;ㅋㅋ)

이 영화는 분명히 공포영화다...
영화 중간까진 정말 한치의 예상도 빗나감 없이
공포 영화의 정석대로 진행된다....
뭐....예상되는 범인이 나오고...중간에 몇번 반전을 거친후
마지막에 범인이 밝혀지는...그런 보통의 영화처럼 말이다.
하지만! 이건 뭔가 다르다...
(내용을 말하지 못해서 안타깝다...ㅋㅋ)
사실이 밝혀지고 전개되는 마지막 15분여는정말 자다가
따귀 한대 맞은 듯한 표정으로봤다...
아....난 이런 영화가 좋다...^_________________^
오늘도 흐뭇하군...ㅋㅋ
소장할만한 영화가 늘어간다...아~~~좋아라~~~~
금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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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
2004.01.04 04:46

감독 : 리차드 커티스
출연 : 휴 그랜트, 엠마 톰슨, 콜린 퍼스, 리암 니슨, 로라 린니

2001년 <브리짓 존스의 일기>, 2002년 <어바웃 어 보이>를 히트시킨 영국을 대표하는 영화사 워킹 타이틀이 내놓는 2003년 크리스마스를 위한 로맨틱 코메디. 크리스마스를 5주 앞둔 시점에서 영국을 살고 있는 무려 10쌍의 연인들이 펼치는 크고 작은 사랑 만들기로,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노팅 힐>, <브리짓 존스의 일기>로 유명한 시나리오 작가 리차드 커티스의 첫 감독 데뷔작

<출처: Naver 영화검색>

난 로맨틱 코미디를 좋아한다...
여자친구와 본적이 태어나서 한번도 없지만...
그래서 친구들은 무슨 짓이냐고 하지만..
난 꿋꿋히 혼자서건 남자하고건 로맨틱 코미디를 즐겨본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칭찬에 시달렸(?)던 영화.
너무나 보고 싶었지만 크리스마스라는 시기적인 압박으로
인해 도저히 혼자 영화관에 갈 수 없어 포기해야 할것 같던
이 영화를 크리스마스가 열흘이나 지난 오늘 보고야 말았다.^^

아무튼 오늘 이 영화를 보게해준 한 누나에게 고마움의 눈물을
한방울 보낸다..ㅋㅋ

한가지 더 Actually...love와는 상관없는 사람하고 봤다는걸
믿어달라..ㅡ.ㅡ

여느 로맨틱 코미디와 크게 다를것 없는 영화다.
하지만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름대로 정말 잘 담아냈고
입가에 미소가 영화내내 사라지지 않을만큼 사람들에게
사랑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이런 류의 영화를 너무나 좋아하지만
이 영화는 충분히 그 중에 손꼽힐 정도라고  말할 수 있을것 같다.

같이 본 사람이 그랬다....
"언젠간 너도 영화처럼 저렇게 멋진 사랑을  찾을거야"라고...^^;

ㅋㅋ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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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e.C

2004.01.03 04:09

감독 : 빅터 살바
출연 : 메리 스틴버겐, 숀 패트릭 프레너리, 랜스 헨릭슨, 제프 골드브럼, 브랜든 스미스

<출처:Naver 영화검색>

1995년 미국

........남들과 다르다.
남들과 다른 특이한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는 많다.
그 특이한 사람이 어떻게 사회에 적응해 가는가에 초점을
맞추면서 사회의 부조리나 모순점을 조금씩 보여주는게
그런 영화의 보편적인 모습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여타의 그런 영화들과는 많이 다르다.
영화 초반부에는 역시나 그런 영화들과 같은 전개를 예상하지만
단순히 '휴머니즘을 다룬 드라마'라고 치부해 버리기엔
중간중간에 너무 다른 생각을 하게 하는 부분이 많다.
(사슴 사냥씬은 솔직히 그렇게밖에 볼 수 없지만..ㅡ.ㅡ)

어떻게보면....중간쯔음에는 SF영화 흉내내기인냥 보이기도
하지만...그래서 어쩌면 사람들에게 약간은 외면을 당한
영화이기도 하겠지만...(사실 좀 내용이 통일성이 없는건 사실이다..ㅡ.ㅡ)

한번쯤은 더 보면서...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있는...
그런 영화다....그저 Killing Time이나...뭔가의 짜릿한 재미를 원한다면
보지 말길 바라는...그런 영화다....

제법 오래된 영화라....보기도 힘들겠지만 말이다...ㅋㅋ
그럼 여기까지!

(뭔가 근사한 글을 쓰려고 했는데 역시 나의 한계다.)
(밤늦은 시간에 이렇게 금방 끄적거리며 쓸 생각은  )
(아니였는데...ㅡ.ㅡ 다음엔 더 좋은 글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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